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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4
    세균테러로 팔다리에 두드러기 생기게 곤조부림
    범죄자용 베리칩

세균테러로 팔다리에 두드러기 생기게 곤조부림

편집증 경찰간부p곤조로 2008년 팔다리에 두드러기생김

 


2008년에는 부패경찰p 일당 침입해서 무서워서 집에 못와 찜질방에서 잤다.

감시카메라 달고, 아프리카tv인터넷방송하면서 사람들 보여주며, 집에서 잔다. 

 

평생 몸에 두드러기 생긴적없다. 팔다리에 두드러기 생기게 세균뿌려 곤조부린후.

 

 규수당 스포츠센타,찜질방 회원에게 하수인시켜, 더러운 말로  나를 망신시켰는데, 하수인말만 듣고, 회원 아줌마들 스포츠센타사무실 가서 내가 피부병있다고 마구 성화부려 쫒겨나게 선동함.

 

cctv  무력화후  침입해서, 시계초침이 움직이지 않는다. 화면이 멈춰있는것.

 

음식물, 화장품에 세균을 뿌려서 곤조부린다.

 

감시카메라 달기전에는 얼굴이 부어서 눈뜰수없었다.

 

남가좌 사천교옆 찜질방에서 잤을때 얼굴에 세균뿌려 곤조부렸다. 감시카메라 없는 곳에서 자면 늘 곤조부린다.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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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오랜만에 봤는데 상태가 많이 호전되 있다

 

너무 가려워 계속 긁고 다녔는데, 내가 긁는것보고, 아줌마들이 "아픈건 참아도, 가려운건 못참는다" 라고 말했던거 기억난다.

 

 

숯바르라고 알려주던데, 숯바르자 다 나았다 

  

 

팔,다리를 눈뜨고 볼수없을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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