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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삶바다 2010/10/28 00:58

    그러게 여전히 하시네요 ^^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점점 빨라지네요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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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udpil 2010/01/04 14:05

    앗 반갑습니다. 이미 새해에는 좋은 일이 생기는군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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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무바람 2010/01/04 13:09

    안녕하세요. 버드필님. 거의 2년만인가요? 종종 이 곳에 놀러오기는 했는데 글 남기는건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아직 대만에 계시나봐요. 건강하시죠? ㅋㅋ
    콜비츠 사이트가 잠시 도메인을 뺏기는 바람에 문을 닫았다가 새해를 맞이해 지인의 도움으로 다시 열었습니다. 업데이트는 안되지만 종종 그림 보고싶으실 때 방문해주세요.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http://iotastudio.kr/kollwitz
    http://iotastudio.kr/woo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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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누구게 2009/11/07 20:17

    메롱.

    이런게 다 있었군.

    메롱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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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삶바다 2009/10/17 14:03

    방명록이 있었군요...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전에 여기서 상카라 대위 이야기를 본 것 같은데 아닌가 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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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09/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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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udpil 2008/01/04 01:24

    감사합니다. 나무바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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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나무바람 2008/01/04 00:32

    버드필님,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새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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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udpil 2007/12/27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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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햅쌀@kids 2007/12/27 05:07

    한가지 건의 드려도 되요. 가끔 들르는 저 같은 이의 편의를 위해 최근 덧글 말고 최근 포스트 리스트를 왼편에 나오게끔 해주신다면...글분류대신 말이지요...흠...(헌데, 잡기장을 클릭하세요...이러면, 할말이 없긴 합니다. 지금 보니, 잡기장을 클릭하면, 글타래가 보이네요. 깨달음은 마지막 순간에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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