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이도 울고간 고담대구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08/11/12 02:0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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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제3의 도시’자존심 무너진 대구

뉴시스 | 기사입력 2008.10.20 10:49

50대 남성, 대구지역 인기기사 

 

 

【대구=뉴시스】 
대구시가 인구증가, 재정자립도 등 인천에 뒤져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의 도시 자리를 인천에 내주며 제4의 도시로 추락했다. 

이는 20일 대구시에서 개최된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서 대구시는 2002년부터 올해까지 7만3000명이 감소한데 비해 같은 기간 인천은 5만8000명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시의 실질성장률 또한 인천은 200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대구는 2001년 이후 단 한 번도 인천을 앞서본 적 없고, 2004년부터 대구의 도시성장률은 인천의 절반수준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재정자립도 역시 인천은 2006년 69.2%에서 2008년 71.0%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같은 기간 대구는 70.7%에서 무려 11.2%나 떨어져 재정자립도는 59.5%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각종 지표에서 대구는 수도권 발전과 함께 성장한 인천에 밀리며 '제3의 도시' 자리를 내주고 '제4의 도시'로의 추락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은주기자 kej@newsis.com
주요댓글
<dt>전 요즘 이 CF보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무섭기까지해요 [17]<>|08.10.20 | </dt>
왜 그런 광고 있죠? 

대구가 대한민국 수도이면 안되겠습니까? 어쩌구 하는 CF요.
안그래도 지금 고담대구라 불리며 대다수 대한민국 사람들(40세 이하 기준)로부터 공포의 도시로 불리우는 대구가... 그 대구가 대한민국 수도가 된다면? 

전 당장 이민가렵니다. 치가 떨리네요.

 

 

1989년 노태우 정권때부터 <>|08.10.20 |
대구는 1인당 grdp가 전국 꼴등이었다는거 알고 있는가?
아직도 1960년대 주력산업인 섬유에 목숨 거는동네
박정희의 뽕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정권으로부터 가만히 앉아서 목구멍에 밥을 넣어달라는 동네
그러곤 지난정부 10년을 비난한다.
난 대학시절 대구 부산 광주에 그림 그리러 간적이 있다
머 하이 서울 무슨 대구 다이나믹 부산 그런 슬러건에 맞는 축제하는 도심에 벽화를 그려주는것이다 당연히 무료다..
대구에 갓을때 사람들이 단한명도 찬성해주지 않더라.
이유가 이거다 혹시 그림그리면 건물값 떨어지고 남들도 안하는데 괜히 우리가 왜해 이런식이다...그만큼 폐쇄적이고 배타적이지
 
역시 대구는 꼴통들 동네군 [2] <>|08.10.20 |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되는가 본데.

대구는 전국적 공공의 적인 도시다. 그 의미를 애써 축소하고 싶겠지만 아니다. 

고담 대구가 언제 국민의 편에 서서 독재 정권에 대항한적이 있었는가

고담 대구가 언제 진보적 역사발전을 위해 일어선 적이 있었는가.
 
쩝 반성할줄 모르면 항상 그자리. <>|08.10.20 |
대구 고담아니라고 제아무리 변명해도 본모습은 안변한다.

그건 스스로 반성하고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다.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그 고지식한 아집부터 고쳐라. 

안그러면 영원한 왕따가 될것이다.

말이나 제대로 하여라. 고담대구가 죽일놈이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01&newsid=20081020104914874&cp=&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PageIndex=10

 

전국화 고담대구  출처 따라가보면 댓글이 상당히 많고 아주 잼이 있습니다

참조블로그

http://bizworld.tistory.com/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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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아파트 지으면 망한다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09/02/19 11:3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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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아파트 지으면 망한다"

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9.02.10 09:31 | 최종수정 2009.02.10 10:50

30대 남성, 대구지역 인기기사 

 
 
- 신일 부도, C & 우방·월드건설 워크아웃 

- "정상적인 분양 시장 형성 어려울 정도"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대구가 건설업체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2만가구를 넘어서는 등 경기가 악화되면서 이 지역에 진출한 건설업체들이 타격을 받고 있는 것. 

대구지역에 진출한 건설업체들이 위기에 빠진 것은 최근 일이 아니다. 2007년 전북에 기반을 두면서 대구지역에 활발한 사업을 벌이던 ㈜신일의 부도는 그 첫 신호탄이었다. 

신일은 부도 당시 ▲대구 신서 2차(934가구) ▲대구 센트럴(369가구) ▲대구 수성카루스(615가구) ▲대구 각산(839가구) ▲대구 진천역 2차(400가구) ▲대구 진천역 1차(431가구) ▲대구 신서 1차(588가구) 등 총 4176가구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신일은 대구 등 지방 분양사업이 극도로 저조해 부도 당시 1000억원 대의 채무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모기업 C & 그룹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함께 워크아웃 절차를 밟고 있는 C & 우방 역시 대구에 기반을 둔 건설업체다. 이미 지난 1998년 2월 워크아웃을 거쳐 2000년 부도가 난 적이 있는 C & 우방은 98년 이전까지 보성산업개발, ㈜청구와 함께 지역 3대 건설업체로 손꼽혔다. 

하지만 C & 우방 역시 지방, 특히 대구지역의 미분양 적체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게 됐다. C & 우방의 위기는 모기업 자금난에도 영향을 미쳤다. 작년 10월 워크아웃 신청 당시 C & 우방은 총 6812가구 규모, 전국 16곳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특히 ㈜성문인터내셔날이 시행하고 C & 우방이 시공한 대구 수성구 사월동 `시지 1·2차 우방유쉘`(510가구, 298가구)의 경우 분양률이 각각 68.2%, 27.5%에 그칠 정도도로 실적이 저조했다. 

C등급을 받아 최근 워크아웃 실사에 착수한 월드건설 역시 대구 사업장의 미분양 적체가 회사 자금 사정 악화의 결정타가 됐다. 업계에서는 월드건설이 2007년 10월께 분양한 울산 월드시티와 함께 대구 수성구 시지 월드메르디앙의 미분양을 유동성 악화의 가장 큰 이유로 꼽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대구지역 미분양아파트 수는 2만1324가구로 경기(2만2111가구)에 이어 전국 두 번째다. 공급 물량을 감안한다면 공급 대비 미분양 물량은 전국 최대 수준인 셈이다. 

이에 따라 현재 대구지역에서는 정상적인 아파트 분양시장이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 적체가 심해지자 수요자들은 할인된 아파트만을 찾고 있다. 이렇게 되자 건설업체들의 일반분양 물량은 또 다시 시장에서 외면받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대구부동산경제연구원의 이기용 팀장은 "아파트에 대한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돼 아파트 할인 시장에서만 거래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며 "준공 후 미분양도 남아돌아 전세가격까지 떨어지는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아파트를 분양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대구를 말 해주마 [12] 호박고구마님 |09.02.10 |

내가 45년째 대구 산다. 아..물론 대구 토박이다. 대대로. 
반고개너머가 비포장길로 먼지풀풀 날리고 서대구고속 터미널이 플라타너스
나무 죽 늘어선 시골길이며..
지금은 삼성명가 아파트가 들어선 강창다리에 1년에 한두번 놀러가던
그시절..

차라리 그때가 좋았다.

