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별로 발의 상태 찍음
99년 신수동살때 매일 침입해서 음식물에 독극물 넣고, 화장품에 독극물넣고
밖에서 사먹거나, 재료사서 즉시먹어도 이상이 없는데.
음식을 집에 두고 외출만 하면 꼭 토했다. 몰라서 위가 나쁜줄알고 위장약만 먹었는데
매일 침입해서 음식물에 독극물 넣었던것
화장품도 바르면 피부껍질이 벗겨지고,,,
음식도 안해먹고, 화장품도 안산다.
그후에는 수건, 옷에 독극물이나 병균을 뿌리고
운동화를 신어서 발이 부은줄알았는데, 바닥에 세균뿌려 곤조부렸던것
외출한 다음날부터 붓기 시작하더니 긁었던 오른발부터 붓기시작, 양쪽이 다붓고 점점 다리위로 붓기가 올라왔고
8월17일부터는 붉은 반점이 생겼다
병원에서 신장약도 효과없고, 소변검사, 혈액검사도 이상없고
세브란스에서 x-레이, 소변검사, 혈액검사에도 신장이 정상, 정형외과전문의도 정상이니 걱정말라고 했지만
갈수록 붓기가 더심해지고, 붉은 반점까지 생기고,,고대 안산병원까지 다녀왔다
8월17일 경찰서에 운동화가지고 갔더니 접수조차 안해줬다
범죄자용베리칩으로 24시간 감시. 방의 감시카메라 무력화후 침입- 부패경찰p가 곤조부리는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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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6_5 19시쯤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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