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필요한 범죄자,테러리스트,스파이:이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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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침입해서 집이 무서워서  찜질방에서 잤는데, 찜질방마다 더러운 말로 나를 망신시켜서  2008년부터  집에 들어와 살게됬다

고무장갑만 끼면 손이 짓물렀다

견딜수없을 정도로  아주 심해져서 이제야 알게됬다

전에는 며칠만 참으면 저절로 나았고 그다지 가렵지는 않고, 짓무르고 붉은,, 껍질이 벗겨진것처럼 늘 붉었다다 

이사다니느라 옷을 다버려서 빨래를 자주 안해서 주 1일 정도 고무 장갑을 껴서 심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어제야 곤조부렸던것인줄알았다

전에 신수동, 연희1,2동 살때 새고무장갑이 며칠되면  다 녹았다.

부패경찰p 일당이  침입해서 고무장갑, 수건,옷에 독극물넣은것을 알았는데 , 처음에는 독극물인줄 알았지만 세균이였다.

신발에  균을 넣어서 찜질방에서  신발을 들고 다녔듯이  곤조부렸던것이다.

지난주에는 숯을 발랐더니  나았는데, 다시 어제 고무장갑끼자 손가락이 짓물렀됬다

마지막은 숯 바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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