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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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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 블로그에 다녀갔다군아..*ㅅ*요즘엔 내가 블로그를 버린상태여;
그 대만연예인 카페에 올인하고 있어서 말이지..후후
그나저나 난 지금 회사인데 너무너무 일하기 싫다..이대로 누군가
나를 포장육처럼 똘똘똘 싸매서 우리집에 택배배송 시켜줬으면 좋겠어.
아, 하지만 우리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반송될지도.
그대 내일 상영을 하는군요.
아 근데 비가 온다는 슬픈 기상청의 말을 들었어.
비오면 안돼~~!!!!
비오는 종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덜덜덜
내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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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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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아놔....이놈의 일 할 수록 점점더 피로피로~~
그저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게 갈 생각만 간절해;;
요즘 늦게까지 계속 달려서 더 그런지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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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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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나 결국 월급 다썼어..-ㅅ-;미쳤나봐;;;
오늘은 키보드도 샀다.. 전이 키보드 5년 썼더니 망가지고 말았어;;
스페이스가 안눌려서 눈물을 머금고 새로 샀다는..ㅋㅋ
소리가 시끄럽지 않아서 너무너무 좋아!!(>ㅅ<)
다만 검은색이라 내 방이 한층 더 칙칙해졌다는거......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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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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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들르는군!!오늘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날이네. 달콤했던 설 휴식이 끝나고 나니 너무너무 아쉬워..흑흑흑
기억에 남는건 우리 술마신거랑 오리고기먹은거..-ㅅ-;;
오리고기 맛있더라; 맛있는집에서 먹어서 그랬나//
아놔 우리 함께 가자규~ 언제 가나규~
거기 맛나더랑! 3이서 1마리 먹고 탕먹고 하면 배터져!!!
아놔 또 먹고 퐈염~ 4이서 1마리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 그러면 나중에 밥을 1공기씩은 더 먹어야 할듯!!
에콩~ 그나저나 영상 편집은 잘 하셨소?
모쪼록 성공했음 좋겠네!
서영시 시켜서 3/9로 애들한테 의견물어보라고 했는데
나한테도 좀 연락을 주었으면 0ㅅ0;;
블로그 주소 입력했으니 아마 눌르면 바로 연결되지 않을까.
놀러오삼 붸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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