지금은 .. 한마디로.. 정말 고담이다. 정치적인 고담도시다. 인간들이 고담류
다.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변화시킬 줄 모른다. 무능하고 부패하고 썩어빠
져도..그냥 우리 편이니까..이러니 망하는거다. 남 탓 할거 없다.

잊혀진도시 정체되어 인구가 줄어들고..옛날만 추억 할건가..
그럼 지금부터 바꿔라..머릿속에 개나라당 부터 지워라

추천 65

답글 12개

 
벌써 30년이 넘었지..... |아즈라엘님
TK라는 깃발아래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던 저 TK깃발......

물론 정희이 빨갱이 짓하던 50년대부터 따진다면 반세기 희망이 없었지.........

빨갱이가 정권을 주물러 놓고......
합천의 대머리가 좃질하고...... 
그 옆의 어리석은 태우고 따라서 좃질하고....
그 밑의 빵세가 야합이나하고....... |09.02.12 |
대구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악의 도시입니다. |neofelis님
역대 악마의 탈을 쓴 살인,고문,부패,성추행 정권들의 지역기반 노릇을 해 주면서 도시 자체가 악마의 손발이 되어 왔습니다.....지금 대구에 온갖 화재,천재지변, 흉악범죄가 넘쳐나는것도 바로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탓입니다......고담...대구.... |09.02.12 |
도심 한복판으로 줄지어 선 신규아파트들 |주니아빠님
출장가서 차로 도심을 지나가다 본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무슨 도시가 도심 한가운데를 끝도없이 재개발을 해서 아파트 숲을 만들어놨는지... 역시 밀어부쳐 딴나라당 도시구나 그 생각만 듭니다. 저렇게 만든 건설사도 분양 안 될거 뻔히 알고 지었을 겁니다. 일단 짓고보자. 망하면 나라에서 구제해 주겠지. (주) 우방이 세금먹고 살아난 것처럼 일단 지어놓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눈에 선합니다. 
|09.02.12 |
맞습니다...맞고요... |얼음주먹님
저 대구 40년 가까이 살았습니다...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사라져야 나라와 우리 지역이 발전할거라 생각합니다...여기까지... |09.02.11 |
타지에 일하러 나와살지만 |잔월효성님
대구에 대한 안좋은 기사가 뜨면 마음이 아프다... |09.02.11 |
전라도사람이 본 대구사람 |흰토끼님
저는 전남이 고향이고 광주에서 학교를 다닌 40대 남자입니다.
흔히 대구사람들이 보수적이고 수구꼴통이다고 그러는데
제가 아직까지 만나본 대구사람들은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사람이 많긴 하지만 꼴통들은 못봤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객지생활하면서 만난사람들이 전라도사람보다 대구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중에는 전교조 열혈 투사(?)도 있고 한나라당 당원도 있고, 지역감정이 뭔지 개념도 없는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건, 인터넷에서 고담대구이나, 대구사람들 꼴통이니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대구사람이나 광주사람들 비슷비슷합니다. 사람 살갑고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09.02.11 |
대구고담 없습니다 |05dealer님
다른 지역은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변화가 있던가요? 
전라도에서 민주당계열 무소속 제외하고 누가 당선되던가요? 한나라당 당선되는 것 봤나요? 경상도 의원들 전라도에 가서 그렇게 도와주고 해도 돌아오는게 뭐죠?
바껴야된다는데 무얼 어째 바꿔야 대구가 발전할까요? 
전라도출신 대통령이 나와서 대구지역 잘된거 머가 있습디까? 
대구고담하는데 그게 뭔데요? 타지역 사람들이 지어낸걸 따라하시는군요...
지역감정엔 반대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09.02.11 |
어릴때, 배자못에 고기잡으러 가곤 했는데.. |미네르바님
ㅋㅋㅋㅋㅋ |09.02.11 |
동감입니다. 비산초등, 중리중, 영남고, 경북대... |미네르바님
그렇게 대구에서 자랐으나....

대구를 보면 한심하죠.
정호용이 찍을때부터,... 수십년동안 계속 우리가 남이가 그럼 찍죠.

참, 서부화물역을 아시나요?..
지금도 사용을 하고있지않죠. 그것이 국회의원선거(서구) 때마다 수십년동안 단골매뉴였고, 다 건설하고서는 쓸때가 없어서 사용안 하죠..
염색공단에 있는 역입니다. |09.02.11 |
전지인님 글보니 더 그런데요.. |1000억모으기님
남한에는 인민들이 굶어죽어가고, 악질 부르조아들은 배가 남산만하게 나와있고, 미제국주의자들은 뿔이나고 흡혈을 한다고 선전을 하는 거랑 ....
이런 표현을 아주 참 자연스럽게 쓰셨네요.
어디서 애들 모아놓고 강의 하시나봐요? |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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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5:44 2013/09/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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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상반기 고담대구 사건사고 best 25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0/11/05 16:0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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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고급 승용차에 화공약품 뿌린 50대 영장        
 
대구 동부경찰서는 29일 공정경쟁에 위배된다며 자신에게 항의하는 식당 주인들의 차에 잇따라 화공약품을 몰래 뿌린 혐의(차량손괴)로 송모(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6일 0시 30분쯤 대구시 동구 모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A(53)씨의 오피러스 승용차에 위험등급 1급인 도색 제거용 화공약품(일명 ‘리무버’)을 뿌리는 등 지금까지 고급 승용차 3대에 4차례에 걸쳐 화공약품을 퍼부어 1200여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하도록 한 혐의다. 식당을 하는 송씨는 식당 업주들과 공동으로 제작한 광고 책자에 자기 식당만 돋보이도록 별도의 전단지를 덧붙여 배포한 것을 A씨 등 다른 업주들이 항의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송씨의 범행 장면은 식당 업주들의 차량 손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한 업주가 자기 차도 피해가 날 것을 우려해 몰래 차 주변에 설치한 CC(폐쇄회로)TV에 포착됐다.        
 
        


24위▶친구도 못믿는 세상, 친구카드 훔쳐쓴 20대        
 
대구 동부경찰서는 12일 A씨(27)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7일 오후 3시께 대구시 동구 B씨(27)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친구인 B씨가 술에 취해 잠이 들자, 주머니를 뒤져 신용카드 3장과 시가 50만원 상당(경찰 추산)의 휴대전화 1대, 현금 5만원을 훔쳐, 신용카드로 달서구지역 주점과 안마시술소 등에서 모두 43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3위▶50대 男,?엄마가?있는데도?11세 女兒 성추행        
 
길거리에서 어머니와 함께 있던 11살난 여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2일 대낮 횡단보도에서 여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1일 오후 4시10분쯤 대구 수성구 수성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술에 취한 채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건너던 김모(11)양을 껴안는 등 성추행하고 이를 말리는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양 어머니의 신고로 붙잡힌 이씨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횡단보도 맞은편에서 오는 여자 어린이가 귀여워서 껴안았다”고 말했으나 술이 깬 뒤에는 “전혀 모른다”고 진술을 번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위▶공원 폭파시키겠다 협박 40대 붙잡혀        
 
대구 서부경찰서는 25일 공원을 폭파시키겠다고 전화로 협박한 A씨(47)에 대해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밤 10시30분께 공중전화로 서울경찰청과 인천경찰청 112지령실에 전화를 걸어 "대구중앙공원을 폭파시키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몇 차례 비슷하게 이 같은 협박을 해 형을 산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국과수를 통한 목소리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확인, 검거하게 됐다.        


