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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46,47호 업데이트 됐어요

두 달에 한 번 나오는 잡지라 두 달 먼저 시작하고 두 달 먼저 시작하고 두 달 먼저 끝난다.  

11-12월호가 나왔으니 올해는 종친 셈이고, 내년 1,2월에 무슨 일이 생길지, 무슨 이야기를 담을지 고민해야 한다.  

다들 12개월을 사는 듯 한데 잡지를 만들다보면 난 여섯 고개를 넘으며 살아가는 듯 하다. 그래서 일년이 더 빨리 가는 느낌...  

 

11-12월호 '근로기준법 다시보기'
9-10월호 '누구를 위한 G20인가'

 




 

 

사람이 사람에게 근로기준법과 차별금지법
인권이 내게로 왔다 병역거부자는 어떻게 노동조합 활동가가 되었나
인권이 내게로 왔다 삶의 현장에서 인권을 꿈꾸다
기획 근로기준법의 허와 실
기획 망하거나 죽지 않고 존중받을 권리
기획 근로기준법의 변천사
기고 불법 다운로드와 해적들
기고 그런 악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
기고 재벌슈퍼의 동네슈퍼 습격사건
기고 추가된 문정현 사찰 기록카드
사람, 오름을 만나다 복잡한 차별 현실, 차별금지법에 담기
서평 “집은 인권이다? 아니잖아!”
엄마에게 쓰는 편지 김치와 자유
여의도에서 날린 홀씨 그래, 해 보는 거야
희망을 위한 직접행동 소유는 인간의 권리일까?







사람이 사람에게 들리세요?
기획-좌담 G20, 누구를 위한 안전인가
기획 불안의 정치와 경찰국가
기획 용두사미 G20, 어디로 가나
인권이 내게로 왔다 삼성 노동자에서 삼성과 싸우는 노무사로
르포 4대강, 선택의 마지막 시간
기고 전자발찌와 화학적 거세가 답은 아니다
기고 인권활동가를 위한 재무설계
기고 폭력과 혐오, 정신장애인이란 낙인
기고 당신의 몸은 몇 점 짜리인가
기고 이용당하고 색출당하는 HIV/AIDS 감염인
2010 제주인권회의 신자유주의 시대 ‘국가 없음’과 사회권
2010 제주인권회의 풀뿌리와 인권이 만났을 때
2010 제주인권회의 사회권과 함께, 사회권을 넘어
서평 모성에 대한 신화 부수기
엄마에게 쓰는 편지 칠순의 풍금 연주와 교육의 사다리
여의도에서 날린 홀씨 사람을 아는 것이 가장 좋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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