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친노 혐오주의보'…"문재인 꼴도 보기 싫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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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친노 혐오주의보'…"문재인 꼴도 보기 싫어"
<4·29 재보선 돋보기④-광주 서구을>천정배 '우세', 조영택 '추격'
"영남 사람 문재인, 절대 안 돼"…"千 출마, 어쨌든 관심 끌어 긍정적"
 
2015년 04월 08일 (수)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광주= 박근홍 기자)

   
▲ 광주송정역 ⓒ 시사오늘

'광주가 들썩이고 있다.' 빈말이 아니었다.

지난 7일. <시사오늘>은 이번 4·29 재보궐선거의 최대 관심사, 광주 서구을을 찾았다. KTX호남선을 타고 광주 땅을 밟자마자 광주송정역 앞에 붙은 각 후보 측 홍보 현수막이 눈에 띄었다. 이웃동네 양동에 위치한 시장에 아침 장을 보기 위해 들른 서구을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고자 지하철을 타고 양동시장역으로 곧장 이동했다.

아직 정식 선거 운동 기간이 아니어서인지, 거리에는 적막이 흘렀다. 그러나 광주 민심은 이미 들썩거리며 변화하고 있었다. '민주당' 딱지만 붙이고 출마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뽑아주는 예전과 같은 선거 분위기는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이불을 판매하는 아주머니 A씨(54, 금호동)는 "누굴 뽑아야 할지 아직 못 정했다. 예전 같았으면 고민할 것도 없었을 텐데, 선거가 아직 꽤 남았으니 끝까지 생각해 보겠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양동시장 깊숙이 위치한 수산시장에서 S상회를 운영하는 B씨(서구을 유권자)는 "뽑아놓으면 그 사람이 그 사람 아니오? 아직 정하질 못했어. 천정배가 나와서 뭔가 투표의 기준이 사라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전통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마치 '친노 혐오주의보'가 발령된 듯 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의 비서실장,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한 어르신들의 증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광주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박급수(80) 씨는 "문재인 대표 패거리들 꼴도 보기 싫다. 정권을 잡자마자 당을 깨버리고 말이야, 배신이야, 배신"이라며 선거제를 중선거구제로 개편해야 광주가 변할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금호동에서 만난 한 노인도 "문재인, 친노는 절대 안 돼. 광주 이기면 문재인이 대통령 된다. 호남 사람을 뽑아야 해"라고 역정을 냈다.

천정배 후보의 탈당과 출마에 대한 광주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임을 밝힌 한 시민은 "천정배가 나와서 그나마 다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는 게 아니냐"며 "어쨌든 긍정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 무소속 천정배 예비후보(왼쪽),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예비후보 ⓒ 시사오늘 홍세미 기자, 서지연 기자

<시사오늘>은 무소속 천정배 예비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예비후보와 인터뷰하기 위해 팀을 나눠 움직였다.

기자는 천 후보의 동선을 따라 움직였다. 천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금호동 사회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했고, 오후에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광주지역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른 천정배 후보 캠프는 무척 활기차면서도 여유가 넘치는 분위기였다. 얼마 전, 천정배 캠프 개소식 참석해 새정치연합 징계위에 회부된 지방의원 몇몇이 그를 찾아오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다. 상당수의 호남 정계 인사와 유지들이 그를 돕는 것 같았다. 천 후보는 기자와 짧은 독대를 마친 후, "선거 끝나면 여의도에서 같이 차 한 잔하죠"라는 말을 남겼다. 자신이 넘쳤다.

조영택 캠프는 바쁘게 움직이고는 있으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동 캠프의 한 관계자는 "전세 역전을 위해선 문재인·안철수 등 스타정치인들의 적극적인 거리 지원 유세가 절실하지만, 되레 역풍 맞을까 염려스럽다"고 캠프 분위기를 전했다. 동교동계가 최근 지원 의사를 밝혔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나, 승리를 위한 '반전카드'가 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판세가 투표 막판까지 이어질 지는 의문이다. 유보 또는 관망 상태인 유권자가 많고, 역대 호남권 선거와 같이 막상 본 투표에 들어가면 '2'번에 몰리게 될 가능성도 있다.

