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떠나간 경상도친노 간철수 대한 

왜민심이 쓰.레기된 간철수 지지자들이 

 이탈된 호남 지지자들을  끌여 모으기위해 

호남민심 다시붙자기위해 

왜 개.모인지 안전모 회원 모집하기위해 

왜 호남광주 항쟁 가지고 

자꾸 .왜

.호남을 이용해먹는짓을 언제까지 할려구 그러죠 ?? 

맘에도없은 호남 광주항쟁을 ,간전모 인안전모인지 

국민뉴스에도 안전모인지 

개모인지  모임했다고 기사질하는데 

브레이크뉴스에서도 그렇고 

부대표 이름으로 이재관씨 .그리고 안전모 회원들

. 답변해주시기 바람니다 ,

왜자꾸 안따까운호남의 역사를 가지고 

간철수 지지자들 끌여모으기위해 이용해먹기위해 

왜 자꾸 광주항쟁역사를 이용하는지요 ???

오히려간철수의 대한진실이 알려져서

완전민심이 이탈중인데 예전에 90% 이탈에서 ... 

그냥 개상도에서나 표지지하고 개지룰하세요 ..ㅋ 이재관씨 ㅋ

안전모 회원들 ...

호남표받아서 당신네 간철수 대통령 시켜줄려고 하지마라고

지금까지도 간철수가 호남사람들한테 한짓만해도 욕처먹고

디.져야할 간철수인데 ,다시 이탈된 호남민심을 

 경상도친노노빠들처럼

호남의 그 안따 까 까운 역사를 가지고

이용해먹고있네 호남지지자들 끌여모으기위해 게지랄하고있네요 ??

호남지역의 간철수지지율이 없는데 

왜 자꾸 복지세상안전모 부대표란사람과 및 간철수 지지자들인

안전모는 간철수를 이용해서 호남광주항쟁을 

이용해먹고있을까요 ??? 그만 이용하시지 ? 

경상도친노 간철수지지율민심이 머 좋아지고있는것도 아니고 ?

저번에 처음 안전모 창당이니 할때도 

.광주 항쟁 갔다오더니 ,,,맘에도없은 

이번에도 안전모 창당해보니 반응 조같아서

  또 광주주항쟁 을팔아먹고 이용해먹고 자빠졋네 

그리고 이재관씨라는 부대표 당신은 중프라이즈도운영하고 

그러는데 고향이 어디 호남으로 되있긴한데 

당신은 경상도구만 ㅋ하는짓 보니 ㅋㅋㅋ

경상도친노 안철수 관련글 더보기 클릭 

http://blog.jinbo.net/tmvlzjfmf/category/1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264302&bbsId=D101&pageIndex=1

오늘 일요일 저녁에 방송됬던

 .진짜 사나이 여군 3기 프로그램 에 ㅋㅋㅋㅋ

여자연예인들로  구성된 논산훈련소 입소 내용으로 방송이 됬는데 

여군3기 여자 연예인 출연자들이

10명인가 9명인가 그러는데 

방송직후 기사 다음연예뉴스에 

 개쌍도 똥부산출신김현숙년 관련기사가 올라왔는데  

이기사가 포털다음 뉴스 메인에

올라와서 미친듯이 김현숙년 찬양질하고자빠졌네 

김현숙이 몸무게를측정을 했는데 

간호장교가 잘못말한 몸무게를...김현숙이년이 

재측정요구했다고 

양심적이라고 미친듯이 김현숙년

 찬양하고 추천수 올려놓은거보면 ㅋ?

김현숙 돼지년이 ㅋ갸 양심적여서 재측청요구했을까 ?

지몸무게를알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틀리건 같다고 

생각되서 재측정요구한거지 그런데 ,

김현숙년관련기사에 미친듯이 양심적이라고 

사기쳐서 같은 추천베스트 올려놓은거보면 

죄다 김현숙이랑 

같은 개쌍도똥부산 김현숙년 찬양하고 자빠진거보면 ㅋ

밑에 트위터 댓글은 제가 트위터로 댓글달아놓은거참고 

진사 여군특집3' 김현숙, 몸무게 59kg에 재측정 요구 '폭소'

출처엑스포츠뉴스 | 입력 2015.08.3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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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830185115744

위에 내가 트위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개상도보리문둥이쪽바리 개상도공화국출신 개잡종들이 

아주 천년종질 머슴질에 .2백년간 

벼슬금지왕따를 당한인간들이라 경상도밥상머리교육으로인해 

 부와명예 .벼슬 출세 지역발전 이런거에 아주

 강한 기질(욕심)恨 을 가지고있지 다른한국인들에 비해 

능력과 재능은 없은애들이라 오로지 출세할수있는길은 

우리개상도출신들이 정권잡는거지  그래서 

정권을 야당이니 여당이니 정권잡을려고 미친듯이 

자기네개상도국민들 세뇌시켜 노빠니 개상도일베충 수꼴들 

양산시키지 ㅋ 우리개상도출신들이 정권잡은면 우리가남이가 

한번 하면 출세가 보장이된다고 생각하는애들이라 (실제그렇기도하고)

.

