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삼 (2010/10/28 13: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Laurent Mucchielli, La decouverte du social: Naisance de la sociologie en France (1870-1914), 1998. 도움이 될 지 모르겠는데, 아시분이 추천해주더쿤. 프랑스에서 사회학의 성립에 관한 연구라는데, 불어본만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람다.
  •  Re : 캐즘 (2010/10/30 12:56) DEL
  • 감사합니다. 독일 사회학 성립 과정을 다룬 책도 있는 걸로 아는데, 그것도 독어본만 있더군요.^^; 불어 안본지 오래됐는데, 다시 들춰봐야 할지..
  • (2010/10/27 14: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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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Pool (2010/10/03 19: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 간만의 포스팅! >ㅁ<

    예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중대신문에 똑똑이들이 많은듯. 잘 챙겨 읽을게요!

    긴 글도 긴 글이지만, 짬짬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일들 같은 것이라도 함께 나눠 주세요ㅎㅎ 물론 블로그 닫은 제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말이지요^^;
  •  Re : 캐즘 (2010/10/06 01:02) DEL
  • 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뭐. 도서관과 집을 오가는 생활이라 특별히 재밌는 일은 없어요.:-) 아. 그러고보니 어제 저녁 먹으러 학교 앞 카페에 갔다가 스피박 여사님을 처음 뵜네요. 생각보다 키도 크고 정정하셔서 포스가 있으시던데.. 그런데 이런 건 재밌는 일이라고 쓰기도 뭐한 일이라;;;;
  •  Re : NeoPool (2010/10/07 14:04) DEL
  • 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학교 다니면서 학교 알바, 생활도서관 운영위원 일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공동생활전선도 출범시켜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학교 앞 카페에서 스피박 여사님을 알현하시다니! ㅎㅎ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도서관-집-도서관-집-도서관-집 무한 루프 중에도 간간히 여유를 가지시면서 지내시길 빌어요. 건강하시고요! :)
  •  Re : 캐즘 (2010/10/07 23:26) DEL
  • 지나가면서 얼굴만 본 건데요 뭐. 부러울 것까지야. 이번 학기에 발리바르가 여기서 강의하면서 동기들 사이에서 발리바르 목격담이 횡행하던데, 저 예전에 대학 다닐 때 김태희 등교했다는 소문만 돌면 술렁였던 캠퍼스가 생각나 좀 웃기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넘의 팬덤은 어딜가나..;;;)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네요. 잘 지내시고 다른 분들 만나면 안부도 전혀주세요~
  • 뽀삼 (2010/08/20 15: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건 아니잖아~~! 섹스엔드시티 같은 생활기를 올려야죠. 샤방한 뉴욕풍경과 음식과 함께. 기다하고 있겠음.
  •  Re : 캐즘 (2010/08/22 11:51) DEL
  • 이스트빌리지에서 머드 커피와 치즈 케익을 사, 유니온스퀘어 공원 벤치에서 폴 오스터의 신간을 읽는.. 뭐 그런거?^^ 아쉽지만 제가 사는 곳은 할렘쪽이라 그런 낭만은 없다는.. 어제 피델 카스트로와 말콤X가 환담을 나눈 걸로 유명한 테레사 호텔과 흑인운동 지역 커뮤니티들을 둘러보고 왔는데, 그 사진이라도 원하시면 올려드리죠ㅎ
  • 게슴츠레 (2010/08/18 22: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런 깜짝 포스트가!! 드디어 저의 과거 중 일부도 뒤로 밀려나 캐즘님 블로그에 안심하고 올 수 있게 되었군요 ㅎㅎ 건강하게 잘 쉬고 계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블로그에 종종 소식 올려주시고 한국 오실 일 있으시면 꼭꼭 알려주세요 ㅎㅎ
  •  Re : 캐즘 (2010/08/19 02:24) DEL
  • 반갑습니다. 준비는 잘 되고 계신지.. 세월이 수상한지라 많이 힘드시겠던데요.ㅎ 나중에 한국 들어가 뵙도록 하죠.
  • (2010/08/15 19: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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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 캐즘 (2010/08/16 00:33) DEL
  • 예.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죠? 대학원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눈치를 보니 사회학과에는 안오신 것 같은데, 제 답장이 영향을 미쳤나요?^^; 사회학과 대학원에 친구분이 있는 줄 알았으면 나오기 전에 한 번 같이 볼 껄 그랬군요.(사실 제가 공백이 있어서 요즘 사회학과 대학원생들은 잘 모르긴 합니다만.) 님도 건승하시길 빕니다. 나중에 레이 초우에 대해 이야기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2010/08/15 18: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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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 캐즘 (2010/08/16 00:22) DEL
  • 아마도 그 때쯤. 그런데 가면 가이드는 걱정 안해도 되는 거죠? 후후
  • (2010/08/15 08: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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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 캐즘 (2010/08/15 11:52) DEL
  • 아니 아메리카노와 msn 메신저가 무슨 관계라고ㅎ 방학 때 혹 독일 갈지 모르니 기대하시길.(여기서 유럽가는 비행기표는 훨씬 싼지라) 새로 논문이라도 쓰고 하면 좀 보내주시고.
  • 무연 (2010/08/13 03: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미국 가자마자 적응을 못해서 몸이 많이 아팠다', 류의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니, 건강하게 지내는 모양이구나. 정말 다행이야(^-^). 공부야 알아서 잘 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래도 네가 유학 생활을 통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게.

    유학 떠나는 날이 잡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그랬지만, 오늘 포스트를 읽고 있으니 한동안 너와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지 못한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매우 아쉽게 다가온다. 하고 있는 생각들, 쉽게 놓을 수 없는 고민들 때문에 힘들어할 일이 많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 건강하게 잘 지내렴(^-^)!
  •  Re : 캐즘 (2010/08/13 11:47) DEL
  • 몸은 여기와서 더 좋아진 것 같다는.^^ 무연 너도 건강 잘 챙기시오. 한국 들어가 술 한잔 할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
  • NeoPool (2010/08/12 12: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근황을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 캐즘님! >ㅁ<
  •  Re : 캐즘 (2010/08/13 00:47) DEL
  • 반가워요. 공동생활전선과 생도일은 어떻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가끔 들러서 안부라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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