새누리당 정승 예비후보의 경우, 이정현 최고위원과 지역 예산을 내세워 분투하고 있으나 15% 정도의 득표율만 얻어도 성공이라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전략 투표를 중시하는 광주 유권자들의 성향 상, ‘사표’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0%대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정의당 강은미 예비후보도 만만찮은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단독 돌파를 고수하긴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곧 천정배 후보 또는 조영택 후보 측과 연대 또는 단일화 논의를 진행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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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갑 "40% 지분 보장해라" 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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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교동계 "당 선거 지원..당운영에 비주류 40% 인정해야"SBS | 김호선 기자 | 입력 2015.04.07 14:15

선거 지원을 놓고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어왔던 동교동계가 진통 끝에 4·29 재보선에서 지원에 나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동교동계 인사 50여 명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자리에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재보선은 물론 다음 총선, 대선까지 당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돕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권 고문은 그러나 당이 하나가 된다는 건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며 당 지도부가 동참을 이끌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하고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 점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당 운영에 있어서 주류 60%, 비주류가

40%의 배합을 해 온 것이 정치적 관행이었다며 이를 이어가는 게 좋겠다고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에게 전달했고 문 대표도 이에 대해 수긍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문 대표 등 친노 세력에 대한 호남과 구 민주계 출신 인사들의 불만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이를 인정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모든 계파를 초월해 서로 배려하고 하나로 가야 한다는데 당 지도부와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도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7일) 참배 행사장에 김희철 전 의원 측 인사들이 모여 관악을 재보선 후보 경선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을 하며 동교동의 선거 지원을 만류하는 성명을 내기도 해 논란이 쉽게 잦아들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호선 기자netcruise@sbs.co.kr
 

 

 

 

 

 

권노갭이나 박쥐원이나 지금이 때가 어느 때라고

호가호위, 떡 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호남을 지들 맘대로 팔고 쥘알인지...

 

니들이 봉이 김선달이냐?

꿈 깨라,

 

김대중대통령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귀싸대기를 갈기시겠네ㅋㅋㅋㅋ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6x9.e3Xc42A0&group_id=1 아고라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85929.html 원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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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동교동계 재보선 적극 지원"한다지만…ㅋㅋ [16]

경상도 전문가 (honam****)

주소복사 조회 227 15.04.07 18:29 신고신고

 

 

오히려 관악을 이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네 ㅋㅋ

 

野 관악을 당원들 "독자 행동할 것" 반발

박지원 "동교동계 재보선 적극 지원"한다지만…

DJ 묘역서 "친노 돕는 것은 안 된다" 거센 항의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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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동교동계가 4·29 재보선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여진(餘震)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7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교동계의 재보선 지원 여부와 관련된 논란을 종식시키겠다"며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으로 당의 승리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권노갑 상임고문 등 동교동계 핵심 인사들은 이날 오전 매주 화요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리는 고 김대중 대통령(DJ) 묘역 참배에 참석했다.

권노갑 고문은 참배를 마친 뒤 취재진과의 문답을 통해 "당 지도부가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어야 하는데 그 점은 아쉽다"면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살아 계실 때 무엇보다도 하나가 돼야 한다고 했고, 선당후사 정신은 변함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포로 자리를 옮긴 관계자들은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재보선 지원 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재보선 지원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박지원 전 원내대표에게 일임하기로 하고, 이에 따라 권노갑 상임고문이 이날 오후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독대(獨對)하는 등 숨가쁜 움직임이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라는 형식을 통해 동교동계가 재보선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는 뜻은 밝혔지만, 지역에서의 반발이 이어지는 등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기세다.

이날 DJ 묘역 참배가 끝난 뒤 권노갑 상임고문이 취재진과 회견하고 있을 때, 서울 관악을 지역의 새정치민주연합 당원들은 "친노(親盧)를 돕는 것은 안 된다" "친노를 돕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을 욕보이는 일"이라고 거세게 항의했다.

관악을 당원들은 이후 "정태호 후보가 진정한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인가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지지를 철회한다"며 "4·29 보선에 (독자적인) 판단에 의한 행동을 할 것이며,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패권주의적 정당 운영을 하는 친노 세력에게 있음을 밝힌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권노갑 상임고문이 나섰음에도 동교동계 대다수 인사 사이에 잔존해 있는 불만 여론도 가라앉지 않을 모양새다. 이날 DJ 묘역 참배에 함께 한 김방림 전 의원은 "(문재인 대표가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밥 한 번 같이 먹었다고 어떻게 믿을 수 있겠나"라며 "(친노가) 지금까지 약속을 한 번도 지킨 적이 없는데…"라고 혀를 찼다. 이훈평 전 의원도 친노 지원에 대한 반대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정치연합 서울 관악을 지역의 한 당원은 이날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동교동계 재보선 지원' 의사를 밝힌 직후 〈뉴데일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권노갑 상임고문이 우리 관악을 지역 당원들의 찢어지는 심정과 고뇌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경청하고 움직이시는지 모르겠다"며 "박지원 전 원내대표도 심적으로 많은 부담이 있을텐데, 정태호 후보가 만족할 수준의 지원이 이뤄지겠느냐"고 의문을 표했다.

