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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답답해
미쳐갈 꺼라고
처음부터
너는
알고 있었지?
두려움에 떨며
네가 그어놓은 테두리안에서
스스로를 다독거리며
죽여갈 수 있을꺼라
기대하고 있었지?
그리는 못 살겠다.
알고 있니?
이런
음악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는 걸.
나는 내 친구들과 같이 즐길란다.
<1월 21일 아침에 심이>
어라? 왜 안 되지?
다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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