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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축제를 맞았습니다..


축제때 도서전& 카페를 하는 바람에.. 정신 없었지만..

여자(남자)친구와 함께 오는 후배들을 보면서...

부러운 생각이 들던지...


오늘..
오랜만에 명동을 돌아 다녔습니다..


여자친구있을때는 잘 안보이던 커플들만 눈에 띄더군요..

허전.. 한 마음..

쓸쓸하고.. 외롭고..

지치고.. 슬프고..


힘드네요..

항상 혼자였지만..

혼자서 계속 지낸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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