이 당원은 "이 지역의 권리당원들은 모두 최소 30년 이상씩 민주당적을 가진 사람들"이라며 "누가 가라고 해서 가고, 오라고 해서 올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이 지역은 우리 당원들이 27년간 지켜온 곳인데 (친노 한명숙 지도부가 19대 총선에서 야권단일화를 통해 구 통진당 이상규 전 의원에게 넘겨줌으로써) 지난 3년간 얼마나 우리가 자존심을 상하고 아픔을 겪었는지 아느냐"며 "두 번 실수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며, 친노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나아가 "박지원(전 원내대표)이 온다고 해서 얼마나 움직이겠느냐"며 "오히려 잘 됐고, 우리들은 오늘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의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혀, 박지원 전 원내대표나 권노갑 상임고문이 격려 방문이나 지원 유세를 왔을 때 모종의 행동을 취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관악을 지역당원 명의의 '우리의 결의' 전문

우리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투명한 당 운영과 지난 3월 경선의 여론조작 사건을 규탄하며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1.
2012년 관악을에서 이정희에 의해 저질러진 여론조작 사건과 야권 야합은 우리 모두를 비탄에 빠뜨린 중대범죄였다.

2015년 3월 경선의 여론조작 사건은 2012년 이정희 여론조작 사건과 동일한 사건으로 간주하며 우리 모두는 이에 극한 분노를 표한다.

이에 2번씩이나 저질러진 이러한 중대범죄를 당 차원에서 척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
금번 경선에서 우리는 현장 권리당원 투표에서 승리했음에도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에 분패한 김희철 전 의원과 같이 분노를 표하며, 많은 의혹을 가진 불투명한 정태호 후보가 진정한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인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금번 경선 비리의 당사자인 정태호 후보의 진정성 있는 응답이 없는 한 그의 지지를 철회한다.

3.
동교동 인사 분들이 존경하는 고 김대중 대통령 묘역에서 결의한 「친노 지원 불가의 원칙」이 이행될 수 있도록 박지원 대표의 결단을 바란다.

4.
또한 박지원 전 대표는 우리 당원들의 찢어지는 심정과 고뇌를 깊이 고려해 정태호 후보 지원을 즉각 철회해 주기를 요청한다. 이에 우리 당원들은 박지원 대표와의 대화의 시간을 요청한다.

5.
우리는 지난 경선에 있었던 여론조작 사건의 진실이 규명되기를 바라며, 철저하고 투명한 규명이 없는 한 금번 4·29 보선에 우리의 판단에 의한 행동을 할 것이며,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여론조사 조작과 패권주의적 정당운영을 하는 친노 세력에게 있음을 밝히며 이에 결의한다.

 

2015년 4월 6일

새정치민주연합 관악을 지역당원 일동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1871 원본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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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광주서 천정배 후보 지원한 지방의원들 징계 수순 [13]

경상도 전문가 (honamsay****)

주소복사 조회 316 15.04.07 22:17 신고신고

 

누구의 작품일까 ?,개상도친노,당 세정치연합대표 

 

ㅋㅋ문재인색희지 ㅋ

 

아무리우리개상도친노,들이 대권은물론 

 

ㅋㅋ정치판은퇴하게 생겼어도 ㅋㅋㅋ 징계까지 주냐 

 

역시 개상도쪽바리보리문둥이 개상도친노새끼답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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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무현 일당의 사시폐지도 욕처먹어야지 ㅋㅋㅋ [24]

삼성장학생친노세력 (seorimo****)

주소복사 조회 152 15.04.07 23:09 신고신고

 

 

사시폐지, 돈스쿨 도입이 뭘 노린 줄 아냐?

 

 

 

기득권세습 음서제, 계층이동의 제한 뭐 이런 일반적인 의미 외에 이 교활한 정책이

 

노리는 진짜 목표는

 

"호남출신들의 마지막 숨통"을

 

철저히 막아버리겠다는 것..

