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길 (2006/06/13 22: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주덕과 같은 좋은 사례(?)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로를 받을 수 있지만, 혁명가들은 어차피 저와는 길이 다른 사람들이고, 조금 평범한 사례를 보자면 부담스러운 예들밖에 없어서요. ㅡ.ㅡ;;
    아무튼 바로 지금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정석인 듯해요. 사실 대기론(일단은 운동을 떠나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기다렸다가 나중에 운동에 기여하겠다는 논리)이 실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지요. 바로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운동에 기여할 수 있어야 나중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윌리엄스의 말이 맞아요.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언젠가 참세상에서 혁명가의 한마디를 모집할 때 그걸 썼어요.
    지난 주말에는 어머니 생신 땜에 광주에 내려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어차피 연락했어도 보지 못했을 거예요. 암튼 한잔 합시다, 한잔만...
  • molot (2006/06/13 20: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레이몬드 윌리엄스던가? 단기적 조건과 장기적으로 타협해서는 안된다 그랬데요. 제가 이런 말할 주제는 아니긴 하지만--;; 지난 주말에 로자누나랑 야구 본 담에 신림동에서 저녁먹으면 선배한테도 연락할까 했었는데 신촌으로 넘어와버렸었네요. 곧 한 번 뵙고 한잔~
  • 홍실이 (2006/06/13 14: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학생 때, "한알의 불씨가 광야를 불사르다"에서 팔로군 사령관 주덕이 군벌의 생활을 정리하고 독일로 떠나 공산당 활동을 시작한게 30대 중반이라는 사실을 알고 깊은 감화(?)를 받은 적이 있어요. 뭐 별로 위로는 안 되겠지만, 뭘 위해서 현재를 저당잡히며 살기보다는 그냥 현재에 충실한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생계 문제가 나오면 좀 복잡해지긴 합니다만... ㅡ.ㅡ 어쨌든 당원 동지 힘내십쇼!
  • 새벽길 (2006/06/12 20: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누구나 평가는 자족적이죠. 특히 선거나 집회 같은 거 하면 더욱 그래요. 쪽수 부풀리기는 대표적...
    원정투쟁소식은 커녕 한미 FTA가 의제로 올라와있는지조차 의심스럽네요.
  • 홍실이 (2006/06/12 14: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리가 얼마나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나보다, 우리의 모습을 그들이 어떻게 보고있나에 관심을 갖기는 좌파나 우파나 비슷한 거 같아요. (물론 그럴 거라고 기대도 안 하긴 했지만) 한국 원정 투쟁 소식은 여기 미국 주류 미디어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았어요. ㅡ.ㅡ (근데 독립 미디어들을 찾아봐도 글쎄...)
  • 새벽길 (2006/06/10 22: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입에 발린 말 아닌데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것일 뿐...
  • 새벽길 (2006/06/10 22: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힘을 잃진 않았는데요. ㅋㅋㅋ
  • 정양 (2006/06/09 11: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힘을 내요 미스터 김.
  • 정양 (2006/06/09 11: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소개팅에 지친 자를 격려하기 위한, 입에 발린 말, 맞습니다 ㅎ
  • 새벽길 (2006/06/09 03: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가방끈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닌 듯 하오만... 몰롯님은 안정적인 직장이 있잖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되는 게 없다면 아마 노력의 부족이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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