21위▶DVD 위장 업소서 여대생들 성매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해 말 대구시내 모 대학 주변에 DVD방으로 위장한 성매매 업소를 열고 최근까지 미리 예약을 하고 온 남성 100여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안씨는 DVD 감상시설 등은 전혀 갖추지 않은 채 회원제 형태로 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성들이 성매매로 받는 돈을 이들과 반반씩 나눠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성매매 여성 가운데는 주변 학교에 다니는 여대생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업소가 회원제 형태로 운영된 만큼 회원의 전화번호 목록을 확보해 성매매가 확인되는 남성들은 전원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위▶모교서 후배 전자사전 훔쳐 되팔려던 대학생 2명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자신의 모교에서 후배들의 전자사전을 훔쳐 이를 다른 후배에게 되팔려던 모 대학교 1학년 유모(18)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 등은 지난 8일 오후 1시쯤 모교인 대구 수성구 모 고등학교 담을 넘어 침입한 뒤 3학년 교실에서 전자사전 6개(시가 12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전자사전을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를 통해 모교 후배인 A(18)양에게 팔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19위▶왜 치료 빨리 안해줘..레지던트 폭행 난동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빨리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두르고, 업무를 방해한 3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7일 회사원 A씨(39) 등 3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오후 7시께 대구시 남구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빨리 치료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병원 레지던트 B씨(31)를 주먹으로 때리고, 병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18위▶대구 나이트클럽서 심야 ‘누드댄스 경연’        
 
?대구 성서경찰서는 4일 심야 나이트클럽에서 음란 공연 행사를 가진 혐의(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나이트클럽 업주 박모(47)씨와 이모(26·여)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3일 오전 2시쯤 상금 50만원과 양주 1병을 내걸고 대구 달서구 모 나이트클럽에서 '섹시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미리 현금 30만원을 주고 매수한 이씨를 무대에 올라가게 해 전라 상태에서 춤을 추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 등이 손님들을 끌기 위해 이같은 음란 행사를 가진 것으로 보고 이 업소의 법위반 행위를 행정기관에 통보했다.?        


17위▶남매지간 날치기..용돈이 적어서..        
 
아파트 단지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날치기를 한 10대 남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6일 A양(18·여)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남매지간인 이들은 평소 용돈이 적은 것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11월22일 대구시 달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B씨를 몰래 따라가 손지갑을 가로채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현금 76만3000원(경찰 추산)을 날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달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동일 수법의 날치기가 연이어 발생, 약 40일 간 수사를 벌여왔다.        


16위▶아파트 놀이터 방화 10대3명'덜미'        
 
아파트 놀이터에 불을 지른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12일 A군(15) 등 3명을 방화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9월18일 대구시 수성구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폐지 등에 불을 질러 경찰 추산 3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15위▶이혼요구한 남편 살해한 50대 여성        
 
대구 성서경찰서는 8일 이혼 문제로 부부싸움 도중 남편을 둔기로 때려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정모(57·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엄모(66)씨와 다투다 엄씨의 머리 등을 둔기로 20여차례 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이후 119에 전화를 걸어 “남편이 자해했다”라고 신고했으나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의 추궁으로 범행 사실이 드러났다.        


14위▶친구가 교도소 간 사이 친구부인과 사귄 30대 조폭        
 
경찰에 따르면 대구 모 폭력조직원인 A씨는 같은 조직원인 친구가 수감된 뒤 부인인 B씨(25)와 내연 관계를 맺어오다 B씨가 "남편이 출소해 관계를 그만 하자"고 요구하자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주먹으로 수 차례 때리고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친구가 폭력죄로 2년여 동안 교도소에 간 사이 면회 등을 통해 친구 부인과 친하게 돼 지난해 7월부터 내연 관계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1월에 출소한 남편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서로 관계가 좋지 않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에 들어가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다.        


13위▶'주유소습격사건' 주유소 방화미수 30대 검거        
 
대구 남부경찰서는 6일 주유소에 불을 지르려한 A씨(35)를 방화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주유소에서 술에 취해 주유기를 부수고 일회용 라이터로 주유기에 불을 붙히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는 주유기에 전원이 차단돼 기름이 나오지 않아 불을 붙이는데 실패했다"라고 밝혔다.        


12위▶슈퍼우먼 70대 할머니        
 
시내버스에 있던 가방을 훔친 70대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일 A씨(74)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8일 정오께 대구시 수성구 한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이 두고 내린 현금 35만원이 든 손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시내버스에 장착된 CCTV에 범행 모습이 찍혀 덜미를 잡혔다.        


11위▶유사휘발유 주유하다 화재 1명 중상        
 
24일 저녁 10시5분께 대구시 북구 구암동 A씨(40)의 모 시너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불은 당시 유사휘발유 20ℓ를 주유 중에 갑자기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승용차에서 스파크나 정전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화재로 승용차 1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5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진화된 가운데 A씨와 B모씨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현재 의식을 잃은 상태다.?        


10위▶전단돌리는척 아파트 호스관창 훔친 50대 구속        
 
대구 달성경찰서는 아파트 단지를 돌며 소방호스 관창(노즐)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이모(53·무직)씨를 30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씨로부터 훔친 관창을 사들인 고물상 안모(45)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4일 낮 경북 경산시 하양읍 모 아파트에서 각 층 복도의 소화전에 비치된 호스 관창 316개(시가 632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지난 3일부터 대구·경북지역 아파트 20개 단지를 돌며 관창 4700여개(시가 1억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배낭을 메고 전단을 배포하는 척 아파트 단지에 들어가 계단식 아파트 최고층부터 각 층의 관창을 거둬 내려오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9위▶모텔에 '떡볶이 배달갔다 성폭행', 30대 배달원 '쇠고랑'        
 
대구 중부경찰서는 12일 모텔에 배달갔다 혼자 있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음식점 배달원 A씨(35)에 대해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1일 오전 11시40분께 대구 중구 한 모텔에 떡볶이 배달을 갔다 배달을 시킨 뒤 방문을 잠그지 않은 채 잠자고 있던 B씨(21·여)를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4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B씨의 신고와 모텔 CCTV를 토대로 수사에 들어간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8위▶아무거나 맞아라 14층서 물건 던진 중학생        
 
대구 북부경찰서는 12일 아파트 14층에 거주하면서 창문을 통해 유리병 등 물품을 마구 던진 혐의(재물손괴)로 박모(13.중2)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지난달 18일 오후 5시께 대구 북구 태전동의 14층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 뒷베란다 창문을 통해 음료수가 절반 가량 남은 캔을 집어던지는 등 최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유리병, 계란 등을 마구 집어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군이 던진 유리병이나 음료수 캔 등은 다행히 행인 주변에 떨어져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차된 차량이나 상가 천막이 오염되고 행인들이 놀라 112에 신고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박군은 이 같은 피해를 참다 못한 주민들이 상가에 설치된 CCTV를 아파트 위쪽으로 돌려놓은 것을 모르고 계속 범행을 계속하다 덜미를 잡혔다.        
 
박군은 경찰에서 "재미로 물품을 던졌다"며 선처를 호소했다.경찰은 박군이 만13세 미만의 촉법소년이어서 별도의 사법처리 없이 대구지법 소년부로 인계할 방침이다.        


