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 (2007/03/30 08: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캐즘님.
    요 위에 스캔 님도 계시네요. 여기서 뵙게 되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우연인지 몰라도, 캐즘님 하신 말씀은 저도 요즘 나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다만 저는 헤겔과 (초기) 맑스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그리 크지 않을 지도 모르겠지만) 차이라면 차이겠네요. 아.. 여기에 덧붙여, 최근 저의 개인적인 경험도 크게 한몫 하고 있고요.
    암튼 이런 글을 보게 되니 무지 반갑네요. 가까이 있다면 이거.. 만나서 소주라도 한잔 하면서 말씀 나누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
  • ScanPlease (2007/03/30 01: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타자에 대한 존중이 상식이 되어 버렸다고 하는 것도 맞는 말인데, 거기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타자에 의한 자아의 존중이 상식이 되어 버렸다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글 잘 읽었어요~
  • 겨울 (2007/03/30 01: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잘 읽었습니다. 지난번 군사주의 비판에 관해 쓰신 글도 그렇고, 지금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의심해보게 되네요.
  • 개토 (2007/03/13 08: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저도 명복을 빕니다.
  • 캐즘 (2007/02/14 18: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후후.. 생각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다보니..
    근데 이 블로그에 드나드는 사람들 중 오프라인에서의 날 아는 사람은 너밖에 없을 듯.. 여자친구도 내가 블로그하는 줄은 모르는데..^^
  • 말귀 (2007/02/12 15: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재밌어요
    저번에 술먹을 때 한 얘기랑 연결되는군요.

    역시 후기자본주의,,,, ㅋ
  • 캐즘 (2007/01/12 23: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반가워요 EM님.^^ EM님이 열혈 팬이라니.. 후후. 이거 영광인데요.(그냥 제 블로그에 댓글다는 사람이 별로 없을 뿐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문득...-.-;;)
  • EM (2007/01/07 16: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돌아오셨군요, 캐즘님. 반갑습니다. ^^
    그러고보니 가시기 전에도 제가 마지막 덧글을 남겼었군요.
    이정도면 캐즘님의 열혈팬이라고 해도 되겠죠? ^^a
  • EM (2006/09/20 21: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근데 어디 가시나요? 궁금하네... (-_-)
    암튼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홍이 (2006/09/18 20: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내년에 꼭 다시 뵙기를 바래요, 그동안 건강하시구요.파이팅~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