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과 국가보안법의 서슬퍼런 칼날이 살아있는 요즘, '광명의 지도자'로 남아있는 '그 분'에 대한 얘기를 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해야할 말은 해야겠지요. 아직도 우리 사회에 억압의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그 분의 상징성을 해체하기 위해 <광명의 지도자 - 사회철학으로 풀어본 유신독재>라는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여러 분의 참여와 지지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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