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리 대신 평화를! 조력발전소 대신 강과 갯벌을!>을 기치로 대학생들이 강화도로 생태평화농활을 떠난다고 합니다. 8박 9일동안 조력발전소의 문제도 알리고 생태평화문화제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후원금은 생태평화문화제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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