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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0 추석 낙서들

연휴 근황을 뭐라도 그리고 싶어서 연습장에 낙서를 하고 타블렛으로 채색했다.

죄다 먹는 낙서인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잘 먹고- 잘 놀았다.

어쩌다가 이렇게 채색에 공을 들이게 됐는지 나도 모르겠다.

타블렛으로 이렇게 공들여 채색한 건 세 번째인 것 같다.

다 하고 나니까 왼쪽 팔꿈치가 좀 쑤셨지만 꽤 재밌었다.

 

<내가 먹고 싶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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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준 로즈-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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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밤궁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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