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숨은 친노 박영선 의 진실과 실체 [2]

고도의 저격수 (vipgood****)

주소복사 조회 45 15.06.21 05:01

[인물연구] 박영선!!!! 그녀는 누구인가? [21]

right (westl****)

주소복사 조회 2094 13.07.27 09:41 신고신고

[인물연구] 박영선!!!! 그녀는 누구인가?

 

 

 

지리학과 출신 법사위원장!!! 대단하지 않습니껴???

 

1. 박영선의 막말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 25일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경찰청 기관보고 도중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자신에게 막말을 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박 의원 측은 “김 의원이 (박 의원의 발언을) 왜곡해 막말을 조작했다”고 반박했다.

김진태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가 진행 중이던 어제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또 다시 막말 사건이 발생했다”며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어제 오후 9시 50분쯤 나를 향해 ‘야, 너 인간이야? 인간? 난 사람으로 취급 안해’라는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막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청장에 대한 질의 과정에서 박영선 의원의 질의 내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자 이에 흥분한 나머지 발언권도 얻지도 않고 나온 발언”이라며 “새누리당 전원은 이에 항의해 국정조사를 중단한 뒤 자리를 떴는데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여기까지 따라와서 심한 욕설까지 했다”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은 “조사가 다시 시작되면서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이 사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의사진행발언을 했는데, 박영선 의원이 이번에는 김재원 의원을 향해 ‘점잖은 척 하지 말고 그만해’, ‘양의 탈을 쓰고 ,아주 못된 놈이야, 저거’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은 “사람도 아니고 양의 탈을 쓰고, 국정조사장이 동물농장이냐”며 “이것이 과연 3선의 국회 법사위원장 입에서 나온 말이냐. 참담한 심정”이라고 했다. 
 
그는 “국정조사장이 고압적인 막말과 저질 정치공세의 장으로 변한 것”이라며 “이는 면책특권의 대상도 아니다. 박영선 의원의 막말에 대해 공식 사과를 엄중히 촉구하고, 이가 이행되지 않을 시에는 형사고소와 국회 징계요구 등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 측은 “김 진태 의원의 회견내용은 왜곡되고 조작된 것이어서 매우 유감스럽다”며 “왜곡해서 막말을 조작해써까지 브리핑했다는 것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김진태 의원이 2004년 춘천지검 부장검사로 근무하던 시절에 초임검사로 부임한 진모 검사와 직속 상관으로 인연을 맺었으나 진 검사가 원세훈 전 국정원장 공소장을 작성하자 진 검사의 과거 학생운동 전력까지 거론하면서 원색적인 비난을 해 물의를 빚은바 있다”며 “김진태 의원은 제자나 다름없는 후배 검사를 이끌어주고 격려하지는 못할 망정 모함을 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킬려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선량한 미풍양속에도 정면으로 반하는 이런 패륜적 행동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라고 했다.

 

박영선 의원도 트위터에 “김진태 의원이 막말을 만들어 브리핑을 했다”며 “어제 국회방송으로 생중계됐고, 국회속기록에도 그대로 남아있은데 대낮에 코 베어가는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박영선 의원 측이 26일 공개한 국회속기록에 따르면 박영선 의원 발언 이후 김진태 의원이 “무조건 사실을 그렇게 자의적으로 단정해서 자기 마음대로 재단하는 이런 우리 위원들의 행태가 오히려 한편 더 슬프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겠다”고 하자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정말 김진태 위원! 당신 위원장이야, 지금 김진태 위원이 소속된 법사위의 위원장이라고…. 내가 모욕스러워서 더 이상 못듣겠어”라고 항의했다.

이에 박영선 의원이 “사람 취급을 하지 마”라고 했고 여야 의원간 설전이 오가던 중 박범계 의원은 “어떻게 인간이 그래!”라고 했다.

 

김진태 의원이 질의를 다시 하려고 하자 박영선 의원은 “아니 오죽하면 자기가 데리고 있던 검사를 공개석상에 나와서…. 그런 사람이 인간이야, 인간? 나는 사람 취급 안 한지 오래됐어요”라고 했다.