 

 

사시는 돈 없고 빽 없지만 머리 좋은 호남출신들이 상층부로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통로 중의 하나,

 

이 사시를 통해 어느 정도 돈과 지위를 확보한 호남인들이 개쌍도 중심의 패권체제에 아주 성가신 존재로

 

기능한 측면이 다른 지방 출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컸다는 점..

 

왜?

 

출신 계급과 지역 성분이 그럴 수 밖에 없기 때문..

 

부르조아 민주주의에서는 일정한 업적을 이루거나 사회적 성공을 달성하지 못한 일반인이 정치적으로 부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따라서 돈도 타이틀도 없는 서민 호남출신은 제 아무리 올바른 사상을 가졌다해도 정치적 영향력은 제로에 가깝게 될 것은 뻔한 이치..

 

그래서 김용철 변호사의 의거에 생똥을 싼 삼송이 지 꼬붕 뇌무현을 이용하여

 

사시폐지, 돈스쿨 도입을 밀어부친 것으로 봐야 한다. 

 

뇌무현의 모든 정책은 삼송연구소의 보고서로부터 나온 것이니까!!

 

 

지금 당장 봐라!

 

사시나 외시 그리고 특채가 확대되기 전의 행시 체제일 때는 그래도 공정한 실력 경쟁을 통해 당당하게 국가의 공무를 수행하는 것이 젊은이들의 하나의 성공모델이었지만,

지금은 그 자리를 일개 사기업인 "삼성고시"가 대체하고 있지 않나?

 

 

이건 결국 이땅의 젊은이들이 자본과 조야한 적자생존의 정글논리와 권력에 철저히 순응하는 노예가 되었다는 것, 그러므로 이거뉘 일당이 사시폐지, 돈스쿨 도입을 통해 노린 노림수는 철저히 성공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현상인 것이다.

 

 

삼성장학생 뇌무현이 사시폐지를 하면서 든 명분인 값싸고 질좋은 법률 서비스 공급, 고시낭인의 방지(사실 이것도 개인의 행복추구 문제로서 국가가 개입할 사항이 아님)등은 그냥 사시유지를 하면서 선발인원을 대폭 늘리거나 아니면 공인중개사나 다른 시험처럼 절대평가제로 하면 간단히 해결됐을 문제...

 

 

어쨌든, 사시는 존치되어야 하고 돈스쿨은 폐지하는 게 옳다. 대신 선발인원을 수천명 수준으로 대폭 늘리거나 절대평가제로 바꾸면 된다.

 

물론, 자본주의나 부르조아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극좌 공상가 머저리들에게는 이러든가 저러든가 별 의미 없는 얘기겠지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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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경상도친노당 

 

충청도친노

 

정청래공천배제반대하는경상도노빠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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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시작된 천정배 개소식 사진 [11]

저항하는늙은이 (02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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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더 이상 볼거있나?

문재인 광주를 지면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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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기도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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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선당후사가 아니라 친노퇴출이 먼저다 [2]

질곡의늪 (wsu****)

주소복사 조회 36 15.04.06 02:10 신고신고

박지원이 선당후사라는 말을 하면서 문재인과 친노집단을 도운다면,

 

그것은 새눌당2중대,조선 사주와 기드권집단의 애완견인 문재인과 친노집단의 정치생명줄을

 

연장 해주는 것이다.

 

문재인과 친노집단은 단 한번도 선당후사라는 말을 쓴적이 없으며, 단 한번도 선당후사를 실천 한 적 없다.

 

문재인과 친노집단은 당은 망하더라도 오직 문재인과 친노집단만을 위한 짓을 정치라고 한 집단이다.

 

민주개혁진영을 배신한 역적 집단이다.

 

박근혜와의 연정, 합방을 기획 추진햇던 집단이며.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안망하다고 하면서 민주개혁진영 유력 정치인을 학실하며,

 

MB 와 딜을 통해 MB 대통 당선의 일등 공신이다.

 

그런 중심에 문재인이 있었다.

 

작년 지방선거와 재보선에서도 문재인과 친노집단은 선거 승리는 도외시하고,

 

오직 당 지도부를 흔들어 퇴진시키려는 짓에만 몰두했다.

 

문재인을 당대표로 옹립하여, 2016년 총선에서 친노 일색의 공천에만 관심을 갖고 온갖 폐악질을 한 집단이

 

문재인과 친노집단이다.

 

진정한 의미의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문재인과 친노집단의 야권에서의 퇴출이 먼저다.

 

새눌당 심판, 해체에 가장 걸림돌이 되어온 문재인과 친노집단이다.

