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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2005
언어란 '사고의 집'이라고들 하지만
기실 언어란 힘의 한 요소이다.
종종
언어가 폭력이라고 느끼는 것은
그것이 주는 단순함에 기인한다.
그와 동시에
언어는 <힘>을 드러낸다.
- 비트겐슈타인 관련 서평을 읽다가 -
6/24, 2005
총알은 오로지 총구로만 향한다
칼이 겨눠야 할 곳은 상대방의 심장이다.
총칼의 미덕은 단순함에 있다
그래서 총칼은 힘이 세다
- 케테 콜비츠의 <전쟁은 이제 그만!>을 다시 떠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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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제목 : Kaethe Kollwitz- Oliginal und Reproduction-
■ 전시기간 : 2006년 5월 10일(수) ~ 6월 6일(화)
■ 장 소 : Gallery Godo, Seoul
■ 기자간담회 : 2006년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 오 프 닝 : 2006년 5월 10일 17:00시
■ 교 통 편 : 지하철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안국로터리 한국일보방향 15 m
■ 내용 문의 : Tel. 02 720 2223 H.P. 011 9498 0258
■ 후원 : 주한 독일대사관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20세기 독일의 판화가인 캐테콜비츠(1867~1945)의 드로잉과 판화작품을 우리 화단에 처음 소개하고 원작을 감상할 기회를 가지며 그녀의 명성만큼이나 진한 감동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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