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명사십리 똥부산경상도노빠 쪽바리 새긔야 [4]

배신의 정치라고 사납게 말할 때 이미 국민들은 유승민이 타켓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유승민은 50대 후반임에도 상당히 민주주의적인 면이 강한 인물입니다.

그러한 그의 행동이 배신이라 한다면 무원칙주의를 신봉해 달라는 주문 밖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키워주고 안 키워주고는 국민 밖의 문제에요.

그 지겨운 것 땜에 서민들의 배가 등에 붙어있는 거구요.

대통령을 포함한 통치권에 있는 자가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문서화 하려 할 때 국회는 이를 제지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도대체 위헌의 소지가 뭐냐 말이지~ 쥐~

특별법으로도 안되는 상수원계를 초월적 시행령으로 마구 유린한 결과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경남북 지역을 위해서 유승민은 새누리 의원들 일부와 동의를 하게 된 거지요. 대구는 그 것도 모르고..일부 국민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유승민이 세운 공리가 맞는 거지..그 게 어찌 배신의 정치가 된단 말인가..도대체 뭔 일을 저지르려구~

http://cafe.daum.net/tlghdrla/Oa8c/11

하도 기이해서 두 사람의 관계를 한 언론이 파고들었네요..집 한채 사준 것도 아니고..별거 없구만요..스스로 컸던 사람이엇지요..소장파로 야권에도 인기가 있었고..샤핑하잖아요..현대형이라 ..인기도 좋을 수 밖에 없고..

그나 저나..

하마트면 유승민이 PK인기 대폭 끌어 올릴 뻔 했네~

이그 징그러워라~

큰 일 날뻔 했슴!

PK 스스로 무너뜨렸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