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대구의 동물학대

고담대구의 동물학대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1/03/29 15:59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26249476

 

 

짤방] 고담대구의 동물학대

<iframe style="OVERFLOW: hidden; WIDTH: 100%; BORDER-TOP-STYLE: none; BORDER-RIGHT-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HEIGHT: 25px; BORDER-BOTTOM-STYLE: none"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fifa2.gamechosun.co.kr/board/view.php?bid=fun&num=1613061;layout=standard&show_faces=false&width=40%&action=like&colorscheme=light&height=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allowTransparency">
대구광역시  원룸에서 새벽1시까지 사람이 집에 있었으며 그 이후 자리를 비운 새벽1시이후에서 반려견 주인이 발견한 시각은 새벽3시~4시사이에 낭자한 핏바다 속에서 칼로 온몸이 조각난 처참한 몰골로 죽음의 생사기로에 선 두 마리
가 발견된다. 

엄청난 핏바다 속에서 엄청한 고통을 입었을 두 마리의 개중 한 마리는 주인 이모씨가 발견할 당시 문 열린 장롱속에 숨어있었으며 또 다른 한 마리는 피비린내 나고 피가 온 부엌 벽에 튀어 피바다를 이룬 바닥에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였으며 숨이 붙어있는 
것 조차 가늠할 수 없었을 정도의 처참한 현장이었다.


견주 이모씨는 우선 급한대로 동물병원으로 개들을 후송했으며 두 번째 의료기관으로 대구 연계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진찰 결과 말티즈 두 마리 (꿀순이와 돼지) 중 한 마리는 몸 20군데이상 칼에 찔렸고 오른쪽 안구는 4번이상 의도적으로 칼로 
찔러 파열 시켰으며 목 양쪽 3cm깊이의 상처로 치명상을 입혔으며 두개골 골절, 
갈비뼈 3대가 부러질 정도로 구타 당했으며 
입가 7cm정도 칼 로 그어 놓았다. 

또 다른 한 마리는 이마에 큰 골절상과 뇌진탕을 입었으며 이마가 양쪽 눈을 두고 
십자로 10cm 칼자국이 그어졌고 입술양쪽 
위로 4cm로 그어 살려 두려는 그 어떤 의도도 보이지 않았다 


강도는 정상적인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잔악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던 것이다.



<5월4일 수요일 오전 11시> 

병원에 들렀다 무슨 교통사고가 있었나 보다 견주의 바지와 셔츠에 온통 피범벅으로 젖어 있다. 

견주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며 기절을 수차례하고 울부짖는다. 
무슨 일인가? 


집에 강도가 들어서 수차례 개들을 찔러 생사의 갈림길이라고 
혼수상태라 한다 

3kg,5kg두마리다 너무 작은 아이들이다 미용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털도 거의 없는데 가슴이 메여오고 숨이 찬다 


오 하나님 ....어찌 이것이 인간으로서 할 짓이란 말입니까? 

두 마리다 미동조차 보이지 않지만 숨만 겨우 몰아쉬고 있는듯하다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할 처참한 광경에 충격을 넘어서 분노가 일어난다. 


72시간을 지켜봐야 한다는데 아무래도 죽을 것 같다 한 녀석은 그래도 주인이 옆에 있다는 것을 아는지 의식이 없는데 어찌 
손길하나 만으로 만신창이 몸을 하고서도 꼬리를 위아래로 가로지어 의사를 표시하고 있는지... 아이들이 힘들까봐 견주는 곁을 떠난다. 



<5월5일 목요일 오후 5시> 

견주가 방금 다녀갔단다. 

어제의 상처는 부기도 많이 가라앉았지만 두마리다 몸은 구멍난 옷을 기워놓은 모습이다. 

죽을 고비는 넘겼을까 수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아직 뇌가 부어있어 좀더 시간이 필요 하단다 

귀에 가로세겨진 칼자국을 기운 자리를 피해 목을 쓰담어 주니 눈을 살포시 떠서 쳐다본다 그 한눈에는 원망의 눈빛도 없다. 

그런일을 당하면 낯선 사람을 경계할줄도 알아야 하건만 이녀석들은 바보인가 

오히려 내 손끝에 부비며 몸을 싣는다 

눈물이 난다 

하늘이 보고 있다면 범인을 용서치 마소서 

한쪽눈은 칼로 네 번 찔려 터져버렸지만 다른 한눈은 천사의 눈빛이다. 

