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스프와스튜

11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6/17
    홍해
    스프와스튜
  2. 2006/06/17
    마날리
    스프와스튜
  3. 2006/06/17
    그녀의 이름은
    스프와스튜
  4. 2006/06/17
    라닥으로가는길
    스프와스튜
  5. 2006/06/17
    나일강.
    스프와스튜
  6. 2006/06/17
    이집트
    스프와스튜
  7. 2006/06/17
    요르단
    스프와스튜
  8. 2006/06/17
    turkey
    스프와스튜
  9. 2006/06/17
    고원과호수
    스프와스튜
  10. 2006/06/17
    drug
    스프와스튜

홍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이다.

거북이를 피해 도망가는 중.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59
  • 수정일
    2006/06/17 03:59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마날리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포레스트 리저브. 끝없는 숲.

여행자의 봉변이랑 아랑곳하지않고 이곳은 여전히 아름답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59
  • 수정일
    2006/06/17 03:59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그녀의 이름은


나의 여행길을 지켜준

고마운 친구. 피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57
  • 수정일
    2006/06/17 03:57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라닥으로가는길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57
  • 수정일
    2006/06/17 03:57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나일강.


 

펠루카위에서 마주한

불타는 나일강.

아름다운 석양이다.

나의 마음도 눈도 같이 타오른다.

미드나잇, 조용한 물결위에 떠가는 펠루카위에는 해쉬쉬 디너가 열렸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52
  • 수정일
    2006/06/17 03:52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이집트


 

흑사막.

고물딱지 카메라로도 저정도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50
  • 수정일
    2006/06/17 03:50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요르단


붉은 사막 와디럼

텐트에서 나와 맞는 아침의 광명

나의 곁에는 낙타와, 사막여우들과, 어린왕자가 있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49
  • 수정일
    2006/06/17 03:49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turkey


 

어린녀석이 권하는 담배한개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46
  • 수정일
    2006/06/17 03:46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고원과호수


이곳은 하늘이 가깝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45
  • 수정일
    2006/06/17 03:45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drug


나를 흥분시키는건 여러가지지만.

그저 한순간일 뿐.



좀더 짜릿한 안정감을 원하신다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40
  • 수정일
    2006/06/17 03:40
  • 분류
    게시물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