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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0 일 정도 남았다.

아직 까지 이곳에다가 무엇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앞으로 나에게 남은 시간은 1000 일 정도..

 

나의 직업은 behaviour therapist /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직업일 것이다.

 

오늘 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오늘 우연히 알게됀 블로그에 등록을 했다.

 

홈페이지 같은건 싸이가 전부인줄 알았던 나..

 

이곳은 싸이보다 더 재미있는 곳인것 같다.

 

모두다 진지한 얘기들을 나누고 글을 쓰는 곳인것같다.

 

한글을 많이 잊어버렸지만.. 그래도 글을 쓰기를 좋아하는 나..

 

나의 일, 나의 삶 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쓰여지겠지?

 

1000 일 동안 의 나의 생각 삶의 이야기가 이곳에 쓰여졌으면 좋겠다.

 

나의 전공인 정신과/ 뇌 에 관한것.. 어린이들에 관한 이야기들..

 

또 내가 사는 곳 캐나다 에 관한 관찰, 이야기들이 많이 쓰여지는곳이 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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