.

.

더욱이 연예인은 출세할수있는 통로라 

이런짓거리를 잘함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지 

저봐 같은개상도똥부산출신 김현숙년 사기까지처서 

찬양해주는댓글달고추천수백개  올려놓은거보면 

개상도쪽바리들중에서 

특히 피케이 똥부산 경남 개상도 ,쪽바리들 ㅋㅋ

이 김현숙년처럼 .자기네 개상도똥부산경남 

피케이 개상도쪽바리출신들이 티비에 나오는기사 

올라오면 ,미친듯이 사기까지 쳐서

 찬양질해주고 . 개지랄하면서도 ..그외반해 미친듯이

열등감과 지역이기주의 배타적인기질을 

가지고있는 경상도공화국 출신들이다보니 

다른 비개상도출신 들중 

 잘나가는 연예인들이

 관련기사  올라오면 욕질하고 자빠졌지 

요즘에 저김현숙년처럼개상도 공화국에서도

자기네 개상도출신들 피케이똥부산경남 출신들을

미친듯이 폭풍찬양 사기쳐서 찬양까지하는 연예인들 말해보면 ㅋ

대표적인개상도공화국 출신 개상도똥부산경남 

피케이 출신

 이경규  최지우 김영철 강호동 신봉선 정형돈 등 ㅋㅋㅋㅋ

참고로 강호동 신봉선 정형돈은

능력,재능은 개졷도없은애들인데 같은개상도출신이라고

이경규가 같은개상도출신이라고 키워주고 밀어준

애들이지 ㅋㅋㅋ

진짜 사나이 여군3기 출연하는

연예인이 개상도똥부년 김현숙년 말고 

한채아년이라고 있지 이년관련기사에도 마찬가지껄 ??

벌써도 다른 포털 진짜사나이에서도 보이고오늘 ㅋ

-이 진짜 사나이는 .나도 군대를  현역으로 갔다온 남자지만 

옜날군대생각나서 빠지지않고 보고있는 프로라 ㅋ

.......................................................................

앞으로도 계속 이 개상도보리문둥이쪽바리 종자들이 어떻게

같은개상도똥부산년 들 한채아 김현숙년 찬양하는지 지켜봐야함 

개쌍도,경상도공화국 사람들 관련글 더보기 클릭 

https://www.google.co.kr/?gws_rd=ssl#q=%EA%B0%9C%EC%8C%8D%EB%8F%84+

밑에는 경상도공화국출신들에대한

참고 자료 첨부 ㅋㅋㅋㅋㅋㅋㅋ

●개쌍도 똥부산 보리문둥인 경상도노빠들이 출세하는 방법 ㅋㅋ

고도의저격수 (vipgood9091****)

이렇게 정확하게 미래를 예견하고

고관대작과 1%를 위한 음서제인 돈스쿨을 밀어부쳤구먼.

"서민대통령"은 다르네.

근데 노깨구락지 아들은 변호사됐나?

ㅋㅋㅋㅋㅋㅋㅋ

고위층의 취업청탁

[한겨레]'법조판 음서제' 논란

젊은 법조인들과 법조인 지망생들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음서제' 논란은 구직난에 시달리는 변호사들의 상대적 박탈감 속에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상황은 변호사들이 수백명씩 정보공개나 감사를 청구하는 '집단행동'에 나서는 수준으로까지 발전했다.

구직난 새내기 변호사들 박탈감
정보공개·감사청구 등 집단행동
한해 1800~2000명 변호사 쏟아져
전체 법률시장 파이는 그대로
로스쿨 입학-변호사시험-채용
단계마다 불투명…의구심 부채질
 

법률시장은 변호사 수가 급증하며 격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10년 전 5000여명이던 변호사 수는 현재 2만명을 넘겼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나와 변호사시험을 통과한 이들과 사법연수원 수료자가 뒤섞여 해마다 1800~2000명이 새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문제는 2조원 정도로 추산되는 전체 법률시장의 '파이'는 그대로라는 것이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자료를 보면, 전국 변호사의 74%가 등록된 서울 지역 변호사들이 한달에 맡는 사건 수는 2010년 2.7건에서 2012년 2.3건, 지난해 2.0건으로 감소 일로에 있다.

