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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3
    안샘

<우리생애최고의순간> 을 봤어요.

기억에 남는 말은 안승필이(엄태웅)가 "놀이방에 맡겨요." 하는데 한미숙이(문소리)가 "놀이방엔 누가 맡기고 누가 데려오는데" 하는 장면, 나도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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