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쌍도똥부산출마 요청받은경상도친노 안철수간철수생각 없다 [3]

고도의 저격수 (dodo****)

주소복사 조회 2 15.07.28 17:13 

 

부산 출마 요청받은 안철수 "생각 없다"조선일보|김아진 기자
입력 15.07.27. 19:53 (수정 15.07.27. 20:09)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당내에서 “내년 총선 때 부산 지역에서 출마하라”는 요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부산이 고향인 안 의원은 2013년 4월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이 됐다. 당시에도 “야권에 어려운 부산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요구가 있었지만, “지역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거절했다. 그때 부산에선 영도구에 재선거가 있었고 새누리당은 김무성 후보(현 대표)가 출마했었다.

이번에는 특히 새정치연합 부산 지역위원장들과 당원들이 안 의원 부산 출마를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표(부산 사상구)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이 주요 배경이 됐다. 당 관계자는 “여당 텃밭에서 성적을 내려면 구심점이 있어야 하는데, 안 의원이 적격이라는 판단”이라고 했다. 안 의원 측근 상당수도 “대권 주자로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 부산 출마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 의원은 본지 통화에서 “부산에 갈 생각은 없다. 그건(부산 출마설은) 제 얘기는 아니고, 다른 쪽에서 주장하는 것”이라며 “(현 지역구) 노원병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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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를 보고 간철수 안철수지지자들인 

영남경상도친노 간철수를 보고 트윗질하고개지랄하는데 ㅋ 

같은경상도친노문재인 욕질하고 

닉꼬라지보면 죄다국정원개혁

국정원 진상조사래 지들이 본인들이지지하는 간철수를위해서 ㅋ

이지랄하고 닉달고..트위질하고자빠졌지 ㅋ

 

 

 

당연히 문재인 친노가 망쳐놓은곳에서 떨어질지 뻔한데 가겠냐 

 

얼빵한 간철수 지지자들아 ㅋ 간철수가 가겠냐 ??

 

새누리당텃밭에 다만

 

외지인 살아서 다른 똥부산지역구보다 조금 더 낫긴한네 

 

지금의 본인 지역구인서울노원병 지역은

 

야당텃밭이고 지금까지 본인이  

 

새정치라고 사기처셔 일부주민들에게 

 

민심 얻어놓은거 내팽기치고 가겠냐 ??

 

그때당시 출마할당시 애초에 지역주의를 타파할생각은안하고

 

지고향 본인고향 똥부산영도 지역구있었는데도 버리고

 

야당텃밭인 서울 노원구 지역구를 선택해서 출마했지 

 

자기고향똥부산 영도에서 야당으로 출마하면 떨어질거 뻔하니깐

 

지역주의를 회피할려고 지역주의를 벗어난다고

 

사기쳐서 간새긔가 ㅋ

 

아까전에 이와 관련글 올렸는데 첨부 ㅋ

 

●경상도친노 간철수안철수 지역주의 벗어나려 노원병 출마 [2]

고도의 저격수 (dodo****)

주소복사 조회 7 15.07.28 15:58

 

경상도친노 간철수안철수야  지역주의 벗어나려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다고 했는데 

 

새누리당 한나라당텃밭인  니네고향개상도똥부산 영도에  출마했어야지 .

 

그래야 새누리당 1번 찍는경상도사람들의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니가말한 이런게 새정치이고 그런건데 .. 니가 야당으로 

 

노원병으로 출마하는건 오히려 

 

지역주의도아닌데  지역주의라고 

 

구라 사기치고 회피하면서 그지역주의를  이용해서 외지인많이 8도인들이 사는 ,

 

같은 경상도똥부산출신 노회찬  야당텃밭였던  한국수도 서울노원구출마해서 

 

해처먹고있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라 경상도 친노

 

간철수안철수놈아  ,야당공천받아서 

 

니고향 똥부산영도에서 출마하면 당연히 니가 떨어질줄 알고

 

 출마 안한다고 ㅋ  

 

니네고향개상도똥부산을  니가 아는거지 정치적성향을 ㅋ죄다 

 

1번만 찍는개쌍도수구보수꼴통들이라고 남녀노소  ㅋ

 

똥부산은 경남 울산은 서울다음으로 6.25피난내려와서 사는 이북인들 

 

경상도정부가 몰빵해준 산업기반시설이 

 

좀있다보니   개상도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서울다음으로 경상도출신이 아닌 외지인들이 많고 그렇지 

 

대구경북은 좀더적고 ... 