 

이것은 10수년 동안의 선거에서 증명된 사실이다.

 

새눌당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문재인과 친노집단의 퇴출,,새누리연합당인 새정연친노당 해체

 

그리고 선명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의 결사체로 새로운 야당 창당에 있다.

 

박지원은 선당후사가 아니라 선민후당을 실천 해야 한다.

 

박지원은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문재인과 친노 퇴출. 새정연친노당 해체.

 

그것이 새눌당 심판을 진심으로 원하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국민 대다수가 바라는 것이다.

 

인터넷검색창에 경상도노빠만 치세

 

기타

경상도 ,개쌍도 경상도노빠와 친노들정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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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23:03 2015/04/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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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경상도친노,당 새끼들 스스로 할줄아는게 머냐 ?ㅋㅋ [13]

고도의 저격수 (ssangd****)

주소복사 조회 290 15.04.03 13:01

 

이번 보궐선거  관악을 후보에  

정태호 공천주고 제거한 김희철까지 

 

지원유세 해달라고 했냐 ㅋㅋㅋㅋㅋㅋ??

 

하기사 ㅎ호남표 충청도표나 받고 

정치하고 대통령 될려고하는인간들이니 

 

스스로 할수없지 관악을 호남사람들 많다고하니 

 

김희철이 지원유세 보낼려고 ㅋㅋ

ㅋㅋ경선도 개상도친노 정태호놈줄려고 

 

정해놓고햇지 ..  친노 새끼들이 

 

지난보궐선거때나 730보궐선거떄처럼 

 

전략공천이니 낙하산공천이니 반발이심해서 하지 못하고 ㅋㅋ

 

이번 429 보궐선거 는  경선한답시고 뽑았는데 

 

이미 후보들 공천줄사람들 정해놓고했지 

 

 

경선반영하는게 ㅋ국민여론조사란게 있는데 

 

노빠들 투입시켜 정태호 한테 몰아줘서 정태호가 이기게끔 만들었지 ㅋ

 

이사람 친노에 대해 잘알고있고 ,.여론조사 조작질에 대해서도 알고있네 ㅋㅋㅋㅋ

 

 

이번 보궐선거후보 죄다 개상도친노,당 새끼들이 문재인새긯 주도하에 ㅋ

 

노빠들 투입시켜  죄다  정해놓고했지 ㅋㅋㅋㅋ

 

 

당대표도 경선룰 바궈서 자기네 지지자들인 노빠들 투입시켜

 

  모바일투표로 당선된넘인데 

 

그걸못할까 문재인샛희가  .?? . 경상도노빠들 투입시켜  모바일경선의 역사는 

 

지난대선 손학규 하고 문재인 대선후보 결정할때도 사용됬지 ㅋㅋㅋㅋㅋ

 

이번 이개상도친노 것들이 앞으로 변함이 없지 이런짓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 면담을 거절한 김희철의 '울분'을 들어보니

노컷뉴스 | 입력 2015.04.03 11:48

 

 
 
 
[CBS노컷뉴스 김진오 기자]

새정치연합 김희철 전 의원(서울 관악을)이 문재인 대표의 면담 요청을 거절했다면서 정태호 후보를 돕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 전 의원은 3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문 대표가 추미애 최고위원을 통해 한번 만나자는 제안을 했으나 거절했으며 추 최고위원도 만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추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표와 한번 만나면 좋지 않겠느냐고 요구했으나 단호히 거부했으며 그 뒤부터는 추 최고위원의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 김희철 전 의원 (사진=윤성호 기자/자료사진)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추 최고위원만한 지도자감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추 최고위원조차도 그 진영으로 넘어간 것 같아 아쉽다"고 덧붙였다.

김희철 전 의원은 "정태호 후보는 여론조작을 통해 후보가 됐으며 여론조사와 관련한 질문 등 관련 자료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압도적으로 이겼으나 여론조사에서 져 3표 차이로 후보에서 떨어진 것은 조작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으며 관악 지역을 돌아다녀 봐도 정태호 후보를 아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여론조사가 김희철보다 높게 나올 수 있느냐"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정 후보는 지난 총선 때 이상규 당시 통진당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해 당선시킨 책임이 있지 않느냐"며 "보궐선거의 직접적 책임이 있는 그런 후보가 어떻게 공당인 제1야당의 후보로 나올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12년 총선 경선 때도 이정희 통진당 대표의 여론조작에 의해 후보가 되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똑 같은 짓(?)을 당해 너무 억울하며 매일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분 간 통화를 하는 동안 수차례 억울하다며 울분을 토로하는가 하면 몇 번이나 울먹였다.