한 미취업 변호사는 "100군데 이상 서류를 내도 면접 보러 오라는 곳이 없다"고 푸념했다. 과거 행정기관들은 변호사를 뽑으면 5급 사무관 대우를 해줬지만, 지금은 6급 주무관 대우가 일반적이다. 지난 3월 충북교육청이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법률 상담 변호사'(6급)를 1명 뽑을 때 지원자가 17명 몰렸다. 경기 수원시와 광명시가 지난해 6급 자리 변호사를 뽑을 때 경쟁률은 각각 39 대 1, 36 대 1이었다.

논란을 불식시켜야 할 사법부도 오히려 논란의 한 축이 되고 있다. 예비판사 개념인 재판연구원들이 판사 임용에 필요한 기간을 채우도록 국선변호인으로 일하게 해줘 사법부도 '제 식구 챙기기'를 한다는 평가를 받는 실정이다.

청년 변호사들의 불만은 로스쿨 제도 자체로도 향한다. 로스쿨 도입이 변호사 수 급증의 요인인데다, '로스쿨 입학-변호사시험-채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마다 빠지지 않는 '불투명성'이 '빽'이 작용할 여지를 제공한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최근 논란의 당사자들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다. 정부법무공단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의 아들은 충남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엘지디스플레이 사내변호사 채용 논란이 제기된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딸은 이화여대 로스쿨 출신이다. 대를 이어 감사원에 취직한 전직 감사원 고위직 등의 자제들도 각각 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 로스쿨을 나왔다. 이들 논란에 성명서를 내거나 감사를 청구하는 등 '집단행동'에 나선 변호사들은 대부분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는 사법연수원 출신들이다.

인터넷에는 오래전부터 '고관대작 자녀 명단'이라는 이름으로, 대형로펌, 대기업, 주요 공공기관 등에 취업한 유력 인사들의 로스쿨 출신 자녀들 이름이 떠돌았다. 최근 제기된 의혹들은 이런 의구심이 표면화된 사례다. 하지만 윤후덕 의원은 딸의 입사 지원 사실을 업체에 알렸지만 어디까지나 실력으로 입사했다고 했고, 김태원 의원은 청탁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지난 6월 접수된 국민감사청구에 대해 "법령 위반이나 부패 행위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사실을 발견할 수 없어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감사원 사례의 경우 청구인들은 몇명 뽑는 자리에 수백명이 지원하는데 하필 전직 감사원 고위직이나 전직 국회의원 자제가 선발됐다며 반발했다.

합격 여부만 공개해온 변호사시험의 등수 등을 공개해 법조인 선발·양성 제도의 불투명성을 해소하는 해법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6월25일 변호사시험 성적 공개 금지는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당시 조용호 헌재 재판관은 "변호사로서의 능력을 측정할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이 없어 채용 과정에서 능력보다는 학벌이나 배경 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며 "변호사시험의 높은 합격률과 성적 비공개는 로스쿨을 기득권의 안정적 세습 수단으로 만든다는 비판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위층 자녀가 로스쿨에 진학해 대거 예비 법조인이 되는 상황에서 변호사시험 성적 공개만으로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법조인이 되는 첫 단계인 로스쿨의 신입생 선발 과정부터 투명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노현웅 기자goloke@hani.co.kr

카페글

박쥐원선에서 끊고 자시고 할 필요 조차 없었죠.

노깨굴과 문죄인이 대북특검 자체를 수용하지 않았다면...ㅋㅋㅋ

그러니까,

노깨굴이가 "강간해줘서 한나라당에 윤간안당했으니" 노깨굴에게 감사해야 된다 이거냐? dog쌍도 짐승족 답다.

ㅋㅋㅋㅋㅋㅋㅋ

특검을 제기한 한나라당 넘들 자체부터 거의 해체되기 직전인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아니면 말고"란 심정에서 들고나온 게 대북특검이었으니 특검수용안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고, 다 죽은 한나라당만 해체됐을 것...

이런 사실은 그 당시 모든 언론보도가 증명해준다.