7위▶전봇대 인터넷공유기 배터리 훔친 20대 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3일 전봇대에 설치돼 있는 인터넷 공유기에서 상습적으로 예비 배터리를 훔친 A씨(29)를 특가법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20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서구와 수성구 일대를 돌며 전봇대에 설치돼 있는 인터넷 공유기에서 예비 배터리 105개(3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훔친 물건이 더 있는지 등을 조사중이다        


6위▶'월드컵 때문에…'시비붙어 싸운 2명 경찰서행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경기 관람중 서로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한 A씨(41)와 B씨(36)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9시15분께 대구 달서구 본리동 한 식당에서 월드컵 경기를 보다 TV를 가린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 싸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우리나라가 이겼으면 이들이 경찰서에 올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조사후 모두 귀가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5위▶다른 사람이 쓰던 칫솔을 받은데 격분, 동료 노숙자 폭행치사        
 
?자신에게 다른 사람이 사용한 칫솔을 줬다는 이유로 여관에서 함께 투숙한 동료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동대구역 주변에서 노숙생활을 하는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께 동구 한 여관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씨(40)와 술을 마시고 함께 숙박하던 중 B씨가 다른 사람이 사용한 칫솔을 건네주자 격분, 주먹으로 B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28일 오후 2시50분께 A씨와 함께 투숙했던 여관 인근 한 여인숙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경찰은 B씨의 얼굴 등에 상처가 있는 것을 보고 부검을 의뢰, 폭행으로 인해 숨진 것을 확인한뒤 수사를 벌여 A씨를 검거했다.        


4위▶‘쳐다본다’ 옆좌석 손님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영장        
 
대구 동부경찰서는 26일 노래주점에서 옆좌석 손님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A(6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3시40분쯤 대구시 동구의 한 노래주점 안에서 술을 마시던 옆좌석 손님 B(43)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넘어뜨리고 발로 배 부위를 차는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을 마시다가 B씨가 옆에서 쳐다보기에 화가 나서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3위▶클럽 男댄서 ‘가짜 성기’노출        
 
나이트클럽에서 팬티만 입은 채 춤을 추다가 ‘가짜 성기’를 노출한 남자무용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7단독은 음란행위를 한 혐의(풍속영업규제법 위반)로 기소된 대구 모 나이트클럽의 무용수 A씨에 대해?“A씨는 28세 이상 남녀가 출입하는 나이트클럽에서 팬티만 입은 채 가짜 성기를 노출, 허리를 반복적으로 움직여 마치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취했지만        
 
파트너가 없는 상태였고 실제 성기 등을 노출시키지 않았다”며 “저속하고 문란하지만 형사법상 규제 대상으로 삼을 만큼 성적 수치심을 일으킨 음란행위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위▶‘콩가루 가족’ 누나가 남동생 발로차고 찔러..        
 
남매와 자매가 말다툼을 벌이던중 누나가 남동생을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7일 남동생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A(여·19)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6일 오전 11시쯤 대구 남구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남동생(18)을 발로 차서 깨운 뒤 흉기를 마구 휘둘러 큰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위▶애인의 정체는 알고보니 트랜스젠더        
 
자신의 애인이 성전환자(트랜스젠더)임을 알고 격분해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28일 트랜스젠더 연인을 마구 때리고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24)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30분쯤 대구 남구 한 여관에서 트랜스젠더 연인인 B(24)씨를 마구 때려 정신을 잃게 한 뒤 자신의 승용차에 옮겨 싣고 경북 경산시 압량면 하천으로 가서 다시 둔기로 내리치고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최근 사귀어온 B씨와 말다툼 도중 욕설을 하자 때리는 과정에서 B씨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알고 격분해 이같은 짓을 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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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5:43 2013/09/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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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대구는 영원한 고담 도시?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0/11/05 16:4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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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대구는 영원한 고담 도시?
 
고 최진실 씨 유골함 훔친 박씨는 대구 상인동 거주하는 사람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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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씨 유골함을 훔친 혐의로 붙잡힌 박씨는 대구 상인동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조그만 식당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서에서 그가 밝힌 범행 동기는 “최진실씨가 꿈에 나타나 여기(납골묘)는 답답하니 꺼내서 흙에 묻어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박 씨의 이같은 진술 내용을 토대로 그의 정신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가정을 하고는 있지만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사는 점, 정신적으로 별다른 이상 징후가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전력도 없었다는 점 등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으로 분류,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박씨는 아내와 2명의 자녀와 함께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싱크대 제조공장에서 일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초동수사를 놓친 경찰이 예상보다 빠른 시간 안에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던 것은 제보였다. 본 사건의 보도가 연일 방송을 타면서 24일 대구에서 제법 신빙성 있는 제보가 경찰에 접수됐고, 범인의 휴대전화 내역을 살펴 본 경찰이 25일 직접 대구로 내려가 범인을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담 도시 오명 영원히 못 씻나 

범인이 대구에서 검거되면서 지역은 또 한번 경악하고 있다. 그렇잖아도 대구지하철 화재와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 서문시장 화재, 수성구 목욕탕 화재 사건 등 굵직하고 흉측스런 사건들로 '고담 대구'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대구에서 또다시 이 같은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하자 26일 대구시민들은 허탈해했다. 

이날 수성구에 거주하는 서 모씨(43세 남.)는 “무슨 악령이 씌었나. 이런 사건들이 대구에서만 이렇게 일어난다”며 “그렇잖아도 도시의 이미지가 안 좋은데다 이런 일이 자꾸 생기면 우야란 말이고~”라며 혀를 끌끌 찼다. 특히 시민들이 놀라는 것은 전통적 보수기질을 지니고 있는 대구에서 산 사람도 아닌 죽은 사람의 묘를 깨부수고 유골함을 훔칠 생각을 했다는 데 분노를 넘어서 어이가 없다는 표정이다.
 
이날 저녁 월드컵 경기장에 모인 많은 대구시민들이 웅성된 것은 다름 아닌 최진실씨 유골함에 관한 내용이었다.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대형사고가 터져 나오는 대구시가 궂 이라도 한 판 해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이날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음악회를 관람 온 한 시민의 하소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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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5:41 2013/09/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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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아이낳고 버리고 도망간 여자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0/12/08 17:3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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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그러던데 ,,,고담은 안되는거니 ? 강간 고담이라서 그러니 ㅉㅉㅉ
모텔서 아기 낳은 뒤 버리고 도망간 30대女
[매일경제] 2010년 12월 06일(월) 오후 03:00   가|이메일|프린트
대구 성서경찰서는 6일 모텔에서 아기를 낳아 버린 혐의(영아유기)로 권모(30.여.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10시께 대구시 달서구의 한 모텔에서 혼자서 아기를 낳은 뒤 아기를 모텔에 두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아기는 모텔 주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현재 아동보호센터에 수용돼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권씨는 누군가와의 관계로 뒤늦게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고 모텔에서 몰래 출산한 뒤 달아났으나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한 경찰의 추적으로 붙잡혔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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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5:40 2013/09/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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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아지 명예역장 담비 사고사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0/12/08 17:4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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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아지 명예역장 `담비' 사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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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입력 2009.10.26 13:29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대구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대구=연합뉴스) 초미니 애완견으로 주목을 받으며 대구 지하철반월당역 명예역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던 `담비'가 취임식 날인 지난 22일 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 연합뉴스 DB > > 2009. 10. 26 

