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음식중 고양이와 고래음식 ㅋㅋ [9]

고도의 저격수 (su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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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백과: 쿡쿡TV

고래고기

 
재료분류 육류
칼로리 158kcal (100g)
제철 연중계속

고래가 제사상에 오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래고기는 경상도 지역에서는 아주 유명한 음식이랍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래고기 (쿡쿡TV , 쿡쿡TV)

 

 

 

 

경상도공화국에서 고래고기 파는 집 ㅋㅋㅋㅋ

 

 

근처의 '고래고기'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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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와 고래고기 정보 더보기 클릭

 

 

경상도공화국 국민들이 일본인들과 아주닮은 점이 많다보니깐

 

음식까지도 닮아 가나 ..고래고기는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고기에 문화라고함 ㅋㅋ

 

 

 

'고래 고기=일본 문화’…포경 멈추는 日 없다
2014.09.29.
“포경은 일본 문화의 일부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일본이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포경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일본 정부는 15일~18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IWC) 총회에서 내년부터 남극해 포경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올 3월 남극해에서 일본이 벌이는 포경이 연구 목적이 아닌 사실상 상업용이라면서 포경 중단을 명령한 지 반년 만이다. 일본은 ICJ의 조치가 남극해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들어 4~6월엔 북동부 미야기(宮城)현 근해에서 밍크고래 30마리를 포획하는 등 포경을 강행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 정부는 한술 더 떠 상업포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IWC는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1986년부터 상업포경을 금지하고 연구용에 대해서만 일부 허용하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지난 6월 상업포경 재개를 위해 국제사회에 이해를 촉구하겠다고 공언하며 포경 규제의 빗장을 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일본의 한 식당에서 판매되는 고래고기 초밥[자료=다베로그(tabelog.com)]


이처럼 일본이 고래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일본인의 머릿속에 ‘고래고기=일본 문화’라는 등식이 굳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선 9세기 이전부터 식용을 목적으로 고래를 사냥했을 정도로 고래 식문화의 역사가 깊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엔 고기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고래고기가 일본인의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 됐다. 단백질 섭취량의 절반을 고래고기로 충당했을 만큼 고마운 존재였다.

최근에는 대체 식품이 많이 등장하면서 소비량이 감소했지만 고급 전통음식으로 인식되면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뱃살로 만든 ‘고래 베이컨’은 별미로 인기가 높아 일반 베이컨보다 7배 비싼 값에 팔리며, 꼬리 부분은 회나 초밥, 또는 살짝 익혀 ‘타다키’로 먹는다.

아사히 신문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고래고기를 먹지 않는 일본인 비율이 37%에 달했음에도 포경 찬성 의견이 60%를 차지한 사실은 일본이 고래잡이를 계속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정부 차원에서 고래 식문화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고래 사냥 시즌을 앞둔 지난 6월 초 고래 문화 홍보를 위한 ‘고래 주간’ 캠페인을 벌였다.

또 문부과학성은 학교 급식에서 고래고기를 섭취하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그 덕에 일본에서 학교 급식용으로 팔리는 고래고기는 연간 100t에 이른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다.

포경기지 중 하나인 지바(千葉)현 미나미보소(南房総)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고래 어업을 하는 어촌을 방문해 고래 손질 과정을 지켜보고 고래고기를 시식하는 내용의 현장학습을 시행하고 있다. 포경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 고래 식문화를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함이다.

강승연 기자/sparkli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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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고양이를 경상도 에서는 보양식으로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ㅋㅋ
 
양파망 고양이’ 사건 일파만파... 식용으로 고양이를?
부산 중구청 “판매상 적발하면 동물 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
최일혁 기자 | cih@everynews.co.kr
승인 2013.08.22

 

   
 
살아있는 고양이를 양파망 속에 넣어 식용으로 판매하는 충격적인 사진이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동물보호 시민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지난 20일 협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고양이 소주를 막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단체는 “부산 중구 남포동 미니몰 옆 핸드폰(UT) 매장 옆에서 한 상인이 매주 주말이면 고양이를 양파망에 담아 판매한다고 한다”면서 “야생 고양이를 이런 식으로 양파망에 담아 판매하는 것은 동물학대에 해당하는 동물보호법 위반 사항으로 해당 구청(부산 중구청) 경제진흥과 동물보호감시관에게 고양이 불법 판매를 금지하는 요청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동물사랑실천협의회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지난 18일 한 외국인 여성이 부산 중구 남포동 시내에서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이 여성은 동물사랑실천협의회에 사진과 함께 쪽지를 보내 “고양이들이 학대받고 있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느냐”고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원이 빗발치자 신고를 접수한 부산 중구청 측은 담당 부서 직원을 현장에 보내 확인에 나섰으나 아직 고양이 판매자를 만나지 못한 상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매일 현장에 나가 사실 확인 조사를 할 계획”이라면서 “판매상을 적발하면 동물 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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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1:22 2015/05/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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