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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속도지만 변화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은 굉장히 고통스럽지만 역사를 긴 호흡으로 바라보면 힘이 좀 생기고,
낙관적으로 보게 된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 하종강-
[할미꽃]
# 1
# 2
꽃무덤을 보고 흥분했었다.
할미꽃으로 덥힌 무덤이 흔하지 않는데, 행운이었다.
그토록 보고팠던 할미꽃.
지금도 전율이 남아돈다......
# 3
2006-4-5 [학교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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