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이야말로 노무현을 속속들이 꿰뚫어 본 사람!!!ㅋㅋㅋ [35]

삼성장학생친노세력 (musas****)

주소복사 조회 800 15.03.24 18:17 신고신고

노무현이 당선됐을 때

뇌무현의 정치적 스승 김영삼이 지인들에게

확언을 했다고 한다.

 

"노무혀이 절마, 분며이 김대중이 뒤통수 칠끼다, 그라이 니들도 너무 걱정말거래이"라고...

 

김영삼이 어떻게 이렇게 정확히 예견할 수 있었나?

 

첫째, 겉으로 충동적인 듯 보여도 다 사전에 계산된 행위를 하는, 영악한 잔대갈의 뇌무현의 본질을  영입할 때부터 꿰뚫어 봤기 때문...

 

텅빈 운동장에서 연설하기 쇼질, 전대갈에게 청문회 때 명패 던지기 쇼질, 삼당통합 때 손들고 항의하기 쇼질도 그런 쇼를 하면 순진한 호남인들과 일반국민들이 눈물을 지릴거라는 것을 정확히 간파하고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을 한 것이지. 초딩 때 부잣집 친구의 가방을 칼로 그어버릴만큼 학력콤플렉스, 가난컴플렉스 등 온간 컴플렉스 덩어리였던 뇌무현은 자신도 남들과 똑같이 보통의 길을 가서는 명문집안, 명문대를 나와 똑바로 정의의 대로를 당당히 걸어온 다른 이들을 이기고 튈 수가 없다, 출세할 수 없다는 것을 태생적으로 알고 아주 영악하게 행동한 것..

 

즉 무슨 특별한 사명감과 흔들림없는 정의감이나 치밀한 세계관에 근거해서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 지독한 컴플렉스에서 튀어 보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그런 오바들을 한 것,,,그랬기 때문에  끝까지 일관되게 후세에 사표가 될 선비의 길을 견지한 김근태와는 정반대로, 오락가락 좌충우돌 뒤통수 사기꾼의 길을 간 것..

 

 

 

 

둘째, 김빵삼 본인이 개상도 종특인 뒤통수 배신질의 화신이라 같은 개상디언인 뇌무현도 당연히 그럴 것이다 생각했기 때문

 

셋째, 결정적으로 03시계 차고와 딸랑거릴 때 속으로 이 잡넘 크게 한탕하겠구만이라고 확신했기 때문 ㅋㅋㅋㅋ

 

 

결론, 뒤통수 컴플렉스의 화신 개상디언 노무현은 세간의 이 한마디가 정확히 정의한다.

 

"동네 이장이나 하며 마누라나 패고 살았으면 딱 맞는 그릇이었다"고...

 

간장 종지 밖에 안되는 그릇에 쓰나미를 담으려 했으니 결국 다이빙으로 인생 마감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잡넘 때문에 고 김근태 선생같은 귀중한 자원이 사장돼버리고 말았다는 사실이 두고두고 통탄스럽다....

 

 

 

 

 

 

개상도노빠는 뭐다?

포장만 바꾼 일베다!!

 

 

개상도는 뭐다?

전체가 일베다!!

 

이맹박그네를 왜 비판한다?

개상도2중대가 아닌 개상도1중대 두목이라서!!

 

사람이 먼저다?? 오우 노우,

문댕이가 먼저다!!

ㅋㅋㅋㅋ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FExAGFfL-s90&group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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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07:54 2015/03/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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