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 느낌은 완성도가 높다는거다.
특히 한글 사용자를 위한 한글 설정은 우분투 7.10 에 비해
설치시에 (KOREA - 한글 - 한글키보드) 만 고르면 간단하게 끝났다.
[##_1C|ck010000000000.png|width="500" height="375"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우분투 7.10 은 오픈오피스에서 끝글자 입력을 짤라 먹는 버그와 일부 한글 글꼴을
사용 못하는 버그가 있는데 이도 잘 해결 된 모습니다. (은진 글꼴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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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세션에서 KDE 용 프로그램 또한 아무 문제 없이 잘 실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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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에서의 입력문제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파폭에서의 끝글자 따라 오기는
페도라 8 에서도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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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페도라 를 마루타라 했는가?
이젠 페도라 깔고 페대기 안쳐도 될까?
그러나 옮겨 타기엔 내 지금 설정을 옮기기엔 삽질이 너무 많다...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