< < 지방기사 참고 > > 
(끝) 
< 실시간 뉴스가 당신의 손안으로..연합뉴스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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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form id="scrapForm" method="post" name="scrapForm" target="scrapWindow">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026132905199&p=yonhap

 

댓글도 장난아님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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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5:38 2013/09/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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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출신 이 대학교 대구서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ㅋㅋ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0/12/12 14:5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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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19살 대학생이 조부모 흉기로 무참히 살해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뉴시스 김기준입력 2010.12.12 12:01누가 봤을까? 50대 여성, 강원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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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김기준 기자 = 군 입대를 앞둔 대학생이 자신의 조부모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12일 자신의 조부모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존손살인)로 A군(19)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은 이날 오전 5시께 보은군 보은읍 자신의 할아버지 집에서 잠자던 할아버지(75)와 할머니(76)를 흉기 등으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할아버지는 복부 등을 찔려 마당에서, 할머니는 목 부위 등을 찔린 채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 이웃주민 B씨는 경찰조사에서 "새벽에 할아버지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가보니 할아버지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A군이 살해 혐의를 인정하고는 있으나 범행동기 등에 대해서는 일체 입을 열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이날 미리 흉기를 준비해 택시를 타고 할아버지 집으로 간 뒤 자신이 준비한 흉기와 마당에 있던 흉기 등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범행 후 A군은 5㎞ 정도 떨어진 부모의 집까지 걸어서 돌아와 있던 중 이날 오전 4시께 A군을 할아버지 집까지 태워줬다는 한 택시기사의 제보를 받은 경찰에 검거 됐다.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었던 A군은 인근 PC방 등지를 자주 이용했으며, 최근 사귀던 여자친구와 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숨진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동안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A군에게 꼬박꼬박 용돈을 대줄 정도로 A군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다는 후문이다. 

A군은 대구 지역에 있는 모 대학 1년을 다니다 군대에 가기 위해 휴학 중이었다. 

kkj@newsis.com
 
대구내...찰리채플린님|14:10|
베트맨이 없어서 그런가?? 답글쓰기
고담대구경북 개빙신들은귀방망망이날려버리자님|14:09|
지들까면 ...무조건 정신병자처럼 전라도기사에 달려든다 전라도 취급하면서 ....
보복하는거지 복수 ...

니들 까는거 전국화 된지 모르냐 ?????ㅋㅋ 왕따 답글쓰기
@바보 대구 경북닥터k님|14:01|
흉노 고담대구경북 인이 충청도 보은까지 출몰했네 ...


개똘아이 사이코질 일등 기네스북 등록 답글쓰기
 

추천 3

대구지역의 모대학... [1]white0716님|10.12.12|
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추천 8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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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white0716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2.12|신고하기
ㄷ ㅐ구 ......[1]한국전쟁일본부흥님|13:49|


문제는 ㄷ ㅐ구...

대구지역은 사람을 오염시킨다 답글쓰기
역시,,,대구에서살면,,,,쓰레기되는건 시간문제.. [2]수달님|10.12.12|
저동네...쓰레기란건.....안양과 동급으로 안다.....안산,,인천도 함께...

진짜 저주받은 동네....대구,,,,

추천 19

왜 뜬금없이 대구사람 욕은해요 설탕님|13:41|
충청도 사람이 대구에서 1년 학교다니다가 방학때 고향가서 할배 할매를 살인한게 왜 대구사람 책임인가요 번지수가 잘못됐네요 그렇게 인과론을 따지면 택시운전사 낳아준 부모 선생 동민 일가친척 친구 칼을 만든사람등등 한이 없지요 답글쓰기
역시..댓글은 내 거울님|13:37|
착했던 아이가 고담 대구에서 1년살고나니 이렇게 되는군..ㅉㅉ 답글쓰기
 

추천 12

대구놈들아 반성해 [2]저공비행님|10.12.12|
오죽 너들이 개같이 살면 이런 기사에 씹겠니
유시민은 떨어뜨리고 주성영이는 당선시키는 너들이 인간이니
짐승섹히들이지 ㅉㅉ

추천 40

답글 2개

<script type="text/javascript">// 0) { topUrl = topUrl.substring(0, topUrl.indexOf("&cPageIndex=")); } if (topUrl.indexOf("&cAct=") > 0) { topUrl = topUrl.substring(0, topUrl.indexOf("&cAct=")); } topUrl = topUrl + "&cPageIndex=1" + "&cAct=repl_" + id; if (cmtSbj.value.length == 0) { errorMessage = "제목을 넣어주세요."; objFocus = cmtSbj; }else if (cmtText.value.length == 0) { errorMessage = "내용을 넣어주세요."; objFocus = cmtText; } if(errorMessage != null) { alert(errorMessage); objFocus.focus(); }else { document.getElementById("commentId").value =id; document.updateCommentForm.action = "commentReply"; document.updateCommentForm.submit(); } } //]]></script>
답글쓰기<input id="cmtTitle" class="text" onfocus="clearbg('cmtTitle');" title="제목" onclick="checkReplyLogin(77351107);" maxlength="31" size="8" name="subject" />
<textarea id="replyCommentForm" class="textarea " onfocus="clearbg('replyCommentForm');" onclick="checkReplyLogin(77351107);" name="commentContent"></textarea>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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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유시민은 안될걸!!! |설탕님
그놈은 놈현 똘마니 아닌가벼 대구시민들은 떠중이와 놈현이를 매우 싫어하거든!!!|10.12.12|신고하기
갱상도 인간들도 문제지만 |purnii님
대중이 지팡이만 꽂아도 당선되던 호남지역은 어떤데? 둘다 똑같은 망국적 지역이야
쯧쯧쯧 안됐다. 그러니 왜 대구로 유학가니?superman님|13:20|
착한 충청도 학생이 대구가서 못된것만 배워왔군...
대구에서야 일상이니 뭐 할말 없다만 
충북 보은지역 어지간히 충격이겠구만...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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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 대구에서 [8]비알레띠님|10.12.12|
학교를 다녀서 그랬군

추천 52

답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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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가 충북으로 갔구마잉... |불멸의노무현님
홍어가 전국을 돌아댕기며 나라 조지고 있당께~ |10.12.12|신고하기
아래 양동산님 |저공비행님
어쩜 그렇게 쪽집게십니까?
혹시 그쪽과 인척관계라도 있습니까?
제가 경상도 여자랑 15년째 살고있는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마눌부터 처가식구들 
님이 말한 것과 한치도 안 틀립니다 |10.12.12|신고하기
밖에보면 |양동신님
밖에 댓글중에 경상도 사람들이 뒤통수를 처? 웃기지 마라 경상도 사람은 뒤통수 안친다
니들이 착각하고 있었던거지 자기한테 동조했던 거라고 처음부터 같은편 아니었던가다

그리고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 욕안한다 전라도 에 갔었을때 경상도 욕하는건 들었어도 경상도에서 전라고 욕하는건 들어본적없다 아예 관심이 없다