어찌 인간이 이렇게 잔인할수 있단 말인가 




<5월6일 금요일>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다. 

오늘 드디어 고비를 넘겼나 보다 그래도 양쪽 목 찔린 상처는 깊어 붕대를 칭칭 감고 있다. 

케이지 문을 열어달라며 목맨소리를 낸다. 

잠시 내었다 혹여나 잘못 만져 부러진 갈비뼈가 잘못되어 장기를 찌를까 만질수도 

없었지만 사람을 너무나 잘 따른다. 

나는 겨우 너를 세 번째 봤을 뿐이고 첫날에 너희들은 혼수상태였으니 정확히 

우리가 눈을 맞춘 것은 두 번째란다 




<5월 7일 토요일> 

쳐다 보는 눈빛은 천사같지만 여전히 불안한 것은 숨길수 없나보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 상처만 눈에 더 뛴다 

실밥자국이 여기저기 온몸에 수를 놓은 듯 하다. 

특히 얼굴은 볼때마다 범죄자와 같은 인간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숨길수 없다 

사람이 무엇이 관대 무엇이 관대....이토록 동물들에게 고통만 안겨 주는 존재가 되어 

버린것인지 또 눈물이 난다. 

나이가 드니 주책 맞은 것 같다 하루하루가 이 애들 생각에 목이 메인다.

대구는 위험해..개..불쌍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9/21 14:18 2013/09/21 14:18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린이집 썩은 칫솔 ‘썩은 계란간식’ 이어 충격 “내 딸이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1/03/29 16:07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26250071

 

 

어린이집 썩은 칫솔 ‘썩은 계란간식’ 이어 충격 “내 딸이…”
 
…” 정말 사람이 사는곳인가?
 
서울신문|
입력 2011.03.03 17:06
 
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
 
 
[서울신문NTN] 대구광역시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에게 썩은 칫솔을 사용하게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썩은 계란 간식'에 이어 연달아 논란이 된 어린이집의 비위생적인 관리 실태에 네티즌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2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게시판을 통해 '또 어린이집. 이번에는 썩은 칫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가 제시한 사진 속에는 칫솔모가 누렇게 변색되고 오물이 붙어있는 썩은 칫솔이 담겨있다.
 

자신을 한 딸의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는 "어제(1일) 3살 난 저희 딸이 그동안 다녔던 어린이집에서 개인 물품을 받아와서 정리하는데 우리 딸 칫솔이랑 양치 컵이 든 비닐을 뜯고는 충격에 빠졌다"며 "5분 동안 멍하니 지저분한 칫솔만 바라봤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린이 집에 찾아가 선생이 칫솔 상태도 확인하지 않고 양치질을 시킬 수 있느냐고 항의했더니 어린이집 원장이 '애들이 장난쳐서 칫솔이 그렇게 됐다'고 변명하더라"며 "딸이 그동안 시궁창보다 더러운 칫솔로 이를 닦았다고 생각하니 매우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호 공개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썩은 계란 기사본지가 엊그제인데 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엄격한 방침이 필요하다" "무서워서 애들을 맡길 수가 없다" "내 딸이 저런걸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등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어머니 입장에서는 정말 기가 차겠지만 실제 사용됐는지 애들 장난 때문인지 확실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상호명 공개까지는 너무 이르지 않느냐" "확실하게 조사한 뒤에 그에 마땅한 절차를 밟아야 할 것" 등 과잉된 여론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해당 민원을 접수한 대구광역시 북구청 민원처리 담당자들은 3일 오전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어린이집 썩은 칫솔, 썩은 계란간식 게시물 캡처

전설 기자legend@seoulntn.co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9/21 14:17 2013/09/21 14:17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6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담대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고담대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1/04/06 17:38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26775491

 

 

 

여장남자 나오자 주점 기물 파손 

◇대구남부경찰서는 17일 주점에서 여종업원 대신 여장남자를 룸에 들여 보냈다는 이유로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김모씨(28)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모 주점 에서 "여자종업원을 불러 달라고 했는데여장남자가 들어왔다"며 주점 계산대에 있던 신용카드 결제기와 전화기 등을 유리창에 던져 파손 한 혐의. 
경찰에서 주점 업주 이모씨(52)는 "남자 손님에게 여종업원을 들여보냈 는데 씩씩하게 생겨서김씨가 술에 취해 착각한 것 같다"고 진술. 




