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말 노래얼 애랑 자취하고 있었죠. 예전에 제가 올린 심드렁한 독사진이 그 시절이었어요. 저는 워낙 온건한 사람이라, 중간 아지를 현실에 맞게 '방범초소에 오줌벼락이 내린다' 식으로 바꾸어 불렀죠. 그나저나 '동트는...'의 연출자인 표신중 씨는 뭐하고 사시나 모르겠네요. 제가 참여한 춤공연의 연출자이기도 했는데....
공부하는 사람이 글을 모든 글을 너무 학술적으로 쓰는 것은 좋은 일 같아요. 공부하는 사람 맞아? 이런 생각이 드는 글들 쏟아내는 소위 학자들이 너무 많은 까닭에... 하여간 길님 화이팅입니다요. 제 생각에는... 험... 논문에만 전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원래 막바지에는 다른 일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눈에 들어오는 관계로...마지막 시련이라고 생각하시고 다시 한 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