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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2025년 7월 26일 농부의시장 함께 살기 워크숍. 양양 비취마켓(낙산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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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부의시장 설치와 철거 알바를 하다가, 수술 앞두고 10월까지만 알바. 2025년 3월부터는 주간 지킴이와 철거 알바 중.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려면 몸이 아파도 돈을 벌어야 함. ㅋㅋㅋ

 

돈이 될 만한 일은 늘 다른 사람들의 몫이지만, 그래도 삶을 살아가려면 돈을 준다는 건 다 해야 함. 내 본업인 시민회에서는 이 번 달 활동비가 많이 빠짐. 내 힘도 빠짐. ㅋㅋㅋ. 빈 주머니를 어떻게 채워야 할까? 음.

 

갑상선암 수술(2024.11.04) 후 270일.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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