올해의 엽기사건 8위 "빨리 치료 안해준다" 병원에 된장 뿌려 2006-04-25 (09:28) 

대구 서부경찰서는 병원 실내에 된장을 뿌린 혐의로 50살 문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문씨는 어젯밤 9시쯤 대구광역시 비산동 모 정형외과에서 "빨리 치료를 안해준다"며 소지하고 있던 된장을 병원 벽과 컴퓨터 등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문씨는 경찰에서 "치료가 늦어지는 것 같아 홧김에 된장을 뿌렸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올해의 엽기사건 7위 짬뽕 덜 먹었는데 "배달그릇 내놔라" 

◇대구동부경찰서는 28일 배달온 짬뽕을 다 먹지 않았는 데도 그릇을 달 라고 한다는 이유로 서로 주먹을 휘두른 중국음식점 주인 이모씨(38)와 음식을 주문한 김모씨(4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자신의 집에서 짬뽕 그릇을 찾으러 온 중국집 주인인 이씨가 덜 먹었는 데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서로 폭행한 혐의. 




올해의 엽기사건 6위. 자살하려다가 추워서 불피우다 산불 

대구에서는 모닥불이 번져 산불로 이어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달성군 옥포면의 야산에서 난 불은 밤새 계속되다 400여명이 동원된 진화작업 끝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32살 정 모씨가 자살할 생각으로 산에 올랐다 추워서 모닥불을 피웠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씨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엽기사건 5위 회식중 여종업원에 똥침놔 입건 

○대구달서경찰서는 28일 식당 여종업원에게 재미삼아 똥침(?)을 놓은 회사원 최모씨(3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6일 밤 9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모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부부동반회식을 하던 도중 식당 여종업원인 박 모씨(41)가 음식을 놓기 위해 허리를 숙인 틈을 타 좌우 손가락을 모아 박 씨의 엉덩이 깊숙한 곳을 찌른 혐의다. 술에 취한 최씨는 그 뒤 "재미삼 아 그런 것"이라며 여종업원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다 경찰에 인계되었다. 



올해의 엽기사건 4위 열차 안에서 발냄새 때문에 폭발물 '소동' 
[매일신문 2006-11-23 14:03] 
열차 안에서 양말을 벗은 승객 때문에 발 냄새를 폭발물에 비유하며 서로 싸우는 소리를 진짜 폭발물 설치로 잘못들은 한 승객이 철도청에 신고 하는 바람에 경찰 타격대가 출동했다. 
22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가던 고모(46·여 ·수원시) 씨가 "열차 안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 를 자신의 딸(27)에게 보냈고 딸은 이를 철도청 고객센터에 신고해 김천 경찰서 타격대가 김천역으로 출동해 열차 수색까지 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50대 남자 승객이 양말을 벗어 발 냄새가 나자 승 객들 간에 시비가 일어 "열차 내에 폭발물을 설치하면 어떻게 되냐"는 등 의 표현을 하며 싸운 것을 고 씨가 진짜 폭발물로 오인한 것으로 판명났다. 



올해의 엽기사건 3위 ' 수영장서 대변보고 도망' 인분이 둥둥 
[매일신문 2006-02-15 14:12] 
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오전 7시쯤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 대형 풀(가로 25m×세로 50m) 에 '인분 덩어리'가 둥둥 떠 다니는 것이 발견돼 수영장 이용객들이 놀라 대피했다. 
수영장 측은 모든 수영강습을 중단하고, 소형 풀로 이용자들을 옮기도록 했으나 이용객들은 "인분 벼락을 맞았는데 수영장 측의 뒤처리가 너무 늦 었다"고 강력 항의했다. 
강습 회원 서모(33) 씨는 "바로 알리지 않고, 물도 늦게 빼는 바람에 풀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봉변을 당했다"며 "수영장 측이 수영도 할 수 없 는 좁은 소형풀로 몰아넣어 콩나물 시루를 만들어 놨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두류수영장 관계자는 "누군가 대변을 보고 달아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람을 잡지 못했다"며 "풀 안에 있던 물을 빼 다시 채워 넣어야 하기 때문에 15일 하루는 대형 풀 운영이 불가능,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올해의 엽기사건 2위...○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 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한상태에서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 




올해의 엽기사건 1위 

대구 성서경찰서는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다른 남성의 성기를 만 진 혐의 
(강제추행)로 이 모(41) 씨를 12일 입건,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 씨 는 11일 
오후 1시쯤 대구 달서구 한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박모(22) 씨의 성기를 2분여 동안 '쓰다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너무 탐스러워 만졌다."고 진술, 경찰 관계자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고담시민들이 찹각하는거 있는데 ..고담대구가 사건사고 많아서가 아니라 //타지역을  전혀 상상초월하는 엽기기사가 많이 나와서

고담대구가 된거지 ..그리고 그걸 고담시민들이 인정을 안하고 있어서그러지 ...안그런가?