인터넷에서 보면 홍어 펭귄 짓거리는 것들도 경상도 사람들이 아니다 그냥 그놈들 댓글 봐라 그냥 싸이코다 경상도 사람들은 남에 험담 잘 않한다 

인터넷 보면 딱 구도가 전라도 사람들 VS정체모를 또라이집단 경상도는 방관하고 OK?|10.12.12|신고하기
개상도 색기들의 |양동신님
특징이 먼줄아냐 이색기 들은 잘못을 했으면 덮어둔다 남이 잘못해도 덮어둔다 불란이 일어날일은 덮어둔다 이색기들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두리뭉실 어떤 일에도 대충대충 넘어갈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끄집어 내서 고치고 넘어갈일도 덮어두고 본인은 절대 상관 않하고 남이 꺼내서 고칠려고 하면 그사람을 엄청 비난한다 왜 분란을 일으키냐고 이놈들은 남에 대해서 평가든 험담이든 않한다 그저 조용히 있다가 이익만 보는 것들이다 그래서 전라도랑은 아주 상극 이지 대가리 입장에서 보면은 경상도는 딱 우민이고 전라도는 깡패지 
인정할껀 인정해라 버러지만도 못한것들아 |10.12.12|신고하기
이게 다 배트맨 때문이다. |처음처럼차갑게님
고담에서 이렇게 강력범죄가 판을 치는데

배트맨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단 말인가.

|10.12.12|신고하기
빨갱이색기들, 용쓴다 |vjwnrkdnjswkxks님
오늘도 김정일표 토끼풀 먹으며 지역감정 바람넣느라. |10.12.12|신고하기
우리 임진왜란 왜구 후손들은 배운 게 그런거 바끼 업는기라
너무 뭐라 하지마래이 |10.12.12|신고하기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1&newsid=20101212120120765&p=newsis&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ommentId=77347787&listSortKey=depth&listAllComment=T&listPageIndex=17&cView=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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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4:28 2013/09/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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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3의눈  2013/09/21 15:3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ㄹㄹㄴㄹㄴ

어쩌다가 대구가 고담이 되었을까요? 라고 생각했지만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0/12/12 14:5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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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대구가 고담이 되었을까요? 라고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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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여기
 
"헉 트랜스젠더라니…" 4년간 사귀던 '여친' 살해

 대구시 남구의 한 여관에서 연애 상대방인 김모(24)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김씨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수차례 폭행한 뒤 경산시에 있는 한 하천의 둑 아래로 던져...
...정말 대구가 고담대구가 맞나 보군요. (드립일지도...)
 
여기서 대구의 사건을 정리한 것을 인용하자면
 

대구의 황당한 사건/사고 #

  • 사우나 어묵사건 (오뎅)

  • "왜 서울말씨 써!"…택시기사 폭행(2007.11)
    표준어를 쓴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택시비 6040원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2]

  • 두류수영장에 이 둥둥 떠다녀 운영이 중단

  • 자살하려다가 추워서 모닥불 피우다 산불

  • 훔칠 물건 없자 안방에 대변 누고 도망

  • 채팅에서 만나서 합숙하다 둘다 서로의 금품을 턴 남녀 입건

  • "대리운전 기사가 여자 아니다." 취객 항의, 폭행
    지역광고에 등장하는 '1544-7979 대리운전 팔천원' 광고에는 아가씨가 춤을 추는데, 이것을 노리고 전화했다가 남자 기사가 오자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 떡볶이 VS 어묵 소송
    대구 북구 칠성동 ㅅ복합상가에서 어묵 가게를 하는 최아무개(47)씨가 이웃 떡볶이 가게 주인 권아무개(46)씨를 상대로 낸 어묵판매 금지확인 소송에서“어묵을 조리한 뒤 떡볶이 국물과 함께 손님에게 제공한다면 이는 어묵이 주된 것으로 어묵 판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ㅅ복합상가 분양 계약서에는 지정된 용도 및 업종에 따라 영업을 해야 하고 업종을 바꿀 때는 건물 자치위원회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돼있으나 떡볶이 가게로 분양 받은 권씨가 떡볶이에 어묵을 넣는 것과 별도로 어묵을 튀겨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 이른바 ‘튀김어묵’을 팔자 최씨가 소송을 냈다. 권씨는 튀김 어묵은 꼬치 어묵·양념 어묵과 조리 방법이 달라 어묵가게의 영업이익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떡볶이 안에 든 어묵은 떡볶이의 일종으로 볼 수 있지만 떡볶이 국물을 넣은 어묵은 어묵이라고 판단했다.

  • 월세를 독촉한 여주인에게 486차례 음란전화를 걸어서 구속
    경찰에 따르면 J씨(32,백수)는 지난해 4월부터 올 6월까지 S씨(52,여)의 휴대폰으로 발신번호 표시를 제한한 전화를 걸어 성관계를 하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야오밍 곡괭이 사건
    2008년 6월 대구 ㅇ고교 3학년 교실에서 아들이 학교에서 옆반 친구들로부터 "중국 농구선수인 '야오밍'을 닮았다"면서 놀림을 당하는 데 격분한 학부모가 곡괭이로 교실 문과 복도 유리창 등을 부수면서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 대구 계명대 사건
    관련기사

 
이상 출처는  엔하위키
예 이 사건도 추가되겠죠.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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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살해뒤 3개월간 방치 엽기 행각 //뉴스댓글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1/01/24 15:3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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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동거녀 살해뒤 3개월간 방치 엽기 행각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뉴시스 김재욱 입력 2011.01.04 11:39 누가 봤을까? 50대 여성, 광주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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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재욱 기자 = 동거녀를 살해뒤 3개월간 시신을 훼손하는 등 엽기적인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구랍 30일 대구 서구 금호대교 인근 금호강 강변. 인근 공사장에서 일하는 A씨(49)는 쓰레기 정리작업을 하던 중 강 가장자리에서 검정색 큰 비닐봉지를 발견했다. 

A씨는 비닐을 찢은 뒤 안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20~30대로 보이는 여성이 숨진채 있었던 것.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심했고 형체를 알고보기 힘들 정도로 흉기로 난자된 상태였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신고를 받은 뒤 곧바로 20여명의 수사전담반을 구성했다. 이후 시신을 병원에 안치한 뒤 지문을 채취, 신원 파악에 나서 시신이 대구 북구 한 어린이집 보조교사인 B씨(25)임을 확인했다. 

또 경북대 법의학 교실에서 부검을 통해 손과 불상의 도구로 목졸라 살해된 뒤 흉기로 신체 곳곳이 훼손됐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경찰은 탐문수사 등을 통해 B씨가 2004년경부터 C씨(30)와 동거하며 3세된 딸까지 두고 있었고 남편의 상습폭력에 시달렸다는 주변인 진술에 주목, C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적을 쫓기 시작했다. 

특히 B씨가 C씨의 폭력을 피해 내연관계인 다른 남성에게 갔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내연관계인 남성은 C씨와 배달업무를 하며 서로 아는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C씨는 이미 살던 집에 들어가지 않고 잠적해 소재파악이 어려웠다. 또 내연관계 남성도 다른 사건으로 교도소에 수감돼 B씨와 헤어진 상태였다. 

이에 경찰은 B씨가 숨지기 전 계속 만나던 내연관계 남성을 찾아 사망직전 행적을 확인, 사망시기를 밝혀냈다. 

