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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04 18:30

2. 단풍노이(丹風露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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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부산에서 고생많았다. 아흐~ 부산은 예상외로 너무 추웠어ㅋ 추운거 생각하니깐 갑자기 보드카 마시고 싶다.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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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21 14:34

3. 김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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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진행중인 당신의 고민의 흔적들을 보면서, '모라토리움 신드롬'을 생각했던 나를 비웃고 돌아갑니다. ^^
   부산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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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7 01:27

4. 단풍노이(丹風露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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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한다~ㅋㅋ 근데, 시간을 보니 11시인데 대체 얼마나 먹은게야?? 머리가 장난아니겠는걸.. 어휴~ 생각만해도 ㅋ 오호, 드디어 한이도 아름다운 피씨의 세계로 빠지는 거야? ㅋㅋ 나는 피씨쓰고 선전할 때가 가장 행복했으니, 한이도 그 세계에 한번 빠져보도록 권해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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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01 12:38

5. jujaks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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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 지나가요. 장한이랑 술마신게 깨지를 않네...어쩌면 좋지ㅠ.ㅠ
   막걸리 마시고, 이리 머리 아퍼하는 것은 너무 오래간만.ㅠ.ㅠ
   한이랑, 하이텍 알씨디 투쟁갔었다오^^ 히히~장한의 첫 집회 데뷔~
   지금 근로복지공단 담벼락에 보면 한이가 써서 붙인 플랜카드가 휘날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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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0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