 

 

 

 

 

 

 네티즌들이 많이 반가워 했겠네요 ..별 일반기사인데 ..댓글숙 ㅋ ㅋ 

반가웠죠 고담대구라 ..사실말이죠 ..고담이 사건사고 많습니다 우리가 바라고있는
엽기는 고담시민들이 다 막아놨습니다 ..그떄 한참 유행일떄 지역뉴스 제공자는 

주영남일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나오질않습니다 ..기자들이 취재를 안하고있는검니다 ..신기 하지 않습니까 ??엽기사고가 하루가 멀다하게 수십건 일어나는 동네인데 안나올수가 없잖아요 ??? 시민들이 좃내 전화질 협박을해대서 기자들을 다짤랐담니다 ..딴데로 발령내리고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9/21 14:16 2013/09/21 14:16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5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상도는 수구꼴통이다

 

경상도는 수구꼴통이다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1/04/06 17:51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26776385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script> <ins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POSITION: relative; BORDER-LEFT: medium none;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WIDTH: 30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table; HEIGHT: 250px; VISIBILITY: visibl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PADDING-TOP: 0px"><ins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POSITION: relative; BORDER-LEFT: medium none;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WIDTH: 30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HEIGHT: 250px; VISIBILITY: visibl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PADDING-TOP: 0px" id="aswift_2_anchor"><iframe style="POSITION: absolute; TOP: 0px; LEFT: 0px" id="aswift_2" height="250" marginheight="0" frameborder="0" width="300" allowtransparency="allowTransparency" name="aswift_2" marginwidth="0" scrolling="no" var="var" onload="onload" nav="nav" h.match="h.match" if="if" i="this.id,s=window.google_iframe_oncopy,H=s&&s.handlers,h=H&&H[i],w=this.contentWindow,d;try{d=w.document}catch(e){}if(h&&d&&(!d.body||!d.body.firstChild)){if(h.call){i+='.call';setTimeout(h,0)}else" s.log.push="s.log.push" amp="amp" s.log="s.log" h="h" w.location.replace="w.location.replace"></iframe></ins></ins>
 
 
   
 
얼마 전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야당의원들로부터 경상도수구 꼴통으로 매도당했다는 기사가 매일신문의 톱뉴스로 보도되었다. ‘수구 꼴통’은 남의 말은 씨도 안 먹히고 앞뒤 안 가리고 아집만 부리는 사람쯤으로 해석되는 신조어다. 이 지역의 정서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경상도.대구·경북은 정말 수구 꼴통인가. 기사가 나온 후 토론을 한 적이 있다. “경상도,대구는 수구 꼴통이다. 그러나 폄하 당하는 듯해 기분 나쁘다”는 반응이 많았다. 부정한 마누라에게 다른 사람이 바람둥이라고 하면 화가 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서울의 지인에게 전화했다. 경상도“대구는 수구 꼴통이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왜냐고 되물었다. “너희는 무조건 1번만 찍잖아”라고 했다.경상도 대구·경북의 투표성향을 빗댄 것이다. 말문이 막혔으나, 조금은 억울한 듯해서 “전라도도 똑 같잖아”라고 반론했다. 답답한 듯이 “그거 하고는 다르다. 그래서 너희는 수구 꼴통이다”는 답이 돌아왔다. 이쯤이면,경상도 , 경상도 ,.대구·경북은 수구 꼴통이 맞다고 하는 게 옳을 것 같다. 판단 기준은 그들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경상도는 왜 수구 꼴통이 되었는가. 단적으로 경상도는 대부분의 주민이 이곳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경상도는세 단계만 거치면 아는 사람이다. 이러한 인구 구성은 문화와 가치의 동질성을 갖고 있고 남을 배척한다. “우리가 남이가!”라는 폐쇄적 구조에 다양한 의견의 형성을 어렵게 한다. 그 위에 박정희정권 이후 계속해서 이 지역 출신이 권력을 장악함으로써 대구·경북의 수구 꼴통화가 공고화되었다고 한다. 장기간 권력의 수혜자가 되면서 중앙권력의 보수 이데올로기가 무 비판적으로 수용되었다.  

