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http://kldp.org/node/88818
관련 뉴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1280129
아직도 전에 한글 문서로 작성해 둔 hwp파일은 나에게 향수와 부담 이다.
리눅테탑만을 사용한지 일년 위 글은 나에게 매우 기쁜 소식이었다.
리눅용 한글 평가판도 불안하고, 와인으로 요즘 버전은 설치도 안되고 그나마 한글97정도 돌리는데
이도 불안하고 워드 가치를 100% 못내기는 마찬가지다.
2월 초인가 리눅스용 한글뷰어 개발이 어찌 되는지 한컴에 질문 해보았다.
일주일후 그때 답변은 ..
[##_1C|gk200000000004.png|width="476" height="173"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이건 무언가 ? 나온다는 말은 쇼인가? 극비 개발중?
HWP를 공공문서에 표준으로 쓰고 있는 국내 현실서 이 무슨 장난인가?
그냥 한달 반 기다렸다. 제대로 한번 알고 싶다.
3월 말이다. 리눅용 한글 뷰어 나올것인가 말것인가.
그리고 제발 소스도 공개 해달라 !
개인적으로 이것이 오히려 앞으로 아래아한글워드가 살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
(뷰어를 통한 문서 포멧 공개)
표준이란 범용적으로 누구나 접근이 쉬워야 하는거 아닌가?
리눅용 한글뷰어:HWP 문서 포멧의 공개는 많은 유저와 잃어 가는 사용자를 잡아 줄것이다 왜냐하면
보너스 유머
이찬진 : 2007아 내가 니 아빠다! 쿨럭~
한글2007 : 그럼 울엄니는 김희애여?
이찬진 : 허걱!
한글2007 : 아 어디다 마음두고 살아야 하나! 아니 등 비비고...
이찬진 : 2007아 내가 니 아빠다! 쿨럭~
한글2007 : 그럼 울엄니는 김희애여?
이찬진 : 허걱!
한글2007 : 아 어디다 마음두고 살아야 하나! 아니 등 비비고...
위 [아 어디다 마음두고 살아야 하나]는 알랭드롱의 스콜피온 영화중에서 킬러의 독백이다.
마음두고 등비비고 사는건 정겹고 ...
"난 어느 문서포멧에 마음 두고 살아야 하나!" 한글아 응!
http://kldp.org/node/9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