 

이에 김진태 의원은 “인간이야, 인간?”이라고 되물었고,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은 “야, 막말 정말 심하다. 고 했고, 조명철 의원도 “박 위원님, 사람 대접하지 마라 이런 말씀은 너무 심하신 것 같다"고 항의했다. 

또 박범계 의원의 욕설에 대한 공방이 진행되자 박영선 의원은 “양의 탈을 스고 나와 가지고 점잖은 척하고 그렇게 하지 마세요”라고 했고, 김재의원 의원은 “양의 탈을 스고 나왔다니요, 아니, 어떻게 양의 탈을 쓰고 나왔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라고 항의했다.

 

전날 국정조사 특위에서는 박영선 의원의 발언을 둘러싸고 한때 정회가 됐고, 여야 의원과 막말과 고성이 이어졌다. 
 
또 김재원 의원은 박범계 의원이 욕설을 했다고 주장해 공방이 벌어졌다. 
 
그는 “박범계 의원이 (정회 도중) 휴게실까지 와서 ‘씨X’이라고 하고 갔다. 어떻게 동료의원에게 삿대질을 하고 ‘씨X’이라고 할 수있느냐”고 했다. 
 
이에 박범계 의원은 “김진태 의원에게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 있느냐’고 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며 “하지만 (새누리당) 검사 출신 의원들에게 ‘김진태 의원이 좀 심하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에이씨’라고 했지 ‘씨X’이라는 욕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그걸 ‘씨X’이라고 하는데 (김재원 의원) 귀가 잘못 들은 것”이라며 “있지도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을 보니 다른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6/2013072601810.html?news_Head1

 

 

2. 박영선의 의정활동

 

출처: http://www.ilbe.com/1660366968  


 

[천안함 폭침 미국책임론’ 망언의 원조]

 

 

1. 2010423일 민주당 천안함침몰진상규명특위 위원 자격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하여

천안함 침몰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이나 수리 중인 미 해군 핵잠수함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망언으로

미군의 천안함 침몰 사건 개입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미국에 천암함 폭침을 뒤집어씌우려고 함.

 

 

2.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2010년 43일 고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장에서 유가족에게

위로의 편지’ 전달한 흰색 봉투를 보고 왜 연합사령관이 금일봉을 줬느냐” 며 망언.

 천안함 사건을 미국이 저질러 놓고 샤프 사령관이 위로금을 전달하여 유족들을 달래려 했다는 왜곡된 망언으로 좌좀선동.

 하지만 이와 관련군 당국자는 26일 "확인한 결과 이 봉투에는 '위로의 편지'가 담겨 있었다고 밝혀짐.

 

 

4.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샤프 사령관이 201047일 독도함을 방문해 미군과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을 격려한 것에 대해

미국 대사가 움직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데 왜 방문을 했느냐다른 때는 안 가다가 그때는 왜 갔느냐며 망언.

 

 

천안함 피폭을 미국 저지른 의혹으로 몰면서 지속적으로 망언을 시전하며 천안함 폭침을 북한 배제’,

군의 과실로 규정하고 북한 주장대로 자작극’, ‘날조를 선동하며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허위선동 부채질.

 

 

5. 국방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인터넷 등에선 미군 핵잠수함의 오폭 가능성을 제기하는데이런 데 대한 대응책은 갖고 있느냐는 망언으로

천안함에서 나라를 지키다 북한의 기습공격에 희생된 46용사들을 애도하고 북한만행에 분노는커녕

북한 앞잡이가 되어 천안함 사건을 자작극’, ‘날조로 왜곡하는 유언비어로 북한을 두둔하는 만행을 저지름.

 

 

6. 6개국 조사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과학적으로 입증한 뒤에도

계속해서 조사단 발표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국가적 반역적 발언을 일삼는 이적행위를 계속.

 

 

[삼성전자 6.25국민대회 기부관련 망언]

지난 2006년 6월 21일 시청 앞에서 열린 '반핵-반김 한미동맹강화 6.25 국민대회'에 삼성전자가 1억 원을 후원한 과정이 석연치 않다며 망언.