수구 꼴통이 아니라고 강변할 필요가 있는가. 핑계나 변명은 충고를 거부하는 꼴통 의식을 드러낼 뿐이다. 다양한 시각과 현실 인식이 허용되지 않으면 경쟁과 혁신의 마인드는 나오지 않는다,경상도는보수정당 이외의 권력이 얼마간이라도 허용되었다면, 정치적 경쟁을 통해 지역 사회의 혁신도 가능했을 것이다. 부산은 국제영화제, 광주는 비엔날레로 혁신을 꾀하고 있다. 경상도,대구는 아직도 1950년대의 섬유산업에만 매달려 허우적거리고 있으며, 변화를 위한 고민이나 비전도 보이지 않는다. 이래도 괜찮다고 하면 경상도는 정말 구제받지 못할 수구 꼴통이고, 희망이 없다. ‘수구 꼴통’이라는 지적을 성찰의 계기로 삼는 것이 경상도는 위한 것이 아닐까.

수구 꼴통이 마냥 나쁜 것은 아니다. 꼴통 기질이 없었다면, 꽉 막힌 외세의 억압 속에서 국채보상과 독립운동을 통해 목숨 바쳐 나라를 구하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올곧은 꼴통 기질은 계승되어야 한다. 동시에 이 지역에서 ‘독립운동’하듯 몸부림치고 있는 진보의 가치에도 숨통을 틔워줘야 한다. 이것이 수구 꼴통이라는 불명예를 벗고 변화를 찾는 첫 걸음이고, 경상도,대구·경북이 살아남는 길이다. 변화하려 하지 않으면 존재 그 자체의 위기를 불러온다. 수구 꼴통화와 쇠락하는 경상도의 모습이 겹쳐 떠오르는 것은 나만의 상상일까.

이성환<계명대 일본학과 교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9/21 14:15 2013/09/21 14:15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4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돌에묶어 바다에...포항 새끼고양이 익사사건 파문 이젠 별짓 다하는구나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1/06/07 11:01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31024230

 

 

돌에묶어 바다에...포항 새끼고양이 익사사건 파문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xmlhttp = null; var gid = '2011052516350084487'; function GotoTwReply(pg,opt) { if( xmlhttp == null) xmlhttp = ajaxObjSet(); //alert(opt); //alert("/w_include/hot_issue_vodlist.php?gid=" + gid); var status = xmlhttp.open('get',"/include/mtwit_replylist.php?gid=" + gid +"&pg="+pg+"&opt="+opt, true); xmlhttp.onreadystatechange = function() { if(xmlhttp.readyState == '4') { if(xmlhttp.status == 200) { if(opt == 1){ //alert(opt); document.getElementById('twreply_cnt').innerHTML = ''; returnValue = xmlhttp.responseText; document.getElementById('twreply_cnt').innerHTML = returnValue; }else{ //alert(opt); document.getElementById('twreply_list').innerHTML = ''; returnValue = xmlhttp.responseText; if(!returnValue){ document.getElementById('twreply_list').style.display = 'none'; } document.getElementById('twreply_list').innerHTML = returnValue; } } } } xmlhttp.send(null); return; } </script>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 방어리 방파제에서 다리에 돌이 묶인 채 바다에 빠진 새끼 고양이가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 A씨가 공개한 사진.
포항에서 새끼 고양이를 바다에 빠뜨려 익사시킨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이하 동물협회)는 현상금 300만원을 내걸고 범인 수색에 나섰다.

동물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 방어리 방파제에서 다리에 돌이 묶인 채 바다에 빠진 새끼 고양이가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 A씨는 "고양이가 바다에 빠져 숨진 것을 보고 심장이 부들부들 떨렸다"며 "처음에는 고양이가 실수로 떨어진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고양이 뒷발에 밧줄과 큰 돌이 묶여 있더라"고 동물협회에 제보했다.