 

경상도땅에서 야당이나무소속으로 공천받아서 

 

시장이나 국회의원 해처먹는지역은 

 

죄다 경상도출신들이 아닌 외지인 및 야당투표성향을가진 전라도출신들이 

 

있어서 그사람들이  찍어서 야당국회의원질해처먹고있는는거지 

 

  그러다보니 

 

선거철만 되면 야당 무소속비율이 30%~40% 육박하지 ㅋ'

 

나머지는 죄다 경상도사람들이 

 

60% 점유하고 대구경북은더 외지인 적으니깐 

 

70% 정도 되고 1번점유율이 ㅋ 개쌍도 

 

똥부산만 봐도  야당 경상도친노당의 부산

 

사상(문재인)이나  사하지역(조경태)에서 해처먹고잇지 

 

만약에 간철수도 안철수도 이지역구가 비어 있었으면 

 

본인고향 개쌍도똥부산영도가아닌  서울노원말고 

 

출마했을수있었겠지 ㅋㅋ?이기사를 보니 야권에서도 

 

간철수한테 본인고향

 

똥부산 영도로 가라 했었는데 .이색희는 떨어질거같으니깐 .

 

서울노원으로 출마한거지 ..ㅋ-->그러면서 ,지금도 

 

간철수의 새정치 안철수의 새정치라고 해서 

 

국민들 사기치고 자빠졌지 ㅋㅋㅋㅋ    같은경상도친노들

 

문재인박원순 박영선등 이경상도친노들하고 짜고 ㅋ..ㅋㅋ.   

 

니가말한 새정치는 .새정치는가면쓰고 숨어서

 

니들 같은 경상도친노들   친노정치하는게 새정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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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역주의 벗어나려 노원병 출마"

"단일화? 정치공학적 접근 안할 것", "원내 진출하면 여러사람과..."

2013-03-11 18:43:00
 
82일간의 미국 체류를 마치고 귀국한 안철수 전 교수가 11일 "저는 국민 위에 군림하고 편을 갈라 대립하는 높은 정치 대신에 국민의 삶과 국민의 마음을 중하게 여기는 낮은 정치를 하고 싶다"며 서울 노원병 재보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안철수 전 교수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번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선거 출마는 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 발언을 통해 "먼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성원해주셨던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그리고 그 성원과 기대에 못 미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모든 것이 제 부족함이고 불찰이었다. 무엇보다도 제 부족함과 준비 부족으로 새정치에 대한 국민적인 여망을 실현시키지 못했고 설령 정책 비전의 방향은 옳았다고 하더라도 국민 고통과 땀 냄새를 담아내기엔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어 "저는 지난 대선과정에서의 이런 부족함에 대해 무한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지난 후보 사퇴에서 새정치를 위해선 어떤 가시밭길도 가겠다고 약속드렸다. 이제 그 약속을 지키려면 더 낮은 자세로 현실과 부닥치며 일궈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한숨을 덜어드리는 것이 곧 제가 빚을 갚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그 길을 위해 한발씩 차근차근 나아가며 다시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정치, 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 어떤 가시밭길도 가겠다. 현실과 부딪치며 텃밭을 일궈가겠다"며 "정치신인이 현실정치에 처음 몸을 던지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잘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문일답에서 노원병을 택한 이유에 대해 "지역주의를 벗어나서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에서 새로운 정치의 씨앗을 뿌리고자 했다"며 "그리고 노원 지역은 중산층이 많이 거주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역이다. 그 지역에서 여러 많은 관심사들 예를 들어 노후, 주거 문제 교육 문제 등 많은 현안들이 농축돼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거기서 문제 해결해 가면서 한걸음 한걸음 정치의 길을 걷고자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노원병 의원이었던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에 대해선 "노회찬 전 의원이 아주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판결에 대해서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제가 만약 선택을 해줘서 원내에 진입할수 있다면 노원의 현안에 대해서도 열심히 노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이것이 우리나라 중산층이 가진 많은 고민을 해결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노 전 의원이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많은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 전 의원 판결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영도를 택하라는 야권 요구에 대해선 "지역주의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정치를 위한 새로운 새싹을 수도권에서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에서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일축했다.

