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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산책가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어요~!

 

 
 
오늘은 더 늘어났지 뭐야.

어제 같이 산책을 나갔던 친구가 행진하러 내려가면
그새 행진하고 돌아온 친구가 올라오고...

대학로에서도
컴배트와 함께 소리치고 있습니다.


김강이 구호를 넣어주고
현식이가 새로운 노래를 만들고
디디가 각 잡아주고

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대학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트레비스도 함께 갔어요.

우리 홈키퍼들의 밝고 힘찬 얼굴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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