    

 

 

 

[FTA 말바꾸기의 위선과 망언]

 

 

1. <구로타임즈>의 지난 총선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새누리당 강요석 후보는

“17대 국회 때 FTA 비준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 포럼 활동을 하신 적이 있지 않나?

박 후보를 포함 국회의원 9명이 미국에 가서 한미FTA 비준을 위해 동의를 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참여정부 때 추진한 것이 바로 한미FTA인데그 때 한 FTA는 좋은 FTA이명박 정부가 발효한 FTA는 나쁜 FTA인가동의할 수 없다.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비판.

 

 

2. 당시 진보신당 심 후보도

강 후보의 지적처럼 박 후보가 그동안 한미FTA 발언하신 걸 보면 노무현 정부 때는 이익균형이 맞았고

이명박 정부는 이익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것인데, ISD 독소조항은 노무현 정부 때 들어간 것이라며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 FTA가 우리 경제에 무슨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비판.

 

 

3. 이에대해 박영선은 미국 국회의원들이 저렇게 행복해 하고 즐거워한다면 뭔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며 망언.

 

 

[대선후보 문재인 다운계약서 관련 망동]

 

 

1. 국회 법사위원장인 박영선은 검찰이 추천했던 김병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가 (다운계약서를관행이라고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더구나 대법관 후보자라고 지적하며 대법관 인사청문회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대법관 후보자에게 맹공을 퍼부어 낙마시켰던 박 의원이 문 후보에 대해서는 침묵.

 

 

2. 이에 대해 당시 박선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박 의원의 말을 그대로 인용,

대통령 후보자가 관행이었다는 것을 용납할 수가 없다더구나 대통령 후보 아닙니까라면서

민주당은 본인들이 낙마시킨 김 후보자와 문 후보의 경우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국민 앞에 설명해주기를 바란다고 압박.

 

 

3. 당시 애국신문 <데일리안>은 박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음.

 

 

[박영선 아들 외국인학교 의혹 관련 망언]

 

1. 박영선 의원을 잘 아는 지인이 빅뉴스 측에 제보.

지인의 말에 따르면 박영선 의원의 미국인 아들은 박영선 의원이 정계에 데뷔하기 전에 이미 서울외국인학교에 다니고 있었음.

이 지인은 "서울외국인학교는 만3세 때 프리스쿨만 4세 때부터 시니어 유치원 과정이 있는데,

박영선 의원의 아들은 최소한 2003년도에 시니어유치원 스쿨부터 다녔다"고 제보.

 

 

2. 박영선은 자신이 정계에 진출하기 전에 아들을 한국학교에 입학시켰으나, 적응이 안 되어 외국인학교로 옮겼다고 해명.

그러나 박영선 의원의 아들은 2003년 3즉 만 4세 때 한국 초등학교 때 입학했어야 했으므로 법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거짓.

 

 

3. 또한 박영선이 아이를 돌 볼 시간이 없어 갓난 아이를 미국으로 보냈다는 해명도 거짓.

서울외국인학교의 다른 제보자는

"박영선 의원이 정치 활동으로 바빠대부분 학부모 행사 때 박영선 의원의 친정 엄마가 대신 참석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증언해버림.

 

 

4. 당시 새누리당 강요식(50) 후보는

 박영선 후보는 스스로 ‘1% 특권층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박 후보 본인과 가족이

‘1% 특권층에 속해 있고 이러한 사실을 철저히 감추고 있다고 비판.

 

 

당시 강요식 후보는 박 후보 아들은 이중 국적으로 미국 시민권자이며 현재는 일본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폭로.

 

 

5. 박영선 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강 후보가 의혹이란 단어를 쓰는데

동의할 수 없고 해명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망언으로 의혹 해소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

 

 

6. 당시 강요식 후보는

국민들에게 알리기 싫은 자신의 일은 위선과 거짓으로 감추면서 어떻게 현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겠다는 말인가.

한순간 위기를 넘기기 위해 거짓을 일삼는 정치인을 어떻게 용납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

 

또한박 후보는 한-미 FTA에 대해 말을 바꾸면서 국민을 현혹시켰고,

천안함 폭침 사건 때는 종북주의자들의 음모론에 동조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했다.

