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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빨래방
 
내가 빨래방에서 앉아 글을 쓴다는 것을 예전에는 상상을 하지 못 했다. 처음 빨래방이 나왔을 때 빨래방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 했다.
 
그러던 내가 아마도 재작년 2021년 11월(?)  처음 동네 빨래방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빨래는 집에서 하고 건조기를 이용하고 있다. 어지간하면 빨래 건조대로 말리는데 빨래방 건조기가 좋다. 하지만 자주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도 한다.
 
한 번씩 건조기 문을 열어서 건조 중인 수건을 뒤집고 다시 건조를 진행하는데 모르고 건조를 끝낼 때가 있다.  언젠가 한번 그래서 다시 돌리느라 헛돈을 사용했는데 오늘 또 그랬다.  아까운 내 돈~~
 
그나저나 집에 가서 이 글을 올릴 시간은 있을 까?
 
023.03.10.
기억, 너머, 저편

2023년 3월 10일 빨래방을 다녀오면서

#일상 #빨래방 #건조기 #건조 #수건 #헛돈 #내돈 #글 #시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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