또 C씨 및 주변친구 통화내역 등을 조사해 C씨가 북구의 한 중국음식점 배달원으로 취직해 일하는 사실을 확인, 3일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던 C씨를 긴급체포,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경찰조사 결과 C씨는 지난해 7월초 가정폭력에 견디지 못한 B씨가 자신이 일하던 사이 평소 만나고 있던 내연관계의 남성에게 도망가자 이에 격분, B씨의 소재지를 1주일여간 파악했다. 

이후 C씨는 7월21일 새벽시간에 자신이 살고있던 남구의 한 빌라에서 B씨와 만나 "다시 합치자"고 말다툼을 벌이던 중 양손과 B씨 속옷을 이용, 목을 졸라 살해했다. 

C씨의 이후 행동은 엽기적이었다. 시신에 이불만 덮어놓고 안방과 보일러실 등에 옮겨 다니는 등 90여일간 빌라에서 생활하며 흉기로 시신을 수차례 자르는 등 화풀이로 마구 훼손했다. 

하지만 시신 부패가 진행되며 냄새가 집에 가득차자 비닐봉지에 시신을 넣어 팔달교 밑에 유기했다 시신을 넣은 봉지가 떠내려 가며 결국 덜미를 잡히게 된 것. 

경찰은 "3세 딸은 서로 헤어진 뒤 B씨가 친척 집에 맡긴 상태에 있었다"면서 "C씨를 살인 및 사체훼손 및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공범 유무 여부도 수사중"이라 밝혔다. 

jukim@newsis.com 
역시 대구 
살인사건인데 대구가 아니면 없지?

현금탈취 특수강도 대구

사기도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대구 

허위와 가식의 동네... 
옛날부터 아주 추악한 동네였는데
다까끼정권이후 메스미디어를 통해
경상도사나이라는 말로 이미지를 각색해왔죠.
하지만 실상은 쓰레기라는거... 아시죠?

올림픽에서 국위를 선양한 인물은 없고
오로지 엽기적인 사건사고로 국민들 간담을 써늘하게하여
슈퍼맨도 포기한 동네...

고담이라는 말이 그래서 어울리는 동네.

주변에 과메기비린내 풍기는 놈이 있으면
즉각 살처분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입니다.

역시 대구 대구는 싸이코들 집합소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PageIndex=5&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cateid=1001&newsid=20110104113917908&p=newsis



꼴에 양반이라고 쥐뿔도 없는게 제사는 잘도 챙기고 친정가는것도 뭐라 하는 종속들이 경상도 놈들이다...

문딩이 자슥들 하곤 결혼 하지 마라 평생 두고 후회한다...근처에 경상도 남자하고 결혼해서 사는 사람 있으면 잘봐더라...
부산.대구.경남.경북 등 영남지방에서살인강간사기조직폭력음주뺑소니등 인간으로 도저히일어날수가없는 그런일들이 마구잡이로 발생하고있다 대한민국치안기관.사법기관을 이쪽으로 보내다오 몬살겠다 무셔서..우리가남이가 빨랑도와주러온나..무섭다안카나 1
새해 두번째 출근날! 또 대구냐??? 대구 넘들은 도대체 머리가 정상이 아닌가봐...

경악을 금할 수 없네...

또 대구냐??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사고 뭉치집단들...
추천:: 76 
업무차 대구에 내려간적이 있는데 대구지역과 관계가 되지 않는 사업장은 철수해야 합니다

직접 격은적은 없고 옆에서 듣은 이야기이지만

대구 칠곡쪽 중국집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중국집사장과 친구분들 대화가 들리더군요

옆에 중국집이 새로생겼는데 사장이 대구인데 칠곡에서는 먼곳에서 왔다고

타지역 사람이라고 5명이서 모여서 장사못하게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ㅎㄷㄷ

같이 점심한 사람이 근처 공사 직원분이라서 원래 저러냐고 물어보니

그도 타지 사람으로 10여년지났는데 아직도 이웃중에 말도 않하는 분이있다네요
 11.01.04|삭제신고
79299642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일행올인님
보나미 너도 대구로 대구빡 쳐맞아 볼래??ㅋㅋ 11.01.04|삭제신고
79283309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그걸 아는지 보나미 11.01.04|삭제신고
79282565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인더로님
대구로 대구빡.....ㅋㅋㅋ 압권!!! 11.01.04|삭제신고
79280027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부자도시울산님
대구 부산 울산 광주 목포 전주 다 똑같다 그만 좀 해라... 11.01.04|삭제신고
79278797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하얀마음백구님
아고 졸라 웃기다...... 너무 웃겨서 배아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좀 짜응 ㅋ 11.01.04|삭제신고
79278195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xeno님
개쌍디언 과메기 수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열받아서 홍어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1.04|삭제신고
79276460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잉여에너지님
다 이용당하는거지ㅋㅋ 바보처럼 11.01.04|삭제신고
79271454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형왔다님
지역차별 좋아하네 대구는 욕 쳐먹어도 싸다.

지역차별의 원흉이자 시발점인 개같은 대구가 할 소리가 아니지?

냉동실에서 갓 꺼낸 큼지막한 대구로 대구빡을 사정없이 쳐대도

시원찮을 놈들
 
언어유희 돋네ㅋㅋ 냉동실에서 갓 꺼낸 큼지막한 대구ㅋㅋㅋㅋ

아 시발 맞으면 진짜 아프겠다ㅋㅋㅋ차갑고 비리고ㅋㅋ 11.01.04|삭제신고
79270490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노페인노게인님
나 전북 사람인데 제발 이런 댓글 달지 말자. 지역감정의 원흉의 시발점이 대구? 아니야. 정말 아니야. 니가 잘못 알고 있어. 지역감정의 시발점은 대구가 아니야. 왜 대구를 미워해야되지? 그럴 이유가 없어. 영호남이 왜 정치적으로 대립해야되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런 댓글 달지 말자 정말. 11.01.04|삭제신고
79268036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김승한님
배트맨에서 고담시티 악의 소굴 고담시티. 대한민국 악의 소굴 고담대구
졸리면 그냥 자라 경상도넘들이 항상 전라도를 왕따시키고 지역감정 들먹이기 위해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지
타지역은 그런거 상관하지 않는데 유독 지역감정의 원흉인 경상도만이 지역에 연연해 고향타령하고 전라도라는 말에 눈에 쌍심지 켜고 전라도는 홍어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개거품 물지
그게 바로 니들이 지역감정의 원흉이라고 광고하는 꼴이고 거기에 놀아나는 무식한 졸린눈같은넘이 생겨나는 거지
경상도! 자신들 욕하면 전라도로 착각하는 단순함 아직도 자신들의 지역감정에 국민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음 ㅋㅋ 난 주위에 경상도사투리로 이야기하면 어떤넘들인가 다시한번 확인하는데
 11.01.04|삭제신고
79289893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나안에너있다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1.01.04|삭제신고
79266205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나안에너있다님
빙고입니다 ㅋㅋㅋ 11.01.04|삭제신고
79264778 - - - [임시삭제] [권리침해삭제]
@@ 올한해 또한번 시작해보자 고담대구 너네들 좃네 얻어 터저 맞어 디져도 정신 못차릴놈들 ...

