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에서 펄펄 나는 정동영

대학동에서 정동영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동 원룸촌에 가보니 정동영을 알고 달려오는 사람이 많아서 좋았다

타 후보들이 왔을 때 결코 이런 환영은 없으리라고 확신한다

내가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청춘들이 1,2 번 즉 새누리와 새정련을 보면서

이렇듯이 자발적으로 몰려오고 악수를 건네온다? 어림 없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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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22:41 2015/04/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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