노개굴 본인도 "한나라당에 주는 선물"이라고 빙글빙글 처웃으며 특검수용발표를 했고, 전혀 수용을 예상못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당사에서 방송을 지켜보다 "일제히 일어나 만세를 부르며 이제 우린 살았다"고 어깨춤까지 춘 사실 등은 그 당시 신문기사에 그대로 나온다.

즉, 이럴 정도로 노개굴의 대북특검수용은 전적으로 노깨굴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었던 문제였다는 것, 그럼에도 노개굴이는 김대중세력을 제거하고 지들 dog상도 우리가남이가 대연정 정치의 파트너인 한나라당을 기사회생시켜주기 위해, 신성한 남북간 교류문제를 정략의 대상으로 삼는 파렴치한 반민족적, 반인도적 짓을 서슴치 않았다는 사실!!!

이런데도 저 아래 인간말종 노베충등이 지껄이는 것 봐라!

dog쌍도 뭉디들은 본말전도,적반하장,사실왜곡에는 유전적으로 타고난 넘들..

이것들이 일말의 양심과 수오지심을 갖는 사람으로 보이냐 아직도?

ㅋㅋㅋㅋㅋㅋ

이런 게 바로 dog상디언들의 강간범 궤변 종특이죠! ㅋㅋㅋdog상디언들의 이런 인면수심의 적반하장, 본말전도 강간범궤변 대표종특은 어디서 기원하는가?

어디긴 어디야?

도적떼 짱꾸올라,흉노와 해적 왜구의 피로부터 오는거지.

짱꾸올라,흉노,왜구의 습성은 공통적이다.

첫째, 철저하게 약육강식, 힘의 논리에 지배받는

다는 것이지.

그래서 이긴 넘이 정의가 되고 진 넘은

무조건 불의!

그러니까 이 즘생족들에겐 강간하느냐 강간당하느냐 둘 중의 하나만이 삶의 방식인 것! 상대방을 힘으로 압도해서 강간하면 그게 선이고 그게 정의가 된다 이거야. 그런 경우 강간자는 피해자에게 "고귀한 단백질"을 무상으로 선사한 알흠다운 자선행위를 한 훌륭한 분이 되는 것이고 피해자는 "먼저 꼬리를 처놓고선" 은혜에 고마움을 모르는 배은망덕한 인간이 되는거죠.

그래서, dog쌍도에서 강간이 그리 횡행하고 강간 당한 여자가 되려 죽일 뇨니 되는겁니다.

둘째, 거꾸로, 철저한 정글의 논리다 보니 자신보다 힘센 사람, 더 막장인 사람을 만났을 때는 바로 그 사람의 새우젓을 빨며 온갖 비굴한 짓은 다 하는 게 얘들의 종특! 왜? 그게 정의니까! ㅋㅋㅋ

따라서, dog쌍디언들에게 한민족의 문화와 관습과 사고방식을 그대로 투영하는 것만큼 어리석고 위험한 일이 없음,,

이 짐승족들은 힘으로 철저하게 누르거나 누르고 난 다음에도 절대로 헛점을 보이면 안됨, 자신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뒤통수 치고 잔인,잔혹한 행위를 마다하지 않는 것들이니까!!

특히 순진한 호남인들의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 저 짐승 dog쌍디언들도 수천년 정통 한민족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과 인본주의를 공유하는 똑같은 종자들로 여겨 사람으로 대우해주고 있기 때문에 맨날 당하고 독박까지 쓰는 것이죠.

dog쌍도 수컷들은 자신보다 약하게 보이는 사람들은 걍 "가스나" 취급, 여자로 투영해서 대우하는 습성이 있지요. 그래서 진짜 호랑이인 호남인들도 그리 만만한 줄 알고 지들 암컷에게 처부리던 인간말종적 개억지를 함부로 처부리다 피떡이 되고 조울라 당황해하지요 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짐승 짱왜잡종 dog상도족은 걍 철저하게 힘으로 지배하고 짐승으로 대우해야 낭패 없고 억울함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심오한 사실을 노예엽전들이 온몸으로 모두 깨닫게 될 때 dog쌍도 짐승세상은 비로소 수천년만에 종말을 고할 것!!

