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길 (2010/06/30 14: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음...님도 언급했지만, 여러 매체에서 쥐박이란 표현을 썼지요. 놈현과 MB가 같은 급은 물론 아니고, 놈현과 쥐박이도 같은 급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중에 이런 표현이 있다는 식으로 사용하는 건 가능하겠지요. 김선주씨도 그렇게 쓰는 게 바람직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은 아닐 겁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선주의 '매니아적 독자'였으며"라는 표현은 김선주씨의 말이 아니고, 레디앙이라는 인터넷매체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레디앙이 김선주씨 책을 파는 데 이해관계가 있지는 않는 듯하고요.

    노빠들이 '놈현'이란 표현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란 점은 당연하겠지만, 그렇다고 한겨레 절독선언까지 하는 건 전혀 당연하지 않고, 지나친 거지요. 한겨레는 일간신문들 중에서 친노성향이 가장 강하다고 봐도 무방하고, 경향과 놓고 봐서도 사실상 친노매체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럼이나 기사 제목 하나 가지고 절독선언하는 건 노빠들에게 그리 정치적으로 유리한 건 아닌 듯해요. 그런 행태가 노빠스럽기는 하지만요.

    저는 놈현이나 쥐박이, 물태우 등의 표현을 좋아하지도 않고, 바람직하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같은 차원에서 딴나라당 등과 같은 표현도 문제 있다고 보고요. 그에 대해서는 박상훈씨가 '말의 공격성'( http://bit.ly/cky9Jf )이라는 글에서 언급한 것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쥐박이 관련기사를 링크합니다. 참고하시길...
    http://bit.ly/c75F4f http://bit.ly/dufg9e
    http://bit.ly/bSmR4b http://bit.ly/d59PIu
  • (2010/06/30 13: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새벽길 (2010/06/30 14:30) DEL
  • 제가 아는 이 중에 그 동네에서 살아본 사람이 몇 안되는데, 누구시려나.
    박제화된 집회를 비판하긴 쉬운데, 그와 다른 방식의 대안을 제시하기도 쉽지 않아서 문제죠. 민지네 시절 만민공동횐가 뭔가를 했는데, 그것도 딱히 재미있는 건 아니었던 것 같고, 요즘 김제동 열풍 이후 무슨 토크콘서트 같은 게 유행이던데, 그것도 김제동 같은 이가 있어야 가능할 듯...
  • 음... (2010/06/30 07: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한겨레 등 여러 매체에서 쥐박이란 표현도 쓰고 있습니다. 자기는 자유롭게 남을 비판하지만 조그만 비판도 용납 못하는 일부 노빠들은 이미 독재와 같은 수준에 이른 겁니다.
  • 흠... (2010/06/30 06: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리고 노빠들이 분노하고 절독 선언하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노빠니까. 설마 노빠들이 '놈현'이란 표현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ㅋㅋ
  • 흠... (2010/06/30 06: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놈현=MB와 같은 급(?)의 표현일까요? 현재 인터넷 댓글에 넘쳐나는 MB를 지칭하는 저속한 표현을 제목으로 쓸 언론사(한겨레를 포함해서)가 있을까요? 혹시 있었나요? 전 본 적이 없어서... 이유는 뭐가 무서워서 못 쓰는 게 아니라 칼럼이나 기사 제목으로 쓰기에는 적절치 않은 욕지거리이기 때문일 겁니다. 전혀 풍자적이지도 않고 해학적이지도 않고 그냥 씁쓸함만 (아니 섬뜩함까지) 느끼게 하는 표현이네요. 뭐 살기가 넘치는 인터넷 댓글들 사이에 갖다 놓으면 그저 평범해 보이겠지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선주의 '매니아적 독자'였으며 -> 이것도 책 팔기 위한 '놈현 관장사'로 느껴지는데요?
  • malesti (2010/06/30 02: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런 자리에서 글이 잘 읽히는거 진짜 동감이에요 . 본문과 상관없는 리플 죄송 ㅎㅎ
  •  Re : 새벽길 (2010/06/30 14:27) DEL
  • 뭐든 상관없는 게 있겠습니까?^^
  • 큰붓 (2010/06/28 18: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사실 관장사 했거든요.
    더욱 가관인것은 노빠밴드가 압권이었습니다.
    이게 관장사 아니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유시민이?
  • 새벽길 (2010/06/28 04: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네오/ 그건 익히 아는 사실 아닌지...
    앙겔부처/ 그렇게 보일 수도...
    마리화나/ 이 영화에는 워낙 명장면들이 많아서리...
  • 마리화나 (2010/06/27 15: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옷 ... 박카스(?)를 들이키던 변신 너구리들의 초췌한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
  • 앙겔부처 (2010/06/27 13: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으으 왜케 슬프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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