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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이 생일

처음 단단이가 세상에 나와서 꼬물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아이가 언제 크나 싶었는데 세월은 이길 수 없나 보네...

 

요즘은 말도 늘어서 잔소리에다가 이런 저런 타박을 하기도 하는데...

 

 


 

자기 생일인걸 알고는 자랑하는 단단이 모습 보면서 어떻게 앞으로 잘 살아가나 걱정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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