그는 노회찬 전 의원 부인인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와의 후보단일화 여부에 대해선 "저 외에도 양보하는 정치인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같은 뜻을 가진 분들끼리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정치공학적인 접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고, 야권과 만날지에 대해서도 "만날 기회가 있다면 만나서 열린 대화를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 당장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안철수 신당' 창당 여부에 대해선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노원 주민들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고 보고 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당 창당등 많은 보도들을 저도 봤는데 정해진 것 아무것도 없다. 정해지면 그때 또 말하겠다. 지금 현재는 당면한 선거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앞으로 주민들이 선택을 해줘야 원내에 진출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선택을 해준다면 여러 좋은 기회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함께 일을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신당 창당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때 자신으로 단일화가 되면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했는데 문 후보가 거부했으며, 단일화에 문 후보 지원때 차기 대통령후보 자리를 양보하라고 했다는 최근 양진영간 폭로에 대해서도 "다양화 협상 과정에서 다양한 안들이 이야기가 됐지만 세부적인 안들을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을 피했다. 

그는 영화 <링컨>를 보고 무엇을 감명받았냐는 질문에 대해선 "영화가 미국의 헌법 개정, 노예 제도 폐지에 관한 내용들을 담았다. 그리고 거기 보면 반대 의견을 가진 분들도 많고 통과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의지를 가지고 대통령이 직접 설득하거나 대리인을 통해 하거나 많은 노력을 통해 결국 이를 이뤄내는 것을 봤다. 이를 우리가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는 정부조직법이 통과 안되는 현 상황에 대해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주 안좋게 생각한다. 여러 가지 지금 현재 상황을 보면 어느 누군가는 양보를 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어느 한쪽에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정치력을 발휘해 모범적으로 푸는 쪽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양측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자신이 말하는 새정치가 뭐냐는 질문에 대해 "정치의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는 정치, 즉 소통의 정치,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 그리고 서로 아무리 당이 달라도 국가중대사에 대해서는 서로 같이 화합하고 같이 뜻을 모으는 통합의 정치, 그리고 또 단순히 이념으로 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실제 민생을 해결하는 문제 해결의 정치라고 본다"고 답하며 "지금 북한에서 위협을 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협력해서 반드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여야 단결을 주문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에 대해선 "국민들을 위해 진심으로 성공한 정부가 되기를 바란다. 또 선거 때 주장했던 것처럼 통합의 정치, 소통의 정치를 잘 이뤄줬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주민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이사를 했다. 집을 알아봤다. 그간 집을 알아봤고 오늘 이사했다"며 노원병 상계동에 아파트를 전세로 얻었음을 밝히며 "간담회를 마치고 당장 노원에 있는 제 집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앞으로 많이 지켜봐주고 성원해달라. 제가 잘못된 점이 있다면 따끔하게 질책해달라"고 말한 뒤 기자회견장을 빠저나갔다. 

이날 공항에는 금태섭 변호사, 송호창 무소속 의원, 조광희 변호사, 강인철 전 법률지원단장, 김성식 전 의원 등 측근들과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해 "안철수님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오직 철수사랑", "안철수 사랑합니다" 등의 피켓을 들고 그의 귀국을 환영했다.

안 전 교수는 12일 오전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정치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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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친노 안철수의 간철수 실체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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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12:25 2015/07/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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