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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1000 일 정도 남았다.(2)
- 설램
- 2005
아직 까지 이곳에다가 무엇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앞으로 나에게 남은 시간은 1000 일 정도..
나의 직업은 behaviour therapist /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직업일 것이다.
오늘 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오늘 우연히 알게됀 블로그에 등록을 했다.
홈페이지 같은건 싸이가 전부인줄 알았던 나..
이곳은 싸이보다 더 재미있는 곳인것 같다.
모두다 진지한 얘기들을 나누고 글을 쓰는 곳인것같다.
한글을 많이 잊어버렸지만.. 그래도 글을 쓰기를 좋아하는 나..
나의 일, 나의 삶 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쓰여지겠지?
1000 일 동안 의 나의 생각 삶의 이야기가 이곳에 쓰여졌으면 좋겠다.
나의 전공인 정신과/ 뇌 에 관한것.. 어린이들에 관한 이야기들..
또 내가 사는 곳 캐나다 에 관한 관찰, 이야기들이 많이 쓰여지는곳이 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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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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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블로깅되세요~~ 진지한 사람들이 많지만 재미난 사람들도 많아요. 근데 캐나다 어디요? 저도 캐나다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근데 넘 추웠어요. 우~~부가 정보
연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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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저도 우연히 검색해서 설램님 블로그 알게됐어요..ㅋ 방가워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