사람으로 대해주면 저 아래 dog상디언처럼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나 때문에 윤간 면했으니 고마워해라"란 식의 인간말종적 철면히 개솔을 지껄이며 이죽이죽대는 게 쟤들입니다. 이것들은 걍 짓이겨 버려야 됩니다. 그래야 바로 노예처럼 박박기며 잘못을 반성하는 것처럼 시늉이라도 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죄인은 뇌개굴의 유지를 받들어,

호남의 정통 민주개혁세력과 전쟁 중....ㅋㅋㅋ

그래서 마지막 남은 민주개혁세력을 일망타진하여

아래와 같은 뇌개굴님의 훌륭한 유지를 받들어

새누리와의 대연정과업을 완수하려고 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영남토호세력 대연정 세상!!"

"대북특검"도  dog상도 대연정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 놓기 작업이었음. 뇌무현 왈, "대

북특검은 한나라당에 주는 선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박지원선에서 끊어줬더니..적반하장이구만.. [50]

뽀덜이 (dbghdrbs****)

주소복사  Clipboard.init("copyUrlButton", 40, 11 ); 조회 943 15.08.19 10:23 신고

천정배 말 잘한다!!!

문죄인, 김무송 두 문댕이가 입장을 180도 바꿔, 서로 역할 분담해

오픈프라이머리라는 위헌적 '문댕이 인해전술 술수'를 밀어부치는 것을

정확하게 꼬집어냈다.

이건 노깨구락지의 대연정제의의 문죄인판이며 제2의 3당야합 술책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정배 “오픈프라이머리 법제화는 위헌” 
“여야 대표, 헌법마저 무시하는 정략적 야합 중단하라”

[투데이코리아=박기호 기자] 천정배 의원은 12일 “오픈프라이머리 법제화는 위헌”이라고 주장하면서 여야 대표를 향해 “헌법마저 무시하는 정략적인 야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천 의원은 이날 ‘오픈 프라이머리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오픈프라이머리 법제화를 주장하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빅딜’이라는 미명 하에 권역별비례대표와의 거래를 제안했다”며 “이러한 두 정당 대표 간의 행위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를 위해서라면 입법기관이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헌법마저 무시하겠다는 처사다.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이어 “정당이 선거에서 누구를 후보로 공천하느냐의 문제는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그리고 최상위에 있는 헌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오로지 정당의 자유에 맡겨야 한다”면서 “오픈프라이머리, 즉 완전국민경선제도 역시 정당이 후보를 공천하는 여러 방식 중 하나로 유효하지만 그 채택 여부는 각 정당이 자유롭게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또 “특정한 공천방식을 법으로 만들어서 강요하는 하는 것은 정당의 존재와 그 정치적 자유를 보호하는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면서 “설령 오픈프라이머리가 법제화되더라도 해당 법률은 곧바로 위헌 소송의 대상이 되고 국민적 혼란만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은 불과 9년 전 오픈프라미어리의 법제화뿐만 아니라 오픈프라이머리 그 자체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고도 했다. 그는 “2006년 10월 31일, 김기춘 의원은 국회 행자위 국정감사에서 오픈프라이머리가 정당제도 보호를 규정한 헌법 8조에 어긋나고 정당이 공직후보를 선출하지 못하면 정당의 존재 이유가 없어진다고 주장한 바 있다”며 “김무성 대표가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하려면 최소한 헌법 해석에 관한 당의 판단이 달라진 이유라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서도 “정치개혁특위의 새정치민주연합 간사 김태년 의원은 지난 8월 3일 토론회에서 오픈프라이머리를 법으로 강제하면 100% 위헌이라고 강조했다”며 “문재인 대표는 지난 달 24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만난 공식 석상에서 정당에 일률적으로 강제하는 오픈프라이머리는 위헌이라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표는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본인 스스로 위헌이라 밝힌 오픈프라이머리를 거래 대상으로 삼은 이유가 무엇이냐”며 “문재인 대표는 지금이라도 빅딜 협상이 더 진행되기 전에 자신의 헌법 해석을 바꾼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선거제도 개선 노력은 왜곡된 대의구조를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면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련 문재인 대표는 즉시 위헌적 거래를 중단하고 올바른 선거제도 개정안을 내놓거나 아니면 선관위가 제출한 개정의견을 전격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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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bbsId=D115&sortKey=depth&searchKey=daumname&searchValue=%EC%82%BC%EC%84%B1%EC%9E%A5%ED%95%99%EC%83%9D%EC%B9%9C%EB%85%B8%EC%84%B8%EB%A0%A5&x=17&y=17

아주 문댕이노빠 찌라시 한걸레가 악질 신개남의 구구절절한 변명을 잘도 실어주는구나. 어떤 친일파후손한테 물어봐라! 지 애비 죽일놈이라고 하나...당사자 변명을 그대로 실어주는 게 아니라 객관적 심층조사로 보도해야 그게 신문이지. 김무송이 쉽대끼야 말할 것도 없지만,

아무튼 친일파놈들 후손이 딸랑 사과 한번 하면 끝이고 모든 게 용서가 돼야 하나? 그렇게 간단하고 편리한 일이면 나라도 존나게 친일하고 나라 팔아먹고 자손만대로 잘 먹고 잘 살겠네. 

