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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읽어봐야지

MIC님의 [홀로 된 사랑, 홀로 된 이별] 에 관련된 글.

중도 300번대 여성학에서 원탁에 빨갛고 빡센책들은 쌓아놓고 엎드려서 이거 읽고싶다

 

이런 짓 잘했는데.. 읽어야할것들 쌓아놓고 다른 글들 뒤적거리고, 그러다가 자고

왜 그렇게 달랐을까.

왜 그렇게 일을 만들었을까.

지금은 못그러지만... ...

지금은.. 훨씬 좋으면서도, 또,, ... ...

지금은 지금 해야할 것들이 또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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