제목만 봐도 딱 고담대구인지 알아봤다 ㅋㅋ
 추천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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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고담대구다=입양아 살해 후 보험금 탄 '엽기'주부 구속 -댓글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11/01/30 14:40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22461737

 

 

입양아 살해 후 보험금 탄 '엽기'주부 구속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연합뉴스 입력 2010.10.18 09:56 | 수정 2010.10.18 10:13 누가 봤을까? 40대 여성,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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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30대 주부가 입양한 유아를 질식시켜 숨지게 하고 보험금을 받은 엽기적인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아동입양기관에서 입양한 생후 28개월된 여아를 병원 침대에서 질식시켜 숨지게한 혐의(살인)로 최모(31.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월14일 오후 3시께 경남지역의 모 대학병원에서 장염 등으로 입원해 치료받던 딸의 얼굴에 옷가지를 덮어씌워 질식에 의한 뇌사상태로 빠뜨리고 지난 3월7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2008년 4월 딸을 입양한 뒤 아이 이름으로 3건의 보험에 가입해 월 20여만원을 불입해 왔으며 사망 후 치료비 등 2천6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딸을 입원시키기 위해 소독하지 않은 우유병을 사용하고 끓이지 않은 물을 유아에게 먹여 장염 등이 발생하도록 해 병원에 입원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최씨는 2005년 5월께도 생후 1개월 지난 여아를 입양하고 1년2개월 뒤 딸이 대구의 모 대학병원에 장염 등으로 입원치료 중 사망하자 보험사로부터 1천5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씨의 친딸은 2003년 3월께 장출혈로 입원치료를 받던 중 생후 20개월째에 사망했다. 

경찰은 "30대 주부의 입양한 딸 2명이 비슷한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수사에 착수했다"며 "범행 당시 병원에서 이를 목격한 다른 환자 보호자 등의 증언을 확보했고 최씨도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수용 광역수사대장은 "최근 정부가 미성년자 입양시 법원허가를 받도록 민법 개정작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관련 부처에 해당 사실을 알려 관련법을 신속히 개정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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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경상도야 살인마 전두환 후예들 아니랄까봐

 

역시 경북에 사는 ㄴ들은 거의 사이코들만 모여있는 동넨가 봐...

돈이 그렇게도 갖고 싶었으면 강도라도 해야지...

죄 없고 한참 아양 떨 애기들을 상대로 그게 사람으로서 할 짓인가...

무서운 동네로군.. 무서운 여자들이 사는

살인마 전대갈을 영웅으로 떠받들고 집단으로 세배까지 한 미친 넘들을 비판하는 것도 무조건 지역감정이라고 물타기하는 게 개쌍디언들, 특히 뇌유빠 개쌍디언들이다.ㅋㅋㅋ

개쌍도 역시대단해... 정말 끔직하다....이건뭐 그냥살인사건을 떠나서 완전엽기네..
그러면서 전라도어쩌구 저쩌구 피가흉노피가 흐르니 엽기적일수밖에...

경상도 사람 4가지 미스테리 살인 / 폭행 / 강간 / 욕설


경상도 , 대구 ,울산 , 부산 , 포항

경상도 남자나 여자나
사람목숨 해하는걸 
존장 쉽게 생각하는 것들만 잇나
물론 안그런사람들이 훨씬 많겠지만
어떻게 뻔뻔스런 엽기범죄하면 경상도냐
얼마전부산에서 년들이
생사람 잡아다 보험살인저질럿잔아

대구 경북 갈때 조심들 하세요! 서울 분들 한테 이정도면 다른 지역분들은 칼 맞습니다.

▶"서울 놈들 재수없다" 폭행
"왜 서울말을 쓰냐.
서울 놈들 재수없다"며 택시기사 C씨(34)를 주먹으로 때림

▶"왜 대구에서 서울 말 쓰냐" 폭행 
시비를 걸어 폭행을 한 후 쓰려진 김씨의 얼굴에 침을 뱉음

▶"서울 말씨 재수 없다" 폭행
서울말을 쓰는 김씨에게 '역겹다' '재수없다'등의 말을 해 싸움

고담 ㅋㅋ 이지역인의 비굴함, 뒤통수치기, 우리가남이가, 편협적사고방식 
등은 역사적으로 이어져온 것이다.
남자다운척 호탕한척 말잘하고 일벌리고 난후 딴소리 하고
자기는 잘났고 모든게 남탓이며 세상이 잘못된거고......
변명하다가 일잘 안풀린다고 남탓하고 수습안돼고 ...앞에서 아무말없다가
뒤에서 말많고...평소 입은 여자보다 더싸고 ....자화자찬 많이하고 ....
바득바득 우겨대고....말만 앞서고....이후 대책없고... 책임회피달인이고...
자기가 아는게 무조건 다고 무조건 옳은거고...
논리적으로 해서 안되면 앵무새 처럼 똑같은말만 반복하면서 우겨대고....
책임질때 되면 딴소리하고... 책임회피하고...자기합리화 하고 ....자기빠져나가기 바쁘고....
마지막 으로 부탁인데 그지역 인이여 제발 정신좀 차리소.

도대체 대구란 동네는 사람사는 곳이 맞는가? 대체 이런 범죄는 왜 항상 그곳에서만 일어나는 것인가

▶ 대구경북 사람들 특징~ 1. 지나치게 가부장적이고, 여성에 대한 폭력과 억압이 심하다. 

2. 뻔뻔하여 자신들의 잘못은 절대 인정할 줄 모른다. 

3. 고집이 세고 자신의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드러나도 끝까지 우긴다. 

4. 탐욕스럽고 이기적이어서 평소에는 사교적이고 친절하지만 이익이 걸리면 냉정해진다. 

5. 남한테 지기 싫어해서 조직내에서 늘 분쟁을 일삼고, 분열을 일으킨다. 

6. 험담, 뒷담화, 중상모략질에 능하다. 

7. 사투리 억양이 쉽게 구분되기 때문에 자신들끼리 금방 친해지고 어울린다. 

8. 성격이 매우 거칠고 다혈질이며, 포악하고 잔인하다.

9.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에 능하다.

수구 꼴통 독재 살인마의 본거지 (TK) 세뇌/ 독재/ 수구/ 찬양/ 숭배/ 쿠테타/ 살인마 
배타적/ 독재의 본거지/ 반란과 반골의 지역

남한의 독재 살인마 빨갱이 친일파를 찬양 
숭배하는 인간들.뽀글이도 찬양 숭배 할려나

▶서울말 쓴다고 '역겹다' '재수없다'고 
▶얼굴에 침 뱉고 빰을 때리는 인간들.

남이가(극단적 이기주의)주체사상.
남아선호, 매 맞는 아내,가부장적 사고,

무슨짓을 해도..'무조건적인 지지'를 한다
설사 자기(가족)에게 손해가 온다고 해도 지지할 정도의 맹목성

혹시나 했더니만... 역시나 답이없는...개상북도 수구ㄲㅌ종자들이 저지른 일이구만...
제 지역은 강원도 입니다 사는곳은 서울이고요...그런데 사장이 경상도 사람이었는데 몇개월치 월금을 못 받았습니다..저 뿐만이 아니라..직원 대다수가 월급을 떼였습니다....저는 경상도 사람만 보면 이가 갈립니다..분합니다...저는 경상도 인간들이 싫습니다..다 쓰레기들같고,..사이코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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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4:19 2013/09/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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