 매국질한 집안놈들은 적어도 3대까지 공직제한해야 한다. 재산환수는 물론이고..반대로, 애국지사 집안은 적어도 3대 이상 공직에 특우대를 해줘야 하고 친일파에게서 환수한 재산을 분배해줘야 한다.

그러니까, 사대매국질한 것에 대해선 연좌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헌법에 무조건 연좌제 금지라고 한 것은 친일파색기들이 자신들의 방어장치를 위해 그리 규정한 것일테고...

그래야 정의가 바로 선다.

이참에 친일파들을 조상으로 둔 놈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모조리 색출하여 공직에서 추방해야 한다.

변명이고 조시고 다 필요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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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은 노깨구락지의 유지를 받들어,

호남의 정통 민주개혁세력과 전쟁 중....ㅋㅋㅋ

그래서 마지막 남은 민주개혁세력을 일망타진하여

아래와 같은 노깨구락지님의 훌륭한 유지를 받들어

새누리와의 대연정과업을 완수하려고 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영남토호세력 대연정 세상!!"

"대북특검"도  문댕이대연정

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 놓기

작업이었음. 노깨구락지 왈,

"대북특검은 한나라당에 주

는 선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특검 결과 불법 드러나면 DJ도 책임져야” 
노무현의 ‘칼’문재인 민정수석 

●현대 대북송금사건 특검, 김대중 전 대통령도 수사 대상
●DJ 정부, 청와대 비밀 사정별관팀 운용했다
●장관급 인선 대상자 대부분 병역·이중국적 문제로 낙마
●5·6공, YS·DJ 정권 영합인사, 인사권으로 반드시 심판할 터
●법무부 장관 통한 정부 각 부처·검찰 협의라인 구축할 계획
●노무현 정권 개혁은 국민에 의한 ‘자연스런 개혁’ 




노무현 정권의 개혁은 그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통령의 인사도 그의 검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끝이다. 문재인(文在寅·50) 청와대 민정수석은 이제 더 이상 ‘노무현(盧武鉉) 변호사’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지가 아니다.

때로는 노대통령이 제대로 국정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충실한 참모이자, 때로는 권력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감시하는 매서운 감독관이다. 정권 첫 조각 과정에서 노대통령이 직접 추천한 한 인사도 문수석의 검증과정에서 탈락했다.

민정수석 내정 직후 “원리원칙대로만 하는 일, 개혁에 도움되는 일이라고 해서 맡았다”고 한 자신의 말처럼 문수석은 ‘원리원칙’을 지켜가고 있다. 이번 검찰 인사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문수석은 검찰의 집단반발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인사방침은 오래 전부터 구상됐던 것이고 그에 따라 법무부 장·차관을 내정한 것이다. 이번 인사 방안도 마찬가지다. 검찰 서열을 존중하나, 윗 기수부터 차례로 승진하고 주요 보직을 맡는 경직된 서열주의는 타파돼야 한다”고 원칙과 소신을 밝혔다. 그리고 그대로 밀고 나갔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노무현 정권의 민정수석실은 공직기강 등 기존 민정업무 이외에 사정과 제도개혁, 인사검증 등 역대 정권에 비해 막강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노무현 정권 5년의 제도개혁 청사진도 문수석의 머리 속에서 그려지고 있다.

과연 그가 그리고 있는 현 정권의 개혁 청사진은 어떤 모습일까.

현대그룹 대북송금 특검문제, SK그룹에 대한 검찰의 전격 수사 등 정권 출범과 동시에 터져나온 각종 사건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 겨를이 없는 문수석을 지난 3월14일 오후 외교통상부 건물에 마련된 민정수석실에서 힘겹게 만났다.

“대북송금 DJ 해명 충분치 않다”

이날 인터뷰는 노대통령의 대북송금 특검법 공포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국무회의가 오후 3시에서 갑자기 5시로 늦춰지면서 약속 시간을 오후 5시에서 3시로 앞당겨 이뤄졌다. 특검법 공포 여부가 결정될 국무회의를 앞둔 시점에서 결론이 어떻게 날지 궁금했다.