실제로 A씨가 촬영한 사건 현장 사진에는 새끼 고양이의 왼쪽 뒷발에 밧줄이 묶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밧줄은 새끼 고양이 몸집의 2배가 넘는 크기의 돌과 연결됐다. 범인은 새끼 고양이가 수면 위로 떠오르지 못하도록 무거운 돌을 다리에 연결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한 네티즌은 "날이 갈수록 동물 학대가 늘고 있다"며 "동물 학대를 막기 위한 정부 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말했다.

한편 동물협회는 범행 시간을 이날 정오부터 오후 4시30분 사이로 예상하고, 목격자 제보를 받고 있다. 25일 현재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이슈 청원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9/21 14:11 2013/09/21 14:11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3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블로그를 검색을해봤더니 ㅋㅋ 역시 나 경상도보리문둥이들 ㅋㅋ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3/06/18 02:12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91271326

 

 

http://tmvlzjfmf.blog.me/ 이건 뭐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그냥 까세요

포풍 디스

 

까는 포인트

 

1. 대구는 범죄율이 높지 않다. 오히려 다른 지역이 더 높을 뿐

2. 그리고 남의 지역 까는게 재밌나? 잉여 논리일뿐

3. 개쌍도 개쌍도 거리는데 그러면 지는 멍청도 종자가 아닌가?

4. 어그로 종자이므로 상대를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댓글 멍청도 새끼가 나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서울-> 부산-> 대군데 ㅋㅋㅋㅋㅋㅋㅋ 대전 머 볼꺼 있다고</dd>

 

제3의눈 사건  낙서하기 스킬 

2011/09/08 16:13

 

복사http://jjiwon3.blog.me/80139500546

전용뷰어 보기
 

 

뭐 사건이라고 할건 없지만  

적어야지

 

어쩌다보니 경상도를 까는것을 발견한 1人

그리하여 저 제3의눈이라는 블로그에 들어감

거기는 다른거 없고 경상도만 까는거임

근데 생각해보니까

전라도나 경상도나 충청도나 다 다를거 없는데

왜 경상도만 까는지 이해가 안감

그래서 댓글 좀 달아서 어그로좀 끌었더니,

어이고 발악하는거좀 보소

그래서 좀더 놀았지(사실 나도 발악좀 햇음ㅋ)

근데

오늘 보니까 댓글제한걸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쪽지 2통 보내고 다시는 안들어감ㅋㅋㅋ

경상도(특히 대구)사시는 님들은 거기 안들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음ㅋ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9/21 14:10 2013/09/21 14:10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2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상도친노 안철수의 실체

국민의당리베이트로 경상도 친노 안철수가 책임지고사퇴했다고? [2]

고도의저격수 (won8748****)

주소복사 조회 14 16.06.29 20:15 

 

 

국민의당 리베이트사건으로 경상도친노 안철수 가 

 

책임지고 사퇴했다고?

 

문재인이랑 비교해서 

 

안철수는 더낫다는식으로 안철수칭찬하는 바보들있네 ㅋ??

 

죄다 문재인보다 안철수를  <예전에는 문재인을더좋아라했으면서 >

 

문재인보다 같은경상도친노 안철수놈을더 좋아라하는 

 

경상도노빠종자들이 이지랄하지 문재인은 욕하는척하고 ㅋ

.

.

.그러나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으로 

 

안철수가 책임지고 사퇴한거라고 생각하냐 ??  ㅋ

 

 

 

 

경상도친노안철수는

 

주둥아리만 

 

말로만 사퇴니

 

죄송하다 말고 총선당창당과정에서 

 

당신의 측근들하고당신들위해

 

 

안철수친안패권질 안철수 사당화질하다가

 

리베이트질까지 한거아니냐?.

 

 

안철수 당신이 중심이 되어 

 

그런데 

 

이리베이트 진상에대해서

 

이야기해야되는거 아닌가? 진짜

 

이 국민의당 리베이트에 대해서 책임을

 

짓는다면 ㅋㅋㅋ??

 

당신측근들만 죄다 깜방보내고 당신는?

 

정치적관습인 당대표 사퇴로 책임을 짓는다고

 

코스프레질하고있는 경상도친노안철수야 ㅋㅋ

 

밑에 이번 리베이트사건으로 당대표 물러난다고

 

하는기사에 경상도친노안철수이인간

 

말하는거보면 정치는 책임을 짓는거라고 ??

 

당신이 지금 책임지고있나 ?

