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이번 선거는 정당해산이라는 민주주의 파괴로 치러지는 선거"라며 "정권의 종북몰이 정치공세에 주눅들어 스스로 야권연대를 부정하는 정치세력은 야당 자격이 없다. 정권 눈치보기나 하는 무능 야당에 대한 비판 민심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런 표현은 이 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동영 전 의원에 대한 사실상 지지로 해석된다. ( 한겨레
문제인은 고향앞으로 갈날이 얼마남지않았다..
저렇게 융통성없고 진보세력을 말살하려는 새누리보다 더 패악질짓을 하고있다..
문 당신의 그 옹졸함과 치졸함으로 난 당신을 이제부터 당신을 민주주의할 자격없는 사쿠라로
인정해드리겠읍니다.
저번 대선에서 당신같은 인간을 지지했다니..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더니.
그러고도 문당신이 대선후보였읍니까? 챙피한줄알아야지..먹새당 문씨와 새민련이
가야할곳은 광주와 관악은 아니라고 봅니다...패악질 친노패권주의가 서민과 중산층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군요..에라이...챙피한줄 알아야지..
문재인지원유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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