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오늘 집에 가서 써먹어봐야지.

오마이뉴스에 나온

아동심리박사도 육아는 힘들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4121&PAGE_CD=N0000&BLCK_NO=7&CMPT_CD=M0011&NEW_GB=

의 글을 읽고서...

오늘 집에 가서 내 방 어지럽혀 놓고 단단이한테 치우라고 해봐야 겠다..

오늘 어쩐 일인지 단단이가 새벽에 일어나서 잠시 안아주고 이야기해봤는데.. 자기도 안치우고 엄마말 안듣는 건 뭔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긴 하는 것 같은데 그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이 없는거 같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