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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7
    부패경찰p 곤조:세균뿌리는것
    범죄자용 베리칩

부패경찰p 곤조:세균뿌리는것

2009/08/17 23:16

 

99년 신수동집에  침입,  음식물, 화장품에 독극물 넣었다.

밖에서 사먹거나, 재료사서 즉시 먹어도 이상이 없는데. 음식을 집에 두고 외출만 하면 꼭 토했다.

 

 

위가 나쁜줄알고 위장약만 먹었는데,  이자들이 매일 침입해서 음식물에 독극물 넣었던것.

 

화장품 바르면 피부가 타서, 껍질이 벗겨졌다.

 

음식도 집에서 안해먹고, 화장품도 안사고 안발른다. 샴푸도

 

나중에는 수건, 옷, 이불, 신발에 독극물이나 병균을 뿌렸다.  

 

매일 침입하니, 이사만 다녔다.

 

(믿지 못하겠지만 경찰이 검사 식수통에 독극물 탄사건, 경찰이 검사 사무실 방화사건 등등.. 많다)

 

 

2009년 08월 18

 

슬리퍼만 신다가 오랜만에 현관에 둔 운동화를 신었는데

다음날부터 다리가 붓기 시작하더니 긁었던 오른발부터 엄청 퉁퉁하게 붓고, 양쪽이 다붓고 점점 다리위로 붓기가 올라왔고 오늘은 붉은 반점까지 생겼다.

 

병원 신장약도 효과없고, 소변검사, 혈액검사도 이상없고

세브란스에서 x-레이, 소변검사, 혈액검사에도 신장이 정상, 정형외과전문의도 정상이니 걱정말라고 했다

 

다음날에는 붓기가 더심해지고, 붉은 반점까지 생기고,,고대 안산병원까지 다녀왔다.

 

2009년  8월17일 경찰서에 운동화가지고 갔더니 경찰이 접수조차 안해줬다.

 

2101년 6월 말인 오늘까지 당해본 결과, 운동화에 뿌린게 아니고, 방바닥에 뿌린것.

 

 
감시카메라를 무력화한
후 방에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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