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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총선, 부르주아 기획 정치 꼼수.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부르주아 정치 꼼수가 드러났다. 

 

2012년 4월 총선을 앞두고 57개국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3월26, 27일, 총선(4월11일) 직전에 열린다.

 

국정 감사장에서 한나라당 전 대표 정몽준은,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회의에 초청하겠다는데 매우 민

 

감한 발언”이라며 “김 위원장이 온다면 총선을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려 한다는 오해를 살 수 있고, 반대로

 

안 오면 신뢰도에 손상이 가는 것”이라고 했다.

 

김성환 외교장관은  "외교문제는 국내정치와 연계시키지 않는다"라고 주장한다.

 

2012년은 북한이 강성대국 원년을 선포한 해다. 게다가 김일성 주석 탄신 100주년이라고 한다.

 

2012년 남북한 지배계급이 무엇을 주고 받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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