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루 (2008/05/26 17: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87년에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큰 힘을 발휘했고
    재야나 학생운동세력보다 더 풍부하고 즉각적인 요구를
    쏟아냈다고 기억합니다
    지도부, 라는 것의 존재 자체에 대해 저는 여전히 회의적인데
    촛불집회라는 방식, 혹은 몇 가지 불편한 관점에 동의하건 안하건
    일단 거기에 가는 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 두바퀴 (2008/05/26 08: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지금 필요한 것은 다른 무엇이 아니라,
    바로 행동하는 다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
    립서비스처럼 대중을 주체로 세우는 운동을 해야한다는게 아니라,
    주체로 서가는 대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필요...
    지금 정말 필요한 것은
    스스로 행동하는 대중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
  • EM (2008/05/25 05: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저런 사람들이 한국어판 서문을 따로 보내주는 것까진 좋은데, 대체 왜 거기에서 별 시답지않은 소리를 해대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에 대해 길게 왈가왈부할 만큼 자기들이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그런 태도도 "제국주의" 아닌가.. ㅎ
  • 조지콩 (2008/05/14 02: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얼마전.성00대.를 갔었는데. 소녀시대, 원더걸스...뭐...등등 온다고 하면서. 관객?으로 학생이 일순위. 학교에서 선착순으로 나누어주는 티? 입은 사람 2순위. 뭐 등등....이라는 안내문을 보았더란...그리고 그 옆에....자.보.에...등록금 인상 반대......를 보면서....씁쓸하기도하고. 어차피 연예인 부른 그들이 그걸 쓴건 아닐테니..싸잡아 욕하기는 그렇고...암튼...뭐...부르는 것도 웃기고....보러 오는 사람 순위 정해서 입장 시키는 것도 웃기고..뭐 그렇더란..ㅜㅜ
  • 불씨 (2008/05/11 19: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현 정권의 민영화에 대한 대응을 위한 문제인식"으로 읽어 보았지만 역시"세계화"의 개념적 정의 인듯 하고 그 대안과 대응의 개요는 별로 느낌이 없습니다.

    오늘 "뉴라이트- 시대정신"의 이명박 정권의 국정운영 방향의 좌담회를 읽어 보았지요,
    문제는 한나라당의 정책위와 정부구성과 인사에서 공공산업 민영화에 대한 방향을 볼수 있었지요 아마 이것의 핵심은 정부의 조직개편이며 조직개편은 노무현 정권의 위원회체계의 절차적 형식의 합의제가 의사민주주의 형태 였다면 이명박정권은 이것을 권력투쟁으로써 인사들을 물갈이하고 정치외연적으로는 "개혁"이라는 자유주의 심화로써 작은정부의 조직을 개편하는군요
    그럼으로 공기업의 구조조정과 민영화 단계의 전략은 결국 자본의 이해로써 아마도 이명박정권은 위원회체계의 축소와 논의보다는 보고와 상하하위적 지침의 실무적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후 공공연맹의 교섭시기에서 이전과 다른 정권의 반응이 나타날 것이라고 보며 보다 위험한 것은 교섭결정권의 구조가 합의적 민주적 형식이 아니라 상부권한의 결제의 모습으로 나타날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노무현정권의 민주적 형식을 희화 시키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보면 노동자들의 쟁의는 인정하되 그것을 부서의 책임회피와 여론으로써 노동기본권의 권리를 무력화 시키는 정치와 이명박정권의 상명하달식의 탄압의 내용은 같은 맥락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명박정권의 행보에 대한 무리수와 정치의 미숙함은 벌써 보수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그렇다고 하여 탄압과 교섭의 정치가 정권 내부의 세력관계에서 어떤 전술이 주도 할런지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며 공공산업 공기업 민영화는 정권의 우선이며 여기에 대한 투쟁 전선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민족과 국익의 입장에서 처럼 대중적으로 공기업 민영화 사유화 저지는 대중의 이해를 하나로 모으기 상당히 힘들 것입니다.이에대한 준비가 민중의 생존권과 대중의 공공재에 대한 절실한 경제적 처지를 제대로 설득할때 정권의 공공산업 공기업 민영화 단계론에 대하여 우선 저지하는 여론적 조건을 형성하는 것이고 그리고 주체들의 투쟁조건에 대한 노조법상의 쟁대위체계로는 이명박정권과 자본의 민영화 공세에 밀릴 것이라고 봅니다.

    더욱 고민하면서 정권의 민영화 공세를 저지하고 대중적 토론을 형성하는 합의와 동의의 정치 명분을 이끌어 내는 보수언론과 싸움이며 정권과 노동자의 싸움이고 민중의 생존권으로써 또한 투쟁이라고 봅니다.

    다음에.............
  • 새벽길 (2008/05/07 06: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진보신당에 대해서는 참 아쉬운 것이 많습니다.

    네이버블로그에는 이 포스트가 없는 게 당연하죠. 중복해서 글을 쓰지 않으니까요. 네이버블로그에는 펌글만 올립니다.

    저도 먹고사는 문제 내지 나름의 역량을 키우는 것 때문에 정당운동에는 개입하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개입하려고 하면 많은 비용이 들고, 그에 따른 성과도 많지 않은 듯하여 갈수록 소극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탈당한 지금은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안에 있어도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조건이었지만 말이죠.

    진보의 재구성이나 좌파의 재구성 문제는 그에 대해 나름의 논의의 틀이 마련되면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보신당 내부든, 외부든 이에 대한 조직적인 장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진 말고요. 물론 제가 책임을 질 조건이 되지 않아서 앞장서기는 거시기 하군요.
  • 새벽길 (2008/05/07 06: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답변이 늦었죠? ^^ 님 말대로 중심잡기의 기술은 쉽지 않은 듯... 특히나 온라인상의 토론은 본질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고요. 요새는 전자민주주의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것도 그와 연관이 있겠지요.

    저는 당명문제는 부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전에 진보신당연대회의로 상층부에서 그냥 결정되어버리고, 지금도 총선에서의 인지도를 근거로 진보당 정도로 하자는 의견이 많은 것을 보면서 당명도 무시해서는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저도 누가 참여하고, 교육의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이며, 당의 목표를 무엇으로 가져갈 것인가의 문제가 중요하다고 보고, 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진보신당 내에서는 이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거나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발랄한 것이 다 좋은 건 아닌데, 지나치게 그런 쪽으로 가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탈당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 석원 (2008/04/29 01: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네이버블로그에는 이 포스트가 없네요. 입당조차 안했던 저로써는 사실 할말도 없지만 비슷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사실 운동은 계속 뒷전으로 밀릴 수 밖에 없네요. 변명거리도 안되긴 하지만요. 진보의 재구성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좌파의 재구성'을 고민하는 중핵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책임은 못지겠고) 고민만 많이 됩니다. ^^;;
  • 지각생 (2008/04/28 21: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SF모임 언제가 좋을랑가요? 이번주 금,토,일 중에 시간 있으삼?
  • 불씨 (2008/04/26 23: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다양한 고민,다름과 차이의 존중이 당의 정체성, 동일성 보다 더 중요하다면
    진보신당은 희망만 있는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름과 차이의 인식이 너무도 커 그 스팩트름을 통과하는 민주적 동일성 당의 정체성은 진보의 역사적 임무와 과제를 찾겠지요

    개인적이지만 진보신당의 후원당비 지속적으로 납부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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