이런 정치인이 서민의 대변자정권의 심판자라고 활개 치는 것을 어떻게 보고만 있을 수 있단 말인가라며 신랄하게 비판.

(참고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0377

 

 

[국정조사 막말 파동]

6월 17일 법무부의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에서 느닷없이 "지난 대선 당시 NLL 논란이 일어난 것은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짠 시나리오다라며 망언 시전.

 

 

그 후,

문재인 까자.

새누리당 : O.K까자 새캬ㅋㅋㅋ

 

김진태 "박영선 막말·저질 발언사과 않으면 형사고소“ 사건

 

 

1. 박영선 : "제가 보기에 수사국장 저 분이 기소가 되어야 되는 상황이라며 막말 시전.

2. 김진태 : "박 의원이 심한 말을 하고 있다그럴거면 혼자 수사하고 재판하고다 하시라

3. 박영선 김진태 의원을 향해 "야 너 인간이야?" "사람으로 취급 안해" 라며 막말.

4. 김진태 ; "새누리당 전원은 이에 항의해 국정조사를 중단한 뒤 자리를 떴는데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여기까지 따라와서 심한 욕설까지 했다

5.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회의가 다시 시작되면서 이 사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의사진행발언

6. 박영선 의원이 이번에는 김재원 의원을 향해

'점잖은 척 하지 말고 그만해',

'양의 탈을 쓰고 아주 못된 놈이야저거'라고 막말

7. 김진태 : "이것이 과연 3선의 국회 법사 위원장 입에서 나온 말이냐참담한 심정"

"동료 국회 의원에게 이럴 정도니 기관보고 대상자또 앞으로 있을 증인에게는 어떻게 대할 것인지 미루어 짐작이 되고도 남는다"고 비판.

"국회법은 국회에서의 발언은 다른 사람 모욕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이는 면책 특원이 아니다본 의원은 박영선 의원의 막말에 대해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이가 이행되지 않을 시에는 형사고소와 국회 징계요구 등 모든 조치를 강구 할 것"이라고 경고.

(참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285578

 

8. 김진태 의원이 허위조작해서 브리핑했다며 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내 최악의 거짓 선동 중

(참고) http://www.ilbe.com/1660054091

 

 

((요약))

1. ‘친일파’,‘반미’ 드립과 무상급식반값 등록금’ 드립치며 자식은 서울에서 외국인학교 보내다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11억짜리 아파트를 구입한 후, "일본은 은행 이자는 싸고 집 월세는 너무 비싸다"

 "대출금으로 집을 산 뒤 원리금을 갚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망언을 하며

 

 

2. 일본과 미국에서 미국산 소고기로 양육하면서 광우병 좆불광란을 일으키는 것도 모자라

천안함 전사자 46을 미국의 폭침에 의해 희생된 것처럼 왜곡선동하며 망언을 일삼고

 

 

3. 동료 의원을 향해 "야 너 인간이야?" "사람으로 취급 안해" “양의 탈을 쓰고 아주 못된 놈이야저거라며

악마의 시와 같은 극망언을 쏟아 부어 놓고도 기자들에게 또다시 거짓과 위선으로 메일까지 보낸  니가

진정 대한민국 국회의 법사 위원장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고 창피할 따름이다.

 

 

4. 1998년 당시 대정부질문에서 핵대중을 향해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한다옛말에 염라대왕이 거짓말을 많이 한 사람의 입을 봉한다고 했는데,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드르륵 드르륵 꿰매는게 필요하다." 고 하셨던

애국의원 김홍신님이 현재 국회에 안 계신다는 것이 원통할 뿐이다ㅋㅋㅋㅋㅋ

 

 

5. 애국보수 김진태 의원과 김재원 의원께서는 다시는 신성한 대한민국 국회에

망언을 일삼는 국회의원이 나오지 않도록 사과와 관계없이 반드시 망언의 귀태 박영선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추후 일베에 보고하시기 바란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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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2:44 2015/06/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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