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권노갑 고문, 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옥두 전 의원 등이 조영택 후보 유세현장에 도착,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휴대전화로 촬영… 임두만
▲유세차에 오른 권노갑 고문, 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옥두 전 의원…하지만 이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밝지가 않다. 그 내막은 바로 유세차에 오기 전 노인정 방문에서 환영받지 못했다는 소식이 들리므로 알게되었다.
친노지원한다고 광주갔다가 노인분들꼐 귀싸대기 처맞고 나설 용기를 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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