그는 이어 "정태호 후보의 선거를 돕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며 친노가 정통 야당인 새정치연합에서 떠나야 야당이 바로 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동영 후보의 지원 요청과 관련해 "정동영 후보께서 어제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했으나 내 입장에서 어떻게 도울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면서도 "더 생각해보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김희철 전 의원은 이어 "0.6%p 차이로 당 내 경선에서 패하고 난 뒤 박지원 의원께서 전화를 걸어 위로하기에 친노의 패권적 정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말했다.

김희철 전 의원은 동교동계 맏형인 권노갑 고문이 정동영, 천정배 전 의원의 탈당 출마를 비판한 것은 잘못됐다고 단언했다.

지난 화요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현충원 묘역 참배를 할 때 이훈평 전 의원이 참석자 45명의 의견을 물어 만장일치로 권 고문이 친노 입장을 두둔하고 정동영, 천정배 전 의원을 비난해선 안 되며 새정치연합 후보의 선거 지원도 하면 안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권 고문이 친노의 패권적 정치를 위해 앞장을 서선 곤란하다는 의견이 만장일치였다"고 거듭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김진오 기자
 
 
김희철이가 누군가 해서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남 동교동계 사람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들은 경상도친노 문재인넘들은 너무 싫어해서 공천안줌 ㅋ
 
정보확인   도움말 프로필 수정요청
김희철
정당인, 전 국회의원
69세 (만 67세)
출생
1947년 12월 15일
사이트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2011.12 ~ 2012.05

제18대 국회의원 (서울 관악구을/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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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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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제18대 국회 후반기 국토해양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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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1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dd>
2008.08

제18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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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 2011.12

제18대 국회의원 (서울 관악구을/민주당)

/dd>
2005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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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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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

중국 내몽고 호화호특시 호화호특교육대학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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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7

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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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5

새정치국민회의 관악갑지구당위원장 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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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새정치국민회의 관악갑지구당 지방자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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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새정치국민회의 중앙당 지역발전특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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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국회 국민회의 보좌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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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평화민주당 관악구지구당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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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평화민주당 창당발기인

이사람 .. 

어떻게 프로필이 포털다음에 없냐 ,.. 네이버가서  퍼왔네 ㅋ

 

 

그리고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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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이가 친노 세정치 지원유세한다고 하면 먹힐까 ?? ㅋ [11]

경상도 전문가 (honam****)

주소복사 조회 164 15.04.04 00:39
 
그때도  순천곡성 주민들이  반노 감정이 
 
가득해서 
 
이렇게 총출동 지원사격해도 지난 730 보궐선거때 
 
  만표 차이로 무소속도 아닌 
 
새누리당 이정현이가 친노 서갑원새끼를 
 
개작살냈는데 말이지 
 
천정배의원이 잘하고있지만 ...정동영도마찬가지고
 
..혹시나 또모르니 방심하지말고 ㅋ
 
그러므로 이런 개상도 친노들과 노빠들의 실체와 
 
개무현,노무현 정부 실체를 더욱더 알려 
 
 
전국호남 사람들의 반노감정을 더욱더 극에 달해야됨 
 
정치에 관심없는사람들 있다보니 노빠들이 어떤사람들인가 ?
 
경상도친노들이어떤사람들이 인가 ? 모르는사람 많습니다 
 
아시는분들이 전파를 해야겠죠 .. 호남차별과광주학살로인한 
 
반새누리당 정서만 남아있지 .. 
 
 
 
 

서갑원 지원유세~새민연 당 지도부 대거 순천방문

아시아경제 | 노해섭 | 입력 2014.07.22 06:3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당 지도부가 22일부터 29일까지 대거 순천을 방문해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서갑원'후보 지원 유세를 펼친다.

22일 김한길 당 대표를 시작으로 정세균 전대표,한명숙 전 총리, 추미애 전 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문재인 전 대표, 안철수 대표, 정동영 전 의장,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연일 순천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후보의 당선을 위해 릴레이 지원 유세를 나선다.

당 관계자는"이번 보궐선거는 불통·무능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이다"면서"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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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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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노빠들과 친노들 정보 더보기 클릭 노무현의 실체까지 

 

 

이정현을 떨어트리기위해 지난 7,30 보궐선거  

박지원등 어떻게 총출동 유세했는지 더보기 클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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