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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고 ㅇㅈㅇ가 말했더랬지.
싸움은 한 쪽만 엇나가도 되지만,
합의는 양 쪽 다 잘해야 가능한 거라고.
저 말이 맞긴 한데...
그래도 뭐라고 해야 할까.
저 말을 핑계 삼아 자기합리화하면 곤란할 거 같아.
일단 내가 가능한 한 잘하고 나서야
저런 얘기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긔.
그런 의미에서...어떻게 해야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조리 있게 말할 수 있을지는
참 어려운 문제임 6-_-`.`.`.
덧) 그러고도 말이 안 통한다면
전적으로 상태의 과실이려니 할 수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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