―특검법이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까.

“지금 이 순간(3시10분 현재)까지 특검법을 받아들이는 경우와 거부하는 경우, 양쪽을 모두 대비한 두 가지 대국민담화문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어제 참모들 회의에서 받아들이자는 쪽이 우세했는데 대통령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요. 오늘 국무회의에서 결론이 나지 않겠나 싶습니다.”

―현대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대(對)국민 사과와 임동원, 박지원 등 이전 정권 관련자들의 사과와 해명이 충분하다고 봅니까.

“충분하지 않다고 보니까 특검이 나온 것 아닌가요. 저 또한 충분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 특검이 국익에 손상을 준다는 하는데 과연 얼마나 손상이 오는지 그 내용을 모르겠어요. 다만 국익에 손상이 있을 것이라는 말, ‘그럼직하다’는 추측, 그 정도뿐이죠. 정확히 아는 바가 없어요. 그래서 정확히 알기 위해 국회의 선조사를 요구했던 겁니다.”

―어느 선에서 마무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까.

“근본적으로 다 규명돼야 합니다. 책임 있는 인사들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죠. 다만 앞으로 북한과의 관계를 위해 비록 부당한 방법이 사용됐더라도 과거 외교적 접촉에서 맺어진 신뢰는 유지돼 나갈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남북관계를 위해 북한에 돈이 건너갔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부분입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서 전달했는지 규명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는 일이에요. 남북관계의 신뢰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어차피 그 부분은 드러나더라도 고도의 정치적 행위나 외교적 행위로서 사법심사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거든요. 그런 부분은 제외해야겠지만 남북관계를 위해 일했다 하더라도 거기에 소요되는 자금을 조성한 여러 가지 행위나 거래가 잘못된 것일 경우 이를 철저히 규명해 책임을 물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그 대상에 포함되는 겁니까.

“지난 번 김 전 대통령의 발표를 그대로 믿는다면 그 부분까지는 관여하지 않았으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분께서 속일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외교적으로 필요한 행위’라고 했었고….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관여한 바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인터뷰가 끝난 뒤 확인된 내용이지만 국무회의 논의 결과는 참모회의 결과와 같았다. 이날 오후 6시 노대통령은 대북송금 특검법을 원안대로 공포했다.

시간 관계상 인터뷰는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 (계속)....... 신동아 기사 (펌)
 

노무현 대통령, 한나라당에 ‘대연정’ 다시 제안

"실제 노선 차이 그리 크지 않다"며 한나라당에 권력 이양 의사 밝혀

노무현 대통령이 장장 원고지 60여장 분량에 달하는 글을 통해 한나라당에 다시 ‘대연정’을 제안하고 나섰다. 28일, 노무현 대통령은 ‘지역구도 등 정치구조 개혁을 위한 제안 : 당원동지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편지글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려“실제로 양당(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구성을 보면 그 내부에 다양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을 포괄하고 있어서 실제 노선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며 “한나라당이 주도하고 열린우리당이 참여하는 연정”을 제안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제안은 “대통령의 권력을 열린우리당에 이양하고, 동시에 열린우리당은 다시 이 권력을 한나라당에 이양하는 것”이라며 “역사성과 정통성에 대한 (두 당의) 인식의 차이는 대타협의 결단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한나라당에 대해서 “정권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으로 비정상적인 일이 될 것”이라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얼른 국정을 인수하여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고 연정 참여를 압박했다. 

싸늘한 안팎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계속 군불 때는 속내는 무엇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달 24일 윤광웅 국방장관 해임안에 대한 국회 처리를 앞두고 ‘연정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운을 뗀 이후 지속적으로 연정안에 대해 군불을 떼왔다. 최초 연정 대상으로 지목된 민주노동당이나 민주당, 이후 ‘대연정’의 대상으로 지목된 한나라당에서도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열린우리당 내에서 조차도 별다른 호응을 못받아 최근에는 연정 논의가 시들해진 바 았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정권 이양’등의 과감한 언사를 사용하며 다시금 연정 논의에 불을 지피고 나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한 한라당 측의 공식적 반응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지만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형편이다. 

이러한 안팎의 사정을 모를리 없는 노무현 대통령이 다시 연정론을 내놓은 속내에 대한 분석은 분분하다. 그러나 지역구도 혁파를 명목으로 한나라당에 정권이양 정도의 권한을 위임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이 털어놓은 한나라당과 자신의 ‘실제 노선의 차이가 크지 않다’라는 발언은 의도야 어떻든 본질적인 부분은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다.

