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다시 (2006/09/18 04: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시리라 믿어요. 캐즘님 열독자가 있음을 잊지 말아주시길.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래요.
  • 캐즘 (2006/08/24 16: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not, 말귀/ 아무래도 가격이 1000원이다 보니 우편배송료를 감당할 수 없어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우편료를 300원 가량 추가로 받는군요. 지하철이나 편의점 같은데서 사보시는 게 좋을 듯 ㅎㅎ
  • 말귀 (2006/08/24 07: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거 주간인가요? 그렇담 정기 구독을 하면 왜 값이 더 올라간단 말인데, 알 수 없군요..
  • not (2006/08/24 02: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런데... 1년 정기구독료는 65,000원이더군요. ㅠ_ㅠㆀ
  • not (2006/08/24 02: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옷!! 단돈 1000원에 휘리릭~! 감솨합니다.
  • 캐즘 (2006/08/23 23: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지각생님^^ 그런데 컴맹에 가까운 제가 보기엔 지각생님 블로그 내용이 더 어렵던데요.ㅎㅎ
  • 지각생 (2006/08/23 01: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마조히스트가 정확히 그런 뜻이었군요. 마조히스트 권력이라.. 잘 읽고 생각할 꺼리 가져갑니다. 아.. 어렵당 ㅎㅎ
  • 캐즘 (2006/08/22 21: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말귀에 그런 뜻이 있었니? "소귀에 경읽기"란 속담과 비교해보면 엄청난 차별대우구나.-.-;
  • horseear (2006/08/20 18: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음.. 캐즘 선생.
  • 캐즘 (2006/08/20 00: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무위님. 오다기리 죠 리플보고 오셨군요^^

    글은 쉽게 쓰는 연습 중인데 잘 안되나봐요. 음.. 다시 보니 지젝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전혀 감이 안 잡힐수도 있겠군요. 더 노력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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