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 덧글이 안 달아져서 안 어울리게 여기다가--;; 저도 스웨덴 건 한 건 쓰긴 했는데. 노 정권 내의 이데올로그들이 사민주의를 열심히 연구하는건 글쎄요. 일단 이젠 이데올로그라 불릴 사람이 없고. OECD대사 출신인 권오규가 스웨덴 보고서 올리긴 했지만 권오규는 강봉균-한덕수의 맥을 잇는 전형적 기획원 출신 인사로 그냥 관료죠 관료. EITC등을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비전2030이 스웨덴 모델이란건 좀 우습죠. 사민주의자들의 국가모델과 노무현정부의 모델형은 아주아주 다르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여긴 그냥 개발주의 80%에다가 복지 20% 정도 기계적으로 섞어놓은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걸 혁신주도형 경제랍디다만. 저도 FT기사 인용하긴 했지만 오마이뉴스에서 번역한걸 보면 원문에 없는 내용이 들어있더라고요. 어찌된건지..
아참 그리고 제안하신 것에 대해선 언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죠. 인지상정이지 하다가 시덥잖은 나이 주의가 아닌가 싶기도 해서--;;
어데다 따로 일상을 기록해두시남? 이런 꼼꼼한이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요... 저는 괴물 나름 재밌었삼. 관객이 한 5만명만 들었으면 저주받을 걸작 운운하며 평이 엄청나게 좋았을텐데, 천만 들고 나니까 어째 평가가 더 박해진 듯 ㅎㅎㅎ 제가 새벽길님이 예상했던 이미지랑 비슷했다는 것도 참으로 놀랍구만요. 대개는 "예상과 딴판"이라고들 이야기하는데....(그러면서 실망 모드로 전환 ㅎㅎ) 통찰력이요, 아님 신통력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