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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4
    2007/09/04(6)
    애교누님♡

2007/09/04

신윤호!!

 

니가 감히 나의 뚱땡이 바나나우유를 안사왔어?

 

두고봐라..뚱땡이바나나우유를 안사오고 250원짜리 쿨피스를!!

 

너 복수할꺼야~~두고봐라....니 지갑이 텅텅 비어있게 만들어주마.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넌 죽었어!!!!꺄하하하하학.

 

 

 

그리고..

오늘은.......................그다지 특별한 날이 아니었다.

 

아주아주 너무 평범한 생활이었다.

 

일어나서 학교가고 수업 받고 끝나고 집에 들려서 컴퓨터하다가

옷 갈아입고 공부방 가서 수업 받고 신윤호 버스정류장에서 기달려 주고

그리고.....................집에 와서 샤워하구...지금 컴퓨터를 하는 중이다.

 

너무 평범하다. 난 이런 생활 싫단말이야!!

하루하루가 바빴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맨날맨날 약속이 뺵뺵하게 잡혀있구웅..ㅠㅠ

슬프다.

 

역시 난........지극히 평범하게 살아야 할 사람으로 태어났나보다..ㅠㅠ

 

슬퍼라...누가 나 좀 잡고 약속 좀 잡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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