그나마 개혁 과제도 날아가나

그간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신자유주의적 경제 구조 조정, 이라크 파병등 굵직 굵직한 문제에 대해서는 별반 차별점을 노출하지 못했고 이른바 4대 개혁 법안에 대한 의견대립이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양당 중 그 어느 누구도 그 문제로 극한 대립을 표출하지는 않았다. 

‘실제 노선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대통령의 발언은 진실성을 담고 있긴 하지만 이러한 솔직한 인정은 그나마 열린우리당이 한나라 당과 대립각을 형성했던 ‘개혁과제’들이 누더기 신세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프랑스의 동거정부의 예를 들며 ‘대연정’이 불가능 한 것이 아니라고 역설했지만 프랑스 정치상황과 우리의 그것을 바로 연결시키기도 힘들뿐더러 거대 양당이 함께 정권을 구성하면 선거는 무슨 필요가 있고 여당 야당은 무슨 필요가 있냐는 원초적인 질문 그리고 일본 자민당식 집권체제와 대연정을 통한 초거대 연합여당 출현의 차이는 무엇이냐는 질문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노무현, 초대 통일장관에 박근혜 검토했다"

문재인캠프 백무현 시민캠프 대변인 비화 소개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2년 대선 승리 직후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 소속 박근혜 의원을 참여정부의 초대 통일부 장관으로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시민캠프'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백무현 화백은 9일 문 후보의 구술을 토대로 발간한 `만화 문재인-운명을 바꾼 남자'에서 이 같은 비화를 소개했다.

이 만화에는 노 전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단계에서 문 후보에게 "박근혜 의원을 통일부 장관에 기용하면 어떻겠나"라고 의견을 묻는 장면이 나온다.

노 전 대통령은 박 후보가 2002년 5월 평양을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홀로 방북한 것 보니 소신도 있고 신선하기도 합디다. 그 정도면 대단히 전향적이고 미래지향적이지 않나"라고 평가했다.

또 "보수 가운데에서도 합리적 보수나 전향적인 대북관을 가진 인사가 대북정책을 맡으면 불필요한 이념적 갈등은 줄지 않겠나"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새누리당 대선 후보인 박 의원은 2001년 `이회창 대세론'에 반발해 당 개혁을 요구하며 탈당해 `미래연합'을 창당했고, 이듬해 방북해 김정일 당시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02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에 다시 입당했다. 

문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너무 파격이라 지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염려된다"며 "큰 구상에는 동의하지만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기에 두루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결국 참여정부 초대 통일부장관은 정세현 장관이 유임했으며 박 후보가 물망에 올랐다는 내용조차 알려지지 않았다.

백 화백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 인선을 둘러싼 비화는 문 후보가 이번 책 출간 인터뷰에서 처음 털어놓은 것"이라며 "노 전 대통령이 박 후보를 장관으로 기용하려 한 것은 파격적인 내용이라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rao@yna.co.kr

견상도노빠는 뭐다?

포장만 바꾼 일베다!!

견상도는 뭐다?

전체가 일베다!!

이맹박그네를 왜 비판한다?

견상도2중대가 아닌 견상도1중대 두목이라서!!

사람이 먼저다?? 오우 노우,

Moon댕이가 먼저다!!

ㅋㅋㅋㅋ

호남비하의 선봉이시며 일베의 원조이신 다이버 깨구락지의 알흠다운 어록! 

"호남을 패야 영남에서 표가 나온다,

호남이 내가 이뻐서 찍었습니까? 이회창 싫어서 찍었지.

호남에는 10원짜리 한장 줄 수 없다.

김구는 실패한 지도자입니다.

미쿡이 아니었으면 전 지금쯤 정치범 수용소에 있을 것입니다.

"다케시마"에 관해서 말씀드리면...

새누리당 정권 잡아도 나라 안망합니다.(까메오 쥐시민)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

내게 정권 재창출할 의무가 있나요?

촛불시위 그만 할 때 입니다.

호남에서도 한나라당 표가 많이 나와야합니다.

영남1표는 호남10표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역시 우리의 교주님

깨구락지님이 성군이자 갑이었습니다.

오 마이 교주님!!

사무치게 그립습니당!!

ㅋㅋㅋㅋㅋ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wpSZy.QG.DY0&group_id=1

전원책이 평가하는 경상도친노 안철수  간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