◆ 경상도친노안철수 간철수는 노무현.친노패권을 비판한적없다

경상도전문가 (lovepark****)

주소복사 조회 4 16.01.27 22:10 

 

 
 
경상도친노  안철수놈
 
간철수놈은  본인도 경상도친노이고 문재인박원순 
 
박영선과같은 경상도친노들과 한통속이다보니 
 
 
겉으로 친노를 비판하는것처럼 했으나 
 
계파 패권은 비판한척 했으나 
 
 
노무현이를 비판하거나 친노패권 ,친노를 정면으로 
 
 비판한적없는 
 
개상도경상도 친노 새희지 .. 비노티 내기위해 
 
친노 수장 문재인하고 싸운척하고 탈당하고 나가긴 했지
 
그런데 같은경상도친노 문재인하고 짜고치는 고스톱질하던중 
 
문재인이가 제시한 박원순 문재인 안철수 경상도친노연합을 
 
제시했는데 비노티 내기위해 거부하고 지가 다시제시한게 
 
혁신전당대회지 .. 이떄  기자 회견에서는 
 
간철수안철수놈은 특정계파 세력이 없다고  구라친색희지 
 
그러나 이기사에선  경상도친노 박원순 문재인 
 
박영선 이재명 지지하는 똥부산경상도노빠들은 
 
간철수 안철수놈을 비노 만들어 주기 위해 
 
친노패권을 친노를 욕질한다고  구라치며 
 
간철수를 욕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安 "부산은 YS-盧 키워낸 혁명의 도시"

뉴시스 | 전혜정 | 입력 2016.01.26. 18:23
 
 
 
 

【서울·부산=뉴시스】김난영 전혜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26일 "한국정치의 변화의 중심에 부산이 있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키워낸 곳이 바로 부산"이라며 부산의 '야성'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민의당 부산시당 창당대회에서 "부산은 항구도시로 역사적으로 항구 도시에는 혁명의 공기가 흐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서슬퍼런 유신독재에 분명히 맞선 부마항쟁의 용기를 우리는 기억한다"며 박정희 유신독재에 항거한 '부산 정신'을 강조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오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민의당 부산시창 창당대회에 참가한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과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등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창당대회에서 부산시당 위원장에 김현옥 부산진구 의사회장을 추대하고, 부위원장과 대변인·고문단 등 시당 간부 선임 등 사무처 구성과 함께 총선에 대비한 선거대책기구 구성과 본격적인 인재영입에 나서기로 했다. 2016.01.2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오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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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08:59 2015/02/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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