 

당신들위해 희생된측근들한테만 

 

희생을강요하고

 

내년대선을위해서 ... 본인은 회피를 책임으로

 

누구의 말 인용 해서 아름답게 

 

코스프레질 하고 있으면서 ㅋ

 

 

 

지난총선 당창당과정에서

 

경상도친노안철수 친안패권질  관련글보기 클릭

 

http://search.zum.com/search.zum?method=uni&option=accu&qm=f_typing.top&query=%EC%95%88%EC%B2%A0%EC%88%98%EC%B9%9C%EC%95%88%ED%8C%A8%EA%B6%8C+

 

경상도친노 안철수 사당화질  관련글보기클릭 

 

http://search.zum.com/search.zum?method=uni&option=accu&qm=f_typing.top&query=%EC%95%88%EC%B2%A0%EC%88%98+%EC%82%AC%EB%8B%B9%ED%99%94+

안철수·천정배 동반사퇴.."정치는 책임지는 것"(상보)

[the300]安 "이번 일에 관한 정치적 책임은 전적으로 제가 져야"머니투데이 | 심재현 최경민 기자 | 입력 2016.06.29. 11:43 | 수정 2016.06.29. 11:47
 
 
 
 

[머니투데이 심재현 최경민 기자] [[the300]安 "이번 일에 관한 정치적 책임은 전적으로 제가 져야"]

국민의당의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가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29일 "저희 두 사람(안철수·천정배)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직을 사퇴한다"며 "앞으로 우리당과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정치는 책임지는 것"이라며 "막스베버가 책임윤리를 강조한 것도 그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 "저의 입장에 대해서는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2016.6.29/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는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래 매번 책임질 일에 대해서는 책임져왔다"며 "이번 일에 관한 정치적 책임은 전적으로 제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간곡히 말하고 싶다"며 "저와 국민의당은 앞으로 더 열심히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두 공동대표의 사퇴로 국민의당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는 곧바로 전당대회 준비에 들어갈 것이 유력하다.

당이 홍보비 파동으로 한 달 가까이 흔들리자 안 대표가 반전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최측근 인사가 연루된 데다 사태 수습 과정에서 통제력에 문제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일단 2선으로 물러나 후일을 도모하겠다는 게 아니겠냐는 관측이다.

심재현 최경민 기자 brown@mt.co.k

 

그리고 경상도친노안철수는 당대표물러나고 ..

 

경상도친노대장 친노들의 수장 문재인이는 당대표도 안물러나고 

 

오로지 나만해야된다는 생각으로 산다고 문재인을 머라고하는데 

 

문재인은 경상도친노들 박원순 

안철수 이재명 박영선  이 경상도친노들중에서 

 

대장이다보니 경상도친노 정치 생명이 걸려있다보니

 

총지휘를 해야되니 

 

당대표 끈질기게 버티고 있었던거란다 .. 모지리들아 

 

 

경상도 친노안철수의 실체보기 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sugsch&w=tot&DA=GIQ&sq=%EC%95%88%EC%B2%A0%EC%88%98+%EB%AC%B4&o=3&sugo=15&q=%EC%95%88%EC%B2%A0%EC%88%98+%EB%AC%B4%EB%A6%8E%ED%8C%8D%EB%8F%84%EC%82%AC

 

 

경상도친노들의 실체 더보기

 

 

 

친노 박원순의실체 보기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C%B9%9C%EB%85%B8+%EB%B0%95%EC%9B%90%EC%88%9C+

 

친노 이재명의 실체 보기 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C%B9%9C%EB%85%B8+%EC%9D%B4%EC%9E%AC%EB%AA%85+

 

 

친노 문재인의 실체보기 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A%B2%BD%EC%83%81%EB%8F%84%EC%B9%9C%EB%85%B8+%EB%AC%B8%EC%9E%AC%EC%9D%B8+

 

 

친노 박영선의 실체 보기 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C%B9%9C%EB%85%B8+%EB%B0%95%EC%98%81%EC%84%A0+

 

 

경상도친노들의 실체 더보기 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A%B2%BD%EC%83%81%EB%8F%84%EC%B9%9C%EB%85%B8+

 

 

 

경상도친노 추미애의 실체보기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C%B9%9C%EB%85%B8+%EC%B6%94%EB%AF%B8%EC%95%A0+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